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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기적인 행동에 신물이 나요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24-09-24 15:36:56

같이 맞벌이 하면서 본인 입만 챙겨요

저는 좀 출퇴근이 안정적인 직업이긴 한데

항상 제가 애들 저녁 챙기고 이제 공부시키려고 하면 와서 냉장고 뒤지고 본인 야식 먹을 궁리만 해요

너무 지긋지긋해요 이외에도 본인 밖에 모르믄거 투성인데

아이들이 이제 사춘기 접어 들기도 하고 해서 더이상 같이 사는거에 제 인내심이 바닥 날거 같아서 미칠거 같아요

IP : 123.143.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4.9.24 3:50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그래도
    늙으면 나가서 한두끼는 사먹을줄도 알고
    어디 며칠 여행가도 라면끓여먹고 있고.
    삼식이 밥해주는 면할지두요.

    T,T

  • 2. ....
    '24.9.24 3:51 PM (211.218.xxx.194)

    사람들이 그래도
    늙으면 나가서 한두끼는 사먹을줄도 알고
    어디 며칠 여행가도 라면끓여먹고 기다리고 있고.
    삼식이 밥해주는 면할지두요.

    T,T

  • 3. ㅇㅈ
    '24.9.24 3:59 PM (125.189.xxx.41)

    사람이 똑같지않기때문에
    상대방이 안되는거는 포기하시고
    대신 잘하는거있음 그 부분 얻어내셔요..
    어쩌겠어요..
    저같은경우는 제가 식탐녀라 애들이나
    남편이나 먹을거 잘 챙기기는 하는데
    남편은 먹는거 관심없으니 주는대로 먹고
    투정도 안하긴하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외식하자 뭐가 맛있다
    뭐먹으러가자 이런거 1도없어요..
    그러니 생활도 단조롭고 아효..암튼
    이것도 속터지는데 본인이 즐거움을
    못느끼니 그냥 저부분은 포기네요...
    거기 신경쓰고 싸워봤자 나만 속터져
    이제는 그냥 요령껏 삽니다..

  • 4. 맛있는거보면
    '24.9.24 4:06 PM (118.218.xxx.85)

    가족이 생각나야 진국이라고 하던데 제입 밖에 모르는 남편은 진짜 남의편...

  • 5. 너덜
    '24.9.24 4:36 PM (122.42.xxx.82)

    넌덜머리나죠 식욕 성욕만 굶주린 반려자
    중딩이면 많이 참았는데 그동안 참은거 아까우니 걍 먹으라고 눈감으세요
    우리야 그늦은시간 먹어봤자 역류성식도염 이나 걸리잖아요ㅡ이너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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