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도 안남은 전세만기

..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24-09-24 16:41:54

 

..

 

 

 

IP : 211.246.xxx.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옝?
    '24.9.24 4:45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무슨억지글인감 누가 비싸게 사래요
    세입자는 만기때 원상복구 의무만있죠
    부동산도 극한직업이야

  • 2. .
    '24.9.24 4:46 PM (49.142.xxx.184)

    글 쓰실땐 주어좀 똑바로 쓰세요

  • 3. 옝? 님
    '24.9.24 4:52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뭐가 억자에요.
    부동산에 뭐라했더고 극한직업이란 건지
    누가 비싸게 사요.
    적정가격에 산걸 본전에 팔려니 가격을 후려치니 그렇죠.

  • 4.
    '24.9.24 4:55 PM (218.159.xxx.228)

    집 매매에 세입자 짐 많은 건 그렇게 크게 영향끼치진 않는 것 같아요. 집 보러 다니면 대부분 다 그래요ㅎㅎ

    어쨌든 가격이 제일 중요하니 가격면에서 고려해보세요. 대출이자 3백이면 몇달이면 천 훌쩍이네요. 부동산이나 세입자 탓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 5. 옝?님
    '24.9.24 4:55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뭐가 억지에요.
    부동산에 뭐랬다고 극한직업이란 건지..부동산이 정한 헐값에
    동의해 수수료 챙겨주지 않아 극한이란건지
    업자인가 화풀이야
    누가 비싸게 사요.
    적정가격에 산걸 본전에 팔려는데 가격을 후려치니 그렇죠.

  • 6. 엥?
    '24.9.24 4:57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적정가격이면 진작팔렸겠죠 ㅋ 억지부리기는

  • 7. 고양이2마리?
    '24.9.24 4:59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지금있는 세입자 내보내고 수리 한 다음에 님이 들어가서 팔면 어떨까요.
    지금 그 수밖엔 없어보여요.

  • 8. 비싼집도
    '24.9.24 5:00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아니고 4억 5000하는집 사서 4억 4700에 내놨음 손해잖아여.
    거기도 후려쳐서 2300에 팔소 싶어하니 자기집 같음 손해보고
    거래 복비 챙겨가라고 하겠어요.
    후려치면 집보여 주지 말아야지 보여주지 말하니 거래 끊은다고
    그러다란 겁니다. 님무서워 글도 못쓰겠네요

  • 9. 엥?
    '24.9.24 5:02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저위 엥? 인생이 힘든가 왜 시비?
    억지 부렸는지 아닌지 댁이 잘알아요?

  • 10. 손해가
    '24.9.24 5:04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세입자 들일때 동물 안된다 했는데
    자취짐 가 쌓아두고 고양이 2마리에.
    손해가 날도 못해요.

  • 11. 손해가
    '24.9.24 5:05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세입자 들일때 동물 안된다 했는데
    자취짐 실어와 집안에 현관 전실부터 거실까지 발디들 틈이
    없이 쌓아두고 고양이 2마리에.
    손해가 말도 못해요.

  • 12. 손해가
    '24.9.24 5:09 PM (122.36.xxx.84)

    세입자 들일때 동물 안된다 했는데
    자취짐 실어와 집안에 현관 전실부터 거실까지 발디들 틈이
    없이 쌓아두고 고양이 2마리에.
    손해가 말도 못해요.
    집 보여주는 것도 밤에만 보여주니 우중충하게 하고 있고
    지저분하고 나간집 같으니 더욱더 가격만 후려치려 하네요

  • 13. 에휴
    '24.9.24 5:10 PM (211.106.xxx.172)

    글은 좀 알아볼 수 있게 썼으면....당체....

  • 14. ㄴㅇㅅ
    '24.9.24 5:18 PM (124.80.xxx.38)

    일단 그냥 지금 세입자 내보내고요..,..(집안 엉망으로 썼으면 고양이 얘기하면서 비용 요구하심 될거같고) 나가고나면 업체불러 청소 한번 싹 한 다음에 보여주면 빨리 팔리지 않을까요?

  • 15. ......
    '24.9.24 5:28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원하는 대로 하려면, 집 비우고 정비해서 비싸게 파는 수 밖에요.
    세입자가 지저분하게 산다고 뭐라할 권리는 없어요.

  • 16. 세입자
    '24.9.24 6:18 PM (222.117.xxx.170)

    그 세입자는 협조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욕한다고 상황 안 바뀝니다
    못팔던지 싸게 팔던지 이 선택지 밖에 없어요
    돈이 없어 내보내지도 못하실거고
    민사소송하실것도 아니고 한들 고의성 입증도 안되고
    지금 그냥 당하는거죠
    세입자가 안보여줘서 내용증명까지 보낸사람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351 전기요금 선방했다는 글들 31 전기요금 2024/09/24 5,086
1633350 나도 60대에 저리될까나 15 ㅇㅇ 2024/09/24 5,833
1633349 저 파프리카랑 새송이버섯 왜 샀을까요? 7 2024/09/24 1,302
1633348 옛날 분식 먹고 싶네요.. 5 ㄷㄴ 2024/09/24 1,009
1633347 혈당측정기 추천해주세요 5 ... 2024/09/24 724
1633346 자매끼리 여행비얘기 아파트값6억 받아간얘기 6 ㅡㅡㅡ 2024/09/24 3,874
1633345 한달도 안남은 전세만기 6 .. 2024/09/24 1,485
1633344 김완선이면 20대남자 만날수있나요? 25 ㅇㅇ 2024/09/24 3,826
1633343 두식구 25평 사는데요 9 111 2024/09/24 3,973
1633342 신한기프트 옵션 중에 골라야 하는데요 (호텔부페알려주세요) 5 ... 2024/09/24 650
1633341 50평집 살아보고싶어요 21 큰집 2024/09/24 4,591
1633340 삼성페이만 믿고 택시타고 나왔는데... 휴대폰 전원이 꺼졌어요 17 2024/09/24 3,685
1633339 아메리카노 흘린 티셔츠 ㅠ 3 2024/09/24 1,085
1633338 동네맘들 심리를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35 진짜궁금 2024/09/24 7,038
1633337 주식 코리아 밸류업지수 발표 했습니다. 좋아 2024/09/24 785
1633336 요즘 넷플 뭐 봄? 8 무어 2024/09/24 1,811
1633335 금반지 가격 11 . . 2024/09/24 2,896
1633334 걷기운동 후 두통 7 2024/09/24 1,479
1633333 탄소매트 전력 소비량이 80 정도인 제품소개해주세요 1 가을 2024/09/24 225
1633332 당근으로 35만원 벌었네요.. 13 대청소힘들다.. 2024/09/24 5,715
1633331 네이버 카페 되세요? 12 지금 2024/09/24 1,241
1633330 웃음기가 사라진 초6 사춘기 아이 13 ..... 2024/09/24 2,711
1633329 미싱 하시는분~ 얇은 폴리에스테르도 박아지나요? 7 바느질 2024/09/24 510
1633328 원할머니보쌈 향수 나온거 아세요? 7 ㅇㅇㅇ 2024/09/24 3,119
1633327 이렇게 성형중독되나요? ㅎ 9 ... 2024/09/24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