이거 그냥 한번 봤어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결혼은 왜 하는지도, 안하는지도,
요즘 젊은 사람들 사는 방식들, 사고방식들
결혼 전에,
남녀 사귀기 전에 보면 좋을거 같아요
온갖 사례가 다 나올거 같아요
처음엔 이게뭐야,
이것도 드라마라 고,
그러다 그냥 꾹 참고 보기 시작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 참 재미지게 산다, 싶고
한번들 보세요,
이거 그냥 한번 봤어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결혼은 왜 하는지도, 안하는지도,
요즘 젊은 사람들 사는 방식들, 사고방식들
결혼 전에,
남녀 사귀기 전에 보면 좋을거 같아요
온갖 사례가 다 나올거 같아요
처음엔 이게뭐야,
이것도 드라마라 고,
그러다 그냥 꾹 참고 보기 시작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 참 재미지게 산다, 싶고
한번들 보세요,
그런가요? 저 본방 때 보다가 중간하차했는데...
본방 당시 평들도 딱히 좋지 않았었는데...
남녀 주인공도 마음에 드는 배우들이라 어떻게라도 끝까지 보려고 했는데, 한회 참고 보기도 참 힘들던데, 그런 거 보면 전 고인 물, 낡은 물, 꼰대인가봐요
대충 보다가 생각도 안나요. 저한텐 별로 아무 느낌 없는 드라마 였나봐요.
저 유인나 좋아해서 종영 후에 몰아서 재미있게 잘 봤는데, 이 드라마가 그 해 최악의 드라마 5위로 뽑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윤현민 유인나 조합 좋고 재미있었어요.
사람이 생각하는 유형의 남녀 관계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되고
오빠 그런대 결혼하고는 왜 안해 하니,
엉 내일도 할수있고 언제든 할수 있으니,
결혼을 하니 서로가 편하니 너무 느슨하게 살고,
연예도 마찬가지 처음엔 꽁냥꽁냥,
저기서 계속 꽁냥 꽁냥은 안될거니 슬슬 손잡고, 뽀뽀하고 그 담은 숙박업소 찾고,
그 담은 그거 마저도 시들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