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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보현 정말 다시 봤어요

대인배 조회수 : 26,457
작성일 : 2024-09-24 13:31:27

부산촌놈 in 시드니서도 농장서도 일머리 좋고 차분하게 일하고 

숙소서도 생색안내고 조용히 주방 다 책임지고 

부지런해서 좋게 보긴 했는데

곽튜브랑 여행 영상 지난 영상 보고 한번 더  놀랐음

곽튜브랑 2박3일 빼서 일본 여행 하는데

일단 코스부터 여행유투버라고 할수 없는 코스임

후쿠오카로 인 해서 후쿠오카는 둘러보지도 않고

하카다역 가서  신칸센 타고 고쿠라행

고쿠라 탄가시장 갔는데 일요일이라 문닫음(곽튜브 왈)

팩트는 탄가시장  수차례 화재로 재개발 예정

여기저기 문 닫은거였음( 물론 그들은 끝까지 모름) 

여행유투버가 동반자도 데려가는데 최신정보 업뎃 전혀 안해옴

고쿠라 숙소, 아마도 후쿠오카 숙소비가 높아서 

소도시 고쿠라로 온듯한데 잠이라도 편히 재우지

공동화장실, 공동샤워실 쓰는 이층침대도 아닌

이상한 구조의 각 2만원짜리 도미토리 잡음

그래도 군말없이 사람 좋게 따름

고쿠라서 하루 자고 또 굳이 비싼 신칸센 타고

이번엔 오사카 행

오사카 숙소는 진짜 오래된 천정 낮은 다다미방

다다미방 체험이라면 다른 선택도 있을법한데?

싸고 깨끗한 비지니스호텔서라도 재우지

이쯤되면 궁상체험 시키려는 작정인듯 보임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여행 중 

음료수나 마시자며 메이드카페로 이끌음

메이드까페인지 모르고 따라온 안보현이

수상한 분위기 느끼고 밖에 서서 문 잡고 버티며 안 들어감

안이 스벅 가서 커피 사준다고 곽 나오라고 

계속 웃으면서 좋게 말함

곽튜브 절대 포기 안하고 음료나 마시자며

안쪽에서 계속 들어오라 함

결국 메이드카페측 촬영불가 선언으로

곽튜브 계획 좌절 

이번엔 19금 뽑기

곽이 19금 뽑기하는데 동전 없음

안이 뽑기 할 운명 아니라며 가자 함

곽 굳이 동전 바꿔다 뽑음 여자팬티 나옴

곽이 웃으며 여자팬티 꺼내들음

안보현 곽에게 웃으며 반응해주지만 절대절대

뽑기 팬티 쪽으로 눈길도 안주느라 애씀

또 하나의 논란 쿠시카츠 

쿠시카츠 먹으러 가서 곽이 한입씩 베어 먹고

맛평가와 종류 말하며 남은거 줌

안보현 비위도 좋지ㅠㅠ

잔반처리 하는것 같다 말하며 남긴것 먹음

 

한 사람의 여행자로서 이 여행에 대해서,

쿠시카츠마저 한세트로 나눠 먹으며 아끼는 이코노미 여행이라면

굳이 후쿠오카로 들어가

고쿠라로 신칸센 탈것이 아니라

기타큐슈 공항으로 들어갔어야 함

물론 후쿠오카는 항공편이 많고

키타큐슈는 하루에 한편씩이 오갈뿐

항공 문제로 굳이 후쿠오카로 들어갔다면 후쿠오카도

둘러봤어야 한다고 생각함

2박3일을 하카다 고쿠라 오사카 굳이 비싼 신칸센 타며

변변히 먹은것도 없고 여행답게 한것도 본것도 없음

심지어 예약도 한것 없어 모두 현장구매ㅋㅋ

돈은 돈대로 쓰고 이동만 함

적어도 둘이 하하호호 진심 즐거워 보였다면

이런 말 안 했을듯

안보현이 크게 티는 안냈지만 메이드카페나 19금 뽑기등 긴장상태였음

곽은 조회수 터져나가는 대박 기원인지

안보현 배우 생활에 치명타 입히려는지

흑역사 쌓아주려는지 안달난 사람 같은 부분이 있었음

지금 곽튜브를 향한 여론은 할일없는 사람들이 하는것이 아니라 그를 오래 지켜봤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하는 말

조회수 올려주긴 싫지만 모르시면 보시고

보고도 안 느껴진다면 가치관이 다른거겠죠.

 

 

https://youtu.be/o_CUczjAUSs?si=7pPi7V9UHm2aiGJh

 

 

 

 

IP : 211.234.xxx.89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4 1:31 PM (211.234.xxx.89)

    https://youtu.be/o_CUczjAUSs?si=7pPi7V9UHm2aiGJh

  • 2. 바람소리2
    '24.9.24 1:35 PM (114.204.xxx.203)

    다 좋은데 상대가 거절하면 그만 둬야죠
    메이드나 19금 뽑기 먹던거 주기는 왜 하는지...
    민폐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건가요
    몽골 어몽 아저씨네 여행때는 좋았는데

  • 3. 짤만 봤는데
    '24.9.24 1:35 PM (59.7.xxx.113)

    너무 충격이었어요. 어떻게 카메라가 켜졌는데 저런 짓을 할수있죠? 유머도 아니고 티티카카도 아니고 세상에..

  • 4. . . .
    '24.9.24 1:37 PM (180.70.xxx.60)

    저도 곽이 잘난 안보현 나락 보내고 싶어 저러나

    쟤는 왕따피해 당했다면서
    잘생기고 덩치좋은 운동까지 한 순한 남자가 다 수용 해 주니
    그 남자를 못밟아서 안달이구나

    참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별로 이더라구요

  • 5. ..
    '24.9.24 1:40 PM (211.234.xxx.89)

    자기 채널이고 홍보 목적으로 출연했으니 막한거죠.
    내가 이런들 어쩌겠어??
    혹시 안보현이 살짝 불쾌한 내색이라도 했다면
    잘생기고 잘난애가 잘나간다고 갑질한듯이 가루가 되게 까였을거라고ㅠ

  • 6. ..
    '24.9.24 1:40 PM (106.102.xxx.111)

    저도 안보현 남 대하는 태도가 되게 너그러워서 놀랐어요. 정색 할만도 한 상황이 여러번 이어지는데 정색 한번을 안 하데요. 먹던 꼬치를 한번도 아니고 몇개나 계속 줘서 짬 처리하는거 같다고 완곡히 표현해도 눈치가 없어선지 우월한 기분 들어선지 뿌듯하게 웃는 곽 보고 절레절레...애초에 곽은 여행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유명해지고 돈 벌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가 빠니 만나고 나서 여행 유튜브로 방향 잡은거죠.

  • 7.
    '24.9.24 1:40 PM (112.161.xxx.224)

    너무했네요
    안보현에겐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건데ㅜ
    큰일날 뻔 했네요
    저도 시드니 촌놈보고
    안보현 다시 봤어요
    일머리도 있고 성실하구요

  • 8. ooooo
    '24.9.24 1:43 PM (223.38.xxx.147)

    안보현 백종원 따라다니면서 일 잘하더라구요...

  • 9.
    '24.9.24 1:43 PM (112.161.xxx.224)

    먹던걸 주다니ㅜ
    코로나 호되게 겪었고
    또 돈이 없어 허기진 여행 컨셉도 아니면서
    도대체 왜 ㅜㅜ
    더럽게 진짜

  • 10. 아놔~
    '24.9.24 1:46 PM (1.224.xxx.104)

    측은지심으로 봐줬던 곽~
    버려~
    엄마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 11. 백패커
    '24.9.24 1:48 PM (118.235.xxx.43)

    그 프로에서도 일 진짜 잘하던데.
    부지런하고 음식에도 관심많고.
    저희 고딩 아이 최애.

  • 12. 어머
    '24.9.24 1:49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안보현이 대인배네요

  • 13.
    '24.9.24 1:53 PM (1.237.xxx.181)

    처신을 아주 잘하네요
    저리 판단력이 좋으니 잘될듯

    그나저나 먹던거 자꾸 주는 곽은
    왜 그랬냐. 그거 괴롭힘인데

  • 14. 괴롭힘 종합세트
    '24.9.24 1:58 PM (211.234.xxx.89)

    여행 자체가 괴롭힘 종합세트였어요.
    먹던거 주기
    안 좋은 숙소서 재우기
    남자배우에게 메이드카페와 19금 뽑기라뇨
    완전 변태로 몰리기 딱 좋잖아요ㅠㅠ

  • 15. 진짜
    '24.9.24 1:58 PM (106.243.xxx.154)

    여행유투버가 동반자도 데려가는데 최신정보 업뎃 전혀 안해옴
    ==-----------
    진짜...
    어몽 오리뽀 왔을때도 그 둘은 종교 때문에 못먹는 음식이 있는데(돼지고기였나?)
    데리고 다니면서도 미리 식당 검색조차 안하고 계속 글고 이 음식점 저 음식점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냥 어몽 오리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재료 안들어가는 음식 판다는 식당 나오면
    그냥 들어가서 먹이더라구요 ㅡㅡ

  • 16. 진짜
    '24.9.24 2:00 PM (106.243.xxx.154)

    말로는 자긴 유명한 관광지는 안간다(그래서 유럽 대도시 안간다)
    계획하는 여행 싫어한다 그러면서
    이번에 일터진 사건 여행지는 이탈리아 로마 ㅋㅋㅋ
    코스도 다 짜온것 같던데~ 숙소도 미리 다 준비하고
    동반자에 따라서 계획 세우고 안세우고 하나봐요

  • 17. ...
    '24.9.24 2:01 PM (59.8.xxx.133)

    안보현 호감도 상승이고
    곽씨는 진짜 배려 꽝인지 의도적 흠집 내기인지 불쾌했어요

  • 18. 관상사이언스
    '24.9.24 2:01 PM (121.155.xxx.78)

    못난이가 찌질하네요

  • 19. ...
    '24.9.24 2:03 PM (106.102.xxx.21)

    그 형님들이 유튜브 뜨게 해준 큰 은인인데 잘 좀 대접해주지..숙소도 북촌 같은 데 잡아주지 외곽 빌라촌...핸폰 선물도 갤럭시 최신형 좀 주지 보급형...

  • 20. 어몽 오리뽀
    '24.9.24 2:03 PM (211.234.xxx.89)

    한국서 마지막 뭐 드셨는지 아세요?
    숙소였던 화곡동 빌라촌 앞 김밥집였어요ㅠㅠ
    곽튜브가 이끈대로 그냥 집앞 김밥집 가서 대강 드셨어요.
    흔한게 소갈비고 한정식인데 그렇게 돈 펑펑 쓰면서
    외노자 취급
    곽튜브 연남동 사무실 엘베도 없는 곳
    4,5층 이삿짐도 나르셨어요.

  • 21. ....
    '24.9.24 2:03 PM (58.122.xxx.12)

    곽튜븐지 뭔지 안봐서 모르는데 원래 저리 지지리궁상으로
    다니나요? 여행유투버라면서요 시장 일요일에 쉬는거 모르나

  • 22. 윗님
    '24.9.24 2:19 PM (211.234.xxx.89)

    곽 돈 잘써요.옷도 다 비싼거래요.
    심지어 추석때 그 난리중에도 피파하고 있었던듯한데
    구단 가치로 본 게임 현질 액수가 억대로 짐작 가능하다고요.
    많이 벌고 잘 쓰더라고요.
    본인이나 여자 한정

  • 23. 전 반대로
    '24.9.24 2:19 PM (112.152.xxx.66)

    곽을 다시보게 되었어요
    부정적으로 ㅠ

  • 24. ㅇㅇ
    '24.9.24 2:19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지수가 예민 까칠함 없이 성격은 수더분하고 좋잖아요
    둘이 그런면이 잘 맞나보네요

  • 25. ㅇㅇ
    '24.9.24 2:23 PM (58.234.xxx.21)

    지수가 모난데 없이 성격은 수더분하고 좋잖아요
    둘이 그런면이 잘 맞나보네요

  • 26. 구구절절 맞말
    '24.9.24 2:31 PM (211.234.xxx.89)

    정색 할만도 한 상황이 여러번 이어지는데 정색 한번을 안 하데요. 먹던 꼬치를 한번도 아니고 몇개나 계속 줘서 짬 처리하는거 같다고 완곡히 표현해도 눈치가 없어선지 우월한 기분 들어선지 뿌듯하게 웃는 곽 보고 절레절레...22222

    곽은 둘다 같아요. 눈치도 없고 우월한 기분도 들고
    안은 2박3일 힘들게 빼서 갔을텐데 저 모든걸 며칠간
    어떻게 꾹꾹 참았는지 안타깝고 놀라웠어요.

  • 27. ...
    '24.9.24 2:31 PM (121.136.xxx.59)

    안보현도 이미지 관리하느라 그렇지 별루
    예전에 유투브 구독 목록이 빽가 철구 윤서인..
    구독목록 보니 성향이 보이죠

  • 28. 바람소리2
    '24.9.24 2:36 PM (223.32.xxx.98)

    최고의 자리에선 더 조심해야죠
    한방에 훅간 경우 보고 깨달아야 할 텐대요

  • 29. 네델란드
    '24.9.24 2:47 PM (112.169.xxx.180)

    네델란드 편에서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동영상 댓글에도 네델란드편 언급되었었네요.
    처음엔 좋게 봤었는데... 언젠가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 안봤는데... 안보현 동영상이 8개월전이네요...
    곽튜브 안본지 1년 넘었었네요.
    안보현 좋게 보이네요

  • 30. ㅇㅇ
    '24.9.24 2:53 PM (108.180.xxx.2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 2박3일 빼서 일본 여행 하는데 일단 코스부터 여행유투버라고 할수 없는 코스임’
    -> 이 부분 특히 공감해요. 곽튜브가 계획해서 노홍철 빠니 이렇게 셋이 쿠바간 영상있는데
    저는 보면서도 한숨 나오더라구요. 두 형이 아무 불평없이 쿠바가 원래 이렇다며 좋게좋게 리액션 해주고
    이해해줘서 그렇지 숙소하며 식당,다른 볼거리들, 하다 못해 자연 경광 하나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
    쿠바 여행은 미국의 경제 제약에도 불구하고 나름 매력이 많아서 일반인들 유툽영상도 많은데 곽은 사전 조사를 전혀 안 하건지 뭔가 제대로 알고 있거나 준비 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 31. ...
    '24.9.24 2:58 PM (118.235.xxx.176)

    곽튜브 여행 갔을 때 숙소는 저렴한 곳에서 자더라고요.
    어몽형님 오셨을 때 계곡, 제주도, 부산, 건강검진 .. 잘 대접했어요.
    곽튜브가 여러 프로에 출연하느라 항상 같이는 못 있었고요
    그때 영상 보면 떠날 때 미안하다고 울먹이는 내용이 나와요.
    다들 한 유튜버에게 너무 막 몰아가는 거 같습니다.

  • 32. 쿠바
    '24.9.24 2:59 PM (108.180.xxx.241)

    곽튜브가 계획해서 예전에 노홍철 빠니 이렇게 셋이 쿠바간적이 있는데 보면서도 한숨 나오더라구요.
    두 사람이 쿠바가 원래 이렇다며 좋게좋게 리액션 해주고 이해해줘서 그렇지 숙소,식당,다른 할거리들, 하다 못해 자연 경광 하나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 쿠바 여행은 미국의 경제 제약에도 불구하고 나름 매력이 많아서 일반인들 유툽영상도 많은데 곽은 편한 형들이랑 가는거라 애초에 사전 조사를 전혀 안 하건지 뭔가 제대로 알고 있거나 준비 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몽 형님들 이번에 왔을때도 만날때 마다 피피엘… 본인 스케쥴때문에 자주 만나지도 못한것 같던데 좀 심하다 싶었어요.

  • 33. 하아
    '24.9.24 3:07 PM (118.220.xxx.115)

    또 시작이네......

  • 34.
    '24.9.24 3:08 PM (118.32.xxx.104)

    헐 곽튜브도 다 순수한척 찐따 이미지장사했구만
    메이드카페라니 ;;;;;

  • 35. ...
    '24.9.24 3:12 PM (211.179.xxx.191)

    안보현 영상은 안봤는데 그런지 몰랐네요.

    우즈벡 형님들은 오래 있던거치고는 두분만 놔두는 느낌이라 아쉽기는 했거든요.

    물론 배도 타고 제주도 가기도 하고 곽도 바빴겠지만 그분들도 긴 시간 빼서 온건데요.

    어쨌거나 별거 아닌걸로 인기 얻으면 별거 아닌걸로 추락한다더니
    평소에 처신을 잘해야 필드에 나와서도 오래 가는구나 싶네요.

    좋아하던 유튜버라 사실 안타까운 마음이 커요.

  • 36. ....
    '24.9.24 3:16 PM (106.102.xxx.103) - 삭제된댓글

    형님들 놀러 다닌건 자기 컨텐츠 기획이기도 하니까 당연히 한거고요. 그외 성의는 많이 부족했죠.

  • 37. ...
    '24.9.24 3:16 PM (106.102.xxx.103)

    형님들이랑 한국 놀러 다닌건 자기 컨텐츠 기획이기도 하니까 당연히 한거고요. 그외 성의는 많이 부족했죠.

  • 38. 코코
    '24.9.24 3:26 PM (1.248.xxx.32)

    글만보면 눈치도없고 고집도 센가본데
    인기 유투버잖아요
    요즘 사람들의 취향을 모르겠네요

  • 39. 저도
    '24.9.24 3:33 PM (211.218.xxx.194)

    부산촌놈 봤는데
    안보현 좋아보였어요.

  • 40.
    '24.9.24 3:35 PM (112.161.xxx.224)

    형님들 체류기간 내내
    붙어있는건 무리라는거 알죠
    그래도 우리가 볼 때
    성의를 다하는 것과
    아닌 것은 느낄 수 있죠
    갈 때 울면 다 되는건가요??
    쌈이나 반찬없이 딱 고기만 구웠는데
    (그것도 본인 광고하는 고기라던가)
    그런건 너무 성의없는거죠

  • 41. 운빨
    '24.9.24 4:12 PM (210.178.xxx.26)

    다한거
    초창기엔 코로나라 여행못가고 어설픈맛에 볼거없어 봤는데
    자꾸보니 아무 준비없는 좌충우돌 돌진형
    저렇게 막무가내로 여행이란걸 할수있나
    재미없어 안봤는데 그런 컨텐츠도 있었나요?
    빠니보틀은 뭔가 알고 진행하고 신선한게 있는데
    곽은 중딩이 해외여행 던져놓은듯 불안불안
    역시나 터지네요

  • 42. ...
    '24.9.24 4:28 PM (39.125.xxx.154)

    꼬치 한 입 잘라먹고 넘겨주는 거 뭔가요?
    잘라서 먹든가 진짜..

  • 43. ..
    '24.9.24 4:34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위에 여러분 언급하셨다시피
    본업이 여행유투버인데 여행이 없는것이 큰 문제죠.
    논란이 있어도 본업 잘하면 회복 가능인데
    여행유투버가 그간 여행 없는 여행을 했으니까요.
    체형의 특이점으로 각종 스포츠나 체험은 불가하고
    현지인들에게 다가가 친해지는걸 친화력 좋다
    어필해왔는데 일생의 은인들을 외노자 취급하고
    손주도 있고 다리도 불편한 노인을
    이삿짐 나르게 하고 채소랑 반찬은 커녕
    흔한 콜라, 사이다도 없이 맨 고기 구워 드리니
    사람들이 보다 열받은거 차곡차곡 적립되었다 터진거죠.
    다시 말하지만 본업 잘하나요?
    본업인데 여행에 준비라곤 없는 준빈쿤

  • 44. ..
    '24.9.24 4:36 PM (211.234.xxx.112)

    위에 여러분 언급하셨다시피
    본업이 여행유투버인데 여행이 없는것이 큰 문제죠.
    논란이 있어도 본업 잘하면 회복 가능인데
    여행유투버가 그간 여행 없는 여행을 했으니까요.
    체형의 특이점으로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나 체험은 불가하고
    또 본인도 귀찮아 하고
    현지인들에게 다가가 친해지는걸 친화력 좋다
    어필해왔는데 일생의 은인들을 외노자 취급하고
    손주도 있고 다리도 불편한 노인을
    이삿짐 나르게 하고 채소랑 반찬은 커녕
    흔한 콜라, 사이다도 없이 맨 고기 구워 드리니
    사람들이 보다 열받은거 차곡차곡 적립되었다 터진거죠.
    다시 말하지만 본업 잘하나요?
    본업인데 여행에 준비라곤 없는 준빈쿤

  • 45. 안보현
    '24.9.24 4:41 PM (211.234.xxx.112)

    보느라 더 보고 싶은데 곽 조회수 올릴까 못 보겠어요.
    사람이 저렇게까지 참을수 있을까 싶네요.
    저라면 2만원짜리 숙소서 자자 했을때부터
    표정관리 어려웠을듯

  • 46.
    '24.9.24 4:44 PM (183.99.xxx.230)

    부산촌놈 시드니에서도 별로였구요.
    기사식당에서도 그 남자 배우가 러시아어 물어 봤는데
    가르켜 줘도 모르실꺼다며 씹으니
    그 배우가
    나 고대 다녔다구. ㅋㅋ
    그래도 무시하던데
    그때 부터 별로였어요. 저는
    안보현때 정점을 찍었네요.

  • 47.
    '24.9.24 4:46 PM (183.99.xxx.230)

    곽을 처음부터 싫어한 사람은 없을꺼예요.

  • 48. .,.,...
    '24.9.24 4:47 PM (182.208.xxx.21)

    착각하기쉬운게 당하는사람이 무조건 절대선은 아니예요
    오히려 당했던 가닥이있어서 자기가 권력을 쥐면 가해자가 되기도 쉽죠

  • 49. ㅡㅡㅡㅡ
    '24.9.24 5:03 PM (61.98.xxx.233)

    왜 그랬을까요.
    자꾸 왜 저럴까요.

  • 50. ㅇㅂㅇ
    '24.9.24 5:03 PM (182.215.xxx.32)

    어쨌거나 별거 아닌걸로 인기 얻으면 별거 아닌걸로 추락한다더니
    평소에 처신을 잘해야 필드에 나와서도 오래 가는구나 싶네요.2222

  • 51. 한심하다
    '24.9.24 5:14 PM (106.101.xxx.30)

    또또 시작이네

  • 52. ㅡㅡ
    '24.9.24 5:15 PM (125.176.xxx.131)

    역시 내가 남자보는 눈 정확~~~~!!
    나혼자산다에서 보니 안보현은 찐으로
    괜찮아보였어요.
    안보현 더더더 팬되네요.
    곽은 안그렇게 생겼는데 도덕성이....ㅉㅉ

  • 53. ....
    '24.9.24 5:18 PM (110.13.xxx.200)

    역시 사람은 오래두고 봐야 하는 듯..
    굳이 그런 게임을 넣을 이유가 있나요?
    본인에겐 아무런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했나..
    연예인하고 많이 어울리니 사람이 쉬워보이나봅니다.

  • 54. 댓글
    '24.9.24 5:37 PM (211.104.xxx.92)

    안보현 유튜브구독목록이 놀랍네요 진짜라면 좋게 봤는데 짜게 식네요 가식같아요
    곽 이번 여행 갔다온 시기가 어몽오리뽀 국내 들어와 있을때라네요
    두분 거주지도 서울 중심지도 아닌 화곡동 월세방이고 영상마다 피피엘 범벅에 협찬범벅
    두분때문에 떳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너무 말도 너무 함부로 하고 홀대하다시피 했어요
    건강검진이랑 선물도 죄다 협찬이었어요
    두분 두달동안 서울있었는데 영상이 너무 적다 싶었더니 이나은이랑은 일주일 여행에 영상7편예정.... 진짜 여미새 맞아요
    처음부터 곽 나쁘게 본 사람 없어요 보다보니 진짜 안되겠다 싶으니 욕하고 구취 하는겁니다

  • 55. 유툽목록
    '24.9.24 5:44 PM (211.215.xxx.185)

    안씨 유투브 구독 목록이 홀딱 깨네요
    거기 여혐 일베 재질 유투버 아닌가요?

    요즘 사귀거나 결혼 전에 자주가는 앱 목록 구독 목록 검열해 봐야 한다는데..

    근데 메이드카페는 이상한 데는 아니예요.
    남녀노소 초등생도 입장 가능한 곳.

  • 56. 솔직히
    '24.9.24 5:44 PM (122.203.xxx.243)

    안보현이 인상은 별로인데
    사람은 괜찮은가봐요

  • 57.
    '24.9.24 6:02 PM (183.99.xxx.230)

    안보현이 괜찮은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곽이랑 여향갔던 편에선 처신을 잘했어요.
    부산촌놈 시드니에서도 일 똑부러지게 잘하고 요리 잘하고 보여지는 자기관리 그 정도면 잘하는듯요.

  • 58. ....
    '24.9.24 6:19 PM (14.6.xxx.67)

    같은걸 보고 ..다르게 해석하면서 또 시작하네

  • 59.
    '24.9.24 7:19 PM (112.150.xxx.63)

    이글만읽고 토할거같은데
    진짜 먹던거 주네요
    그리고 메이드까페도 대문위에 써있는데 연기자를 데려가네요
    토나오고.

    김태호피디가 이거 같이 한거 아닌가요?
    그프로도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왜 곽씨는 인기있나요?
    생긴것도 비호감인데 매너가 없네요

  • 60. 이건 곽튜브 채널
    '24.9.24 7:29 PM (211.234.xxx.118)

    김태호 피디와는 관련 없어요.

  • 61. ㅇㅇ
    '24.9.24 7:48 PM (223.38.xxx.197)

    안보현이 진짜 착하네요.
    백종원이랑 나온 예능에서도 성실하고 괜찮은 사람 같아 보였어요

  • 62. ...
    '24.9.24 8:37 PM (110.8.xxx.77)

    곽튜브를 뜨게 만든 그 우즈벡 형님들이 자기 만나러 한국에 왔을 때, 그때 이나은이랑 이탈리아 로마 여행 간거라면서요? 우즈벡 형님들 한국에 냅두고?
    대기업 매니지먼트 회사빨로 방송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이해가 안 가요.

  • 63. ㅇㅇ
    '24.9.24 8:51 PM (175.194.xxx.217)

    또 시작이네..원글아 얼마나 까야 당신 성에 찰거냐? 82는 좀 덜 했으면 하는데 나이 쳐 먹고도 젊을 애들 커뮤랑 다를 바 없이 유명인 나락시키는 거 쾌감 느끼며 잘도 팸.

    안보현 편 올라오자 마자 봤었는데. 그냥 남자 둘이 가볍게(가까운 일본쪽이니) 여행 하는 걸로 재밌게 봤구요.

    잘난 연예인 데리고 호텔 여행하면 뻔하고 재미없으니 도미토리. 오사카 행 기차타고 가는걸로 봤고(그거 보면서 나도 큐슈로 들어가 오사카 기차타고 가봐야겠다 이생각하고)

    그 여행편 통해서 일본 도미토리 숙박도 알게되었고.
    잘 봤습니다.

    당신은 나이든 아줌마니 편한데 하면 되는거고 당신 스타일로 가면 되는거고 남 여행기 볼땐 대리여행 대리로 만족하는 것도 있고요

    안보현 그때 sbs드라마 시작할 때라 시간 내서 짧게 홍보차(드라마 나오니깐 얼굴 비추려)둘이 여행하는 거 나온걸로 알고 있고.

    안보현 그 전에 몇 개 네티즌한테 찍힌거 있어서 시간되면 끌올해서 팼었는데. 오히려 곽이랑 여행가서 안보현 메이등까페 안가서 판단력 좋다 호감댓글 달려 더 좋았습니다. 그 여행으로 안보현한테는

    곽은 예전에 메이드카페 일본여행으로 흥한 영상있어서 거기서도 가보자고 한거구요


    저는 올라오자 마자 안보현이랑 부산촌놈편때 재밌게 봐서 바로 봤는데.

    안보현 가끔씩 후두려패서 오히려 그 여행편으로 곽이 안보현에게 더 좋은 여행메이트의 형으로 만들어 준 것 같단 생각했는데.

    원글 당신이 나라면 저렇게 안가고 저렇게 했다 씹을거면 당신이 계정파서 나이든 아줌마 후쿠오카 인 오사카 아웃 여행기 올리세요. 얼마나 호응 받고 흥할런지 ..

    진짜 질립니다. 사람 몰아가서 패는거
    팰거면 그때 패든지. 8개월전에 가만히 있다 맘에 안드니깐 파고 패고 욕하고. 당신들 자식도 그리 당할겁니다.인과응보는 있으니

  • 64. 탱고레슨
    '24.9.24 9:12 PM (122.46.xxx.152)

    잘한 것만 보면 어떨까 싶네요. 자유게시판이고 개인의 의견이지만 누군가에는 씻지 못할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우리 너무 가볍게 누군가를 비난하지 않았으면 해요.

  • 65. 세트 플레이
    '24.9.24 9:19 PM (211.234.xxx.66)

    175.194.xxx.217 윗분은 거칠게 막말하고 남의 자식 거론하며
    악담까지 하고... 일단 쓰신 그대로 반사!!!

    122.46.xxx.152 아랫분은 아주 온화하게 하시네요.
    세트 플레이하는 복식조세요?

  • 66. ...
    '24.9.24 9:25 PM (112.133.xxx.77)

    안씨 유투브 구독 목록이 홀딱 깨네요222

  • 67. ㅇㅇ
    '24.9.24 9:33 PM (175.194.xxx.217)

    원글아 니가 영상 왜곡되게 문장으로 길게 퍼 오고. 안보현 보살이람서 곽 까는 판 만드는 의도 모를 줄 아냐?

    내가 그때 바로 봤기에 저렇게 쓴거지. 지금 댓글도 그 영상 전체 안보고 짤이나 글로 왜곡된 편집만 보고 또 사람 까잖냐.

    그렇게 살고 싶냐? 자식한테 니 글 좀 보여줘 봐봐. 뭐라할지 콩콩팥팥이려나?

    사람 욕 그만하자..내가 말하는 내용 어디가 안좋은거냐? 정말 잘못된 영상이였다면 올라왔을때 욕하던가

  • 68. ...
    '24.9.24 9:39 PM (106.102.xxx.47)

    175.194.xxx.217 님도 82에서 남 많이 까지 않나요? 나는 정당한 비판이고 지적인가요?

  • 69. 팬이시면
    '24.9.24 9:48 PM (211.234.xxx.66) - 삭제된댓글

    175.194.xxx.217
    그렇게 운명공동체인양 광분하는 찐 팬이면 다수으 댓글들 보고
    곽과 함께 반성하세요.
    무지성으로 옹호하느라 막말하고 반말하지 마시고요.
    분명 같은 영상을 보고 생각이 다르면 다른 가치관일거라고
    말씀 드렸는데 영상을 안봤느니 그때 욕하지 그랬느니
    의도가 있다느니 억측과 반말과 욕설과 악다구니에 가까운
    님 글부터 님 자녀분이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70. 오키드
    '24.9.24 9:49 PM (211.234.xxx.66) - 삭제된댓글

    175.194.xxx.217
    그렇게 운명공동체인양 광분하는 찐찐 팬이면 다수 댓글 보고
    곽과 함께 반성하세요.
    무지성으로 옹호하느라 막말하고 반말하지 마시고요.
    분명 같은 영상을 보고 생각이 다르면 다른 가치관일거라고
    말씀 드렸는데 영상을 안봤느니 그때 욕하지 그랬느니
    의도가 있다느니 억측과 반말과 욕설과 악다구니에 가까운
    님 글부터 님 자녀분이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71. 홧병 있으신듯
    '24.9.24 9:51 PM (211.234.xxx.66)

    175.194.xxx.217
    그렇게 운명공동체인양 광분하는 찐찐 팬이면 댓글들 보고
    곽과 함께 반성하세요.
    무지성으로 옹호하느라 막말하고 반말하지 마시고요.
    분명 같은 영상을 보고 생각이 다르면 다른 가치관일거라고
    말씀 드렸는데 영상을 안봤느니 그때 욕하지 그랬느니
    의도가 있다느니 억측과 반말과 욕설과 악다구니에 가까운
    님 글부터 님 자녀분이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72. ..
    '24.9.24 9:59 PM (108.63.xxx.70)

    우즈벡형님들 계신동안 스케쥴 한달에 하루뿐이 쉬는날 없다고 나왔는데
    건강검진 비롯 자연 좋아하셔서 여기저기 다녔고 한국에 돼지고기 없는 식당을
    서울이나 많지 지방은 찾기 힘들어요 다 준비하고 계획대로 하면 방송국하고
    뭐가 달라요 협찬은 유튜버들 다 받는데 뭐가 문제되나요
    원래 계획 안짜고 다니기로 유명하고 게스트들한테도 얘기하고
    안보현도 가세연 구독해서 논란있었을때 염청 난리피더니
    싫으면 안보면 되지 다 보고 단점만 열거하며 모르는 사람들까지 동조하게
    만드는 사람

  • 73. ㅇㅇ
    '24.9.24 10:55 PM (125.179.xxx.132)

    무슨 범법 행위라도 한것처럼
    다들... 어휴
    형님들 검진 시켜준 영상 올리고 감동이라던 게 불과 힌달이나 됐나
    이리 몰려가고 저리 몰려가고 그러지 마요
    곽이 잘한것도 없지만 이렇게 모자란것만 들춰
    드잡이 당할것도 아닌거 같은데

  • 74. vv
    '24.9.24 11:39 PM (175.194.xxx.221)

    211.234.xxx.66

    당신 같이 남 까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 득실되서 홧병있습니다. 욕설했다는데 어느 문장에 욕설이 있나요? 욕설 있는 부분 발췌해보세요.

    없는 말 . 사실 왜곡해서 교묘하게 편집해서 까달라는 글들이 역겨워서 댓글 답니다(역겹다는 표현도 욕설인가요?)

    다른 커뮤에서도 이 글 올라온 것 봤는데 거기도 한 바탕 욕하고 곽 왜 저러냐고 욕했었죠. 저는 그 글 보며 선동의 민족이구나 생각만 했는뎌 며칠 후 82에 이 글 올라오는거 보고 ..하..싶었습니다. 정말 누구 하나 패서 나락가는 거 즐기는 선동의 민족인가 싶고

    여기 댓글 단 사람 저 전체 영상 다 보고 판단할까요? 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추측이지만)

    저 영상 30분짜리거든요. 일단 욕하려면 30분 소비해야 되는데 . 사람들이 전체 영상 다 보려하지 않고 편집된 글. 짧은 영상으로 판단하려 합니다. 그래서 싫다는거여요.

    재 왜저래 하려면 전체 다 보고 앞 뒤 흐름. 안보현의 그 때 상황 다 알아야 할텐데 그냥 조그만 안경쓰고 그 프레임으로 보고 까려하는게 역겹다는 겁니다.

    원글님 텍스트로 구구절절 영상에 있는 거 다 썼다했지만 자기 생각이 들어서 편집자의 왜곡된 시선으로 댓글 선동해서 이런 사람들이 싫다는거여요.

    예전에 이선균 사건때도 그렇고 그냥 뭔 일 있으면 우루르 까고 씹고 즐기고. 사고 나면 난 안그랬다는 듯이 너무했네 입꾹닫고 ..

    반성과 성찰없이 계속되니 하는 말입니다.

    예전에 안보현 무슨 채널 본다고 그때도 게시판에서 깔때 신났었는데. 이젠 안보현이 다시 보인다고 하고 ..하. 그때도 곽만큼은 아니지만 신나게 깠던걸로 기억나는데. 안보현도 곽도 자기네 입맛에 안맞으면 깠다 올려쳤다 다시 후려치다..유명인이 돈 많이 버니깐 당연히 깔 수 있다 이런 논리로.


    저는 이런 일로 안깝니다. 범죄를 까지 나랑 가치관이 안 맞는다고 욕은 안합니다. 죄나 범법을 까세요. 옹호해 드릴테니

  • 75. 정말 찐팬이신듯
    '24.9.25 12:02 AM (211.234.xxx.63)

    ( 나이 " 쳐 먹고도" 젊을 애들 커뮤랑 다를 바 없이 )


    욕이 욕인것조차 모르시네요.
    이젠 존대말 쓰셨지만 본인이 쓴글 다시 읽어보시고요.

  • 76. 글 모아 드려요
    '24.9.25 12:03 AM (211.234.xxx.63)

    ㅇㅇ

    '24.9.24 8:51 PM (175.194.xxx.217)

    또 시작이네..원글아 얼마나 까야 당신 성에 찰거냐? 82는 좀 덜 했으면 하는데 나이 쳐 먹고도 젊을 애들 커뮤랑 다를 바 없이 유명인 나락시키는 거 쾌감 느끼며 잘도 팸.

    안보현 편 올라오자 마자 봤었는데. 그냥 남자 둘이 가볍게(가까운 일본쪽이니) 여행 하는 걸로 재밌게 봤구요.

    잘난 연예인 데리고 호텔 여행하면 뻔하고 재미없으니 도미토리. 오사카 행 기차타고 가는걸로 봤고(그거 보면서 나도 큐슈로 들어가 오사카 기차타고 가봐야겠다 이생각하고)

    그 여행편 통해서 일본 도미토리 숙박도 알게되었고.
    잘 봤습니다.

    당신은 나이든 아줌마니 편한데 하면 되는거고 당신 스타일로 가면 되는거고 남 여행기 볼땐 대리여행 대리로 만족하는 것도 있고요

    안보현 그때 sbs드라마 시작할 때라 시간 내서 짧게 홍보차(드라마 나오니깐 얼굴 비추려)둘이 여행하는 거 나온걸로 알고 있고.

    안보현 그 전에 몇 개 네티즌한테 찍힌거 있어서 시간되면 끌올해서 팼었는데. 오히려 곽이랑 여행가서 안보현 메이등까페 안가서 판단력 좋다 호감댓글 달려 더 좋았습니다. 그 여행으로 안보현한테는

    곽은 예전에 메이드카페 일본여행으로 흥한 영상있어서 거기서도 가보자고 한거구요


    저는 올라오자 마자 안보현이랑 부산촌놈편때 재밌게 봐서 바로 봤는데.

    안보현 가끔씩 후두려패서 오히려 그 여행편으로 곽이 안보현에게 더 좋은 여행메이트의 형으로 만들어 준 것 같단 생각했는데.

    원글 당신이 나라면 저렇게 안가고 저렇게 했다 씹을거면 당신이 계정파서 나이든 아줌마 후쿠오카 인 오사카 아웃 여행기 올리세요. 얼마나 호응 받고 흥할런지 ..

    진짜 질립니다. 사람 몰아가서 패는거
    팰거면 그때 패든지. 8개월전에 가만히 있다 맘에 안드니깐 파고 패고 욕하고. 당신들 자식도 그리 당할겁니다.인과응보는 있으니


    ㅇㅇ

    '24.9.24 9:33 PM (175.194.xxx.217)

    원글아 니가 영상 왜곡되게 문장으로 길게 퍼 오고. 안보현 보살이람서 곽 까는 판 만드는 의도 모를 줄 아냐?

    내가 그때 바로 봤기에 저렇게 쓴거지. 지금 댓글도 그 영상 전체 안보고 짤이나 글로 왜곡된 편집만 보고 또 사람 까잖냐.

    그렇게 살고 싶냐? 자식한테 니 글 좀 보여줘 봐봐. 뭐라할지 콩콩팥팥이려나?

    사람 욕 그만하자..내가 말하는 내용 어디가 안좋은거냐? 정말 잘못된 영상이였다면 올라왔을때 욕하던가


    vv

    '24.9.24 11:39 PM (175.194.xxx.221)

    211.234.xxx.66

    당신 같이 남 까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 득실되서 홧병있습니다. 욕설했다는데 어느 문장에 욕설이 있나요? 욕설 있는 부분 발췌해보세요.

    없는 말 . 사실 왜곡해서 교묘하게 편집해서 까달라는 글들이 역겨워서 댓글 답니다(역겹다는 표현도 욕설인가요?)

    다른 커뮤에서도 이 글 올라온 것 봤는데 거기도 한 바탕 욕하고 곽 왜 저러냐고 욕했었죠. 저는 그 글 보며 선동의 민족이구나 생각만 했는뎌 며칠 후 82에 이 글 올라오는거 보고 ..하..싶었습니다. 정말 누구 하나 패서 나락가는 거 즐기는 선동의 민족인가 싶고

    여기 댓글 단 사람 저 전체 영상 다 보고 판단할까요? 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추측이지만)

    저 영상 30분짜리거든요. 일단 욕하려면 30분 소비해야 되는데 . 사람들이 전체 영상 다 보려하지 않고 편집된 글. 짧은 영상으로 판단하려 합니다. 그래서 싫다는거여요.

    재 왜저래 하려면 전체 다 보고 앞 뒤 흐름. 안보현의 그 때 상황 다 알아야 할텐데 그냥 조그만 안경쓰고 그 프레임으로 보고 까려하는게 역겹다는 겁니다.

    원글님 텍스트로 구구절절 영상에 있는 거 다 썼다했지만 자기 생각이 들어서 편집자의 왜곡된 시선으로 댓글 선동해서 이런 사람들이 싫다는거여요.

    예전에 이선균 사건때도 그렇고 그냥 뭔 일 있으면 우루르 까고 씹고 즐기고. 사고 나면 난 안그랬다는 듯이 너무했네 입꾹닫고 ..

    반성과 성찰없이 계속되니 하는 말입니다.

    예전에 안보현 무슨 채널 본다고 그때도 게시판에서 깔때 신났었는데. 이젠 안보현이 다시 보인다고 하고 ..하. 그때도 곽만큼은 아니지만 신나게 깠던걸로 기억나는데. 안보현도 곽도 자기네 입맛에 안맞으면 깠다 올려쳤다 다시 후려치다..유명인이 돈 많이 버니깐 당연히 깔 수 있다 이런 논리로.


    저는 이런 일로 안깝니다. 범죄를 까지 나랑 가치관이 안 맞는다고 욕은 안합니다. 죄나 범법을 까세요. 옹호해 드릴테니

  • 77. 지나다
    '24.9.25 1:09 AM (125.186.xxx.107)

    175.194...말 되게 함부로 무섭게 하시네요
    원글아.니가.당신이.나이처먹고..자식도 당할거다.자식도 콩콩팥팥일려나...이런표현 말고 팩트로 조곤조곤 적었다면 지나가는 저같은 사람이 객관적으로 볼수 있었을텐데.
    반감이 드네요.화가 가득하신분 같아요ㅠㅠ

  • 78. Go
    '24.9.25 1:17 AM (61.97.xxx.142)

    곽튜브 원래 싫었지만 더 싫네요
    안보현도 싫어요
    예전에 유투브 구독목록이 빽가/철구/윤서인/김용호(가세연 멤버였던)
    으.. 너무 싫어

  • 79. 뭐지
    '24.9.25 1:32 AM (125.244.xxx.62)

    제목보거 안보현글인줄일고 들어왔더니
    곽씨 까는 글이네요.
    그냥 제목에 곽씨 망하라고 쓰세요.
    남 칭찬하듯 착한척하면서
    다른 사람 밟지말구.
    남 욕하는건 자유지만
    잔머리쓰고 음흉하게는 살지맙시다

  • 80. ㅎㅎ
    '24.9.25 1:32 AM (125.131.xxx.202)

    영상은 안봤고 곽이나 안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잠시잠낀씩 본 정도인데..
    둘다 다른 스타일로 관상 쎄함.ㅎ
    오래가는 사람은 오래가는 이유가 있듯이 추락하는 것도 이유가 있음.

  • 81. 오해하셨네요
    '24.9.25 1:55 A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지나다
    '24.9.25 1:09 AM (125.186.xxx.107)
    175.194...말 되게 함부로 무섭게 하시네요
    원글아.니가.당신이.나이처먹고..자식도 당할거다.자식도 콩콩팥팥일려나...이런표현 말고 팩트로 조곤조곤 적었다면 지나가는 저같은 사람이 객관적으로 볼수 있었을텐데.
    반감이 드네요.화가 가득하신분 같아요ㅠㅠ


    지나다님 그분이 쓰신 글 모아 드린겁니다.
    제가 그런말 쓴적 없어요.
    그분이 길게 쓰셨는데 욕한적 없으시다기에
    본인이 쓰신글 다시 보시라 모아드렸습니다.

  • 82.
    '24.9.25 2:08 AM (180.70.xxx.42)

    안보현 유투브 구독 목록 첨 알았네요...음...

  • 83.
    '24.9.25 2:54 AM (211.177.xxx.101)

    곽 별로..너무 지 맘대로~
    별 개념이 없음.
    빠니보틀하고 친구 맞아?
    안 맞아

  • 84. 점점
    '24.9.25 3:30 AM (183.97.xxx.120)

    잘 안보게되는 유투버가 있는 것 같아요

  • 85. 별로
    '24.9.25 3:31 AM (207.35.xxx.116)

    곽 영상 열심히 보는거 보니까
    원글 가해자중 한명
    나노 단위로 까면서 같이 까달라고 구걸즁
    중범 저지른것도 아닌데 이런게 바로 왕따
    시키는거예요
    남 아이피 들춰가며 댓글 쓸시간에
    현생 좀 사세요

  • 86.
    '24.9.25 7:36 AM (220.72.xxx.2)

    왜 혼자 여행을 안 다니고 같이 다니는지...이해가...
    곽이랑 빠니 보틀 여자둘 조인해서 여행가는것도 전 별로던데....
    자주 안 보니 뭐....

  • 87. 흠..
    '24.9.25 7:55 AM (211.215.xxx.185)

    그러고 보니 원글이 곽 학폭가해자 관계자일수도?

  • 88. 저도
    '24.9.25 8:56 AM (61.73.xxx.14)

    안보현 왠지 호감..나혼산에서 집 리모델링 한.것도 바지런하고 성실하더라구요.. 잘됏으면 해요..

  • 89.
    '24.9.25 9:14 AM (112.161.xxx.169) - 삭제된댓글

    곽 팬 많네요
    앞으로도 잘먹고 잘살겠네
    팬이라도 이럴 땐
    좀 자중하시지
    더 싫어질라하네

  • 90.
    '24.9.25 9:16 AM (112.161.xxx.169) - 삭제된댓글

    소속사에서 몰려왔나봐요
    곽은 좋겠네
    이렇게 열성팬도 많고~
    계속 꾸역꾸역 먹으며
    준비없는 여행 맘껏 다니면
    좋겠네요

  • 91.
    '24.9.25 9:31 AM (183.99.xxx.230)

    곽 별로라면 가해자임??? 무슨 논리. 나 참

  • 92. 지나가다
    '24.9.25 9:34 AM (58.224.xxx.94)

    흠..
    '24.9.25 7:55 AM (211.215.xxx.185)

    그러고 보니 원글이 곽 학폭가해자 관계자일수도?

    --
    이 댓글 신고감 아닌가요?

  • 93. 싸우자는거죠?
    '24.9.25 9:36 AM (211.234.xxx.216) - 삭제된댓글

    그 많은 유툽 비우호적 댓글 모두가 곽 학폭가해 관계자일까요?
    그러는 댓글러는 곽튜브나 곽튜브 관계자인가요?
    저야 이런저런 감상평을 늘어놓는 시청자에 불과하나
    곽은 소속사도 있고 회사도 운영하고
    벌인 일도 많고 걸린 계약도 있으니
    필사적으로 직접 와서라도 싸우겠군요.
    운명공동체인 동원가능한 인력풀도 든든하겠고요.

    그간 잘못된 언행 지적 받을때마다 학폭이 천하무적 방패였죠?
    이번 대리용서로 학폭피해자 방패는 스스로 파괴한 겁니다.
    안보현 배우와의 여행서 곽튜브 처신도 마찬가지로
    학폭방패에 큰 균열을 가져 왔고요.
    원래 진짜 팬이 안티도 되는거예요.
    응원했는데 실망스러운 모습에 마음이 돌아서는거죠.
    지금 안보현 초대해서 한 짓들이 매우 전형적인 학폭가해자 같은 짓이예요.
    먹던거 주기, 싫다는 것 강요하기등등
    못난 사람 괴롭히면 괴롭힘이고
    잘난 사람 괴롭히는것은 괴롭힘이 아닌가요?
    배우에게 치명타 입힐수 있는
    메이드카페는 재미로 그저 가보자 한것 뿐이고
    먹던걸 주는것은 장난이고 재밌으려고 그런거죠? 그쵸?
    그간 곽튜브 학폭 피해자로 생각하고 조금 부족하고 서툴어도
    귀엽다며 넘어가준 대중을 기만한 행위입니다.
    계속 학폭 내세우며 면피하는 것도
    다른 학폭피해자들에게 피해 끼치는거고요.
    기회가 된다면 청룡서 못했던 학폭가해자 이름 꼭 말하세요.
    2차 사과문에서도 언급했던 그 얼룩과도 같은 상처 꼭 지우고
    건강한 정신으로 유튜브 하길 바랍니다.
    거친 언어 습관, 배려와 예의가 부족한 모습도 이 기회를
    빌어 꼭 고치길 바라고요.


    위에 글 모은것은 아이피 들추려는 의도 아니라 한분이
    쓰신것이 맞나?싶게 어투가 다르고
    저랑 설전중이니 잘 읽고 대답하려고 모았어요.
    다른 커뮤에 쓴 그글 영상 보고 분개해서 제가 쓴것 맞아요.
    이런저런 할 말이 있긴한데 욕설하고도 욕설한것도
    모르시고 남의 자식 2회나 거론하며 글 쓰시고도 무슨 잘못인지
    모르시는 분과 길게 얘기해 본들 뾰족한 수가 없을듯해서
    이만 줄입니다.

    혹 이글로 인해 불쾌하셨을 무고한 분께는 사과드려요.
    무고한 분 한정!!

  • 94. 세상에
    '24.9.25 9:41 AM (211.235.xxx.215)

    이 글이 자식까지 들먹일 글인가요?????
    175.194.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 95. ㅇㅂㅇ
    '24.9.25 9:54 AM (182.215.xxx.32)

    생각이 많이 부족한 아이(?)같아요

    시집살이 호되게 당한 시어머니가
    자기 며느리에게 또 호되게 시집살이 시키는
    느낌..
    자기성찰이 부족

  • 96. 싸우자는거죠?
    '24.9.25 10:09 AM (211.234.xxx.216)

    그 많은 유툽 비우호적 댓글 모두가 곽 학폭가해 관계자일까요?
    그러는 댓글러는 곽튜브나 곽튜브 관계자인가요?
    저야 이런저런 감상평을 늘어놓는 시청자에 불과하나
    곽은 소속사도 있고 회사도 운영하고
    벌인 일도 많고 걸린 계약도 있으니
    필사적으로 직접 와서라도 싸우겠군요.
    운명공동체인 동원가능한 인력풀도 든든하겠고요.

    그간 잘못된 언행 지적 받을때마다 학폭이 천하무적 방패였죠?
    이번 대리용서로 학폭피해자 방패는 스스로 파괴한 겁니다.
    안보현 배우와의 여행서 곽튜브 처신도 마찬가지로
    학폭방패에 큰 균열을 가져 왔고요.
    원래 진짜 팬이 안티도 되는거예요.
    응원했는데 실망스러운 모습에 마음이 돌아서는거죠.
    지금 안보현 초대해서 한 짓들이 매우 전형적인 학폭가해자 같은 짓이예요.
    먹던거 주기, 싫다는 것 강요하기등등
    못난 사람 괴롭히면 괴롭힘이고
    잘난 사람 괴롭히는것은 괴롭힘이 아닌가요?
    배우에게 치명타 입힐수 있는
    메이드카페는 재미로 그저 가보자 한것 뿐이고
    먹던걸 주는것은 장난이고 재밌으려고 그런거죠? 그쵸?
    그간 곽튜브 학폭 피해자로 생각하고 조금 부족하고 서툴어도
    귀엽다며 넘어가준 대중을 기만한 행위입니다.
    계속 학폭 내세우며 면피하는 것도
    다른 학폭피해자들에게 피해 끼치는거고요.
    기회가 된다면 청룡서 못했던 학폭가해자 이름 꼭 말하세요.
    2차 사과문에서도 언급했던 그 얼룩과도 같은 상처 꼭 지우고
    건강한 정신으로 생활하기 바랍니다.
    거친 언어 습관, 배려와 예의가 부족한 모습도 이 기회를
    빌어 꼭 고치길 바라고요.


    위에 글 모은것은 아이피 들추려는 의도 아니라 한분이
    쓰신것이 맞나?싶게 어투가 다르고
    저랑 설전중이니 잘 읽고 대답하려고 모았어요.
    다른 커뮤에 쓴 그글 영상 보고 분개해서 제가 쓴것 맞아요.
    이런저런 할 말이 있긴한데 욕설하고도 욕설한것도
    모르시고 남의 자식 2회나 거론하며 글 쓰시고도 무슨 잘못인지
    모르시는 분과 길게 얘기해 본들 뾰족한 수가 없을듯해서
    이만 줄입니다.

    혹 이글로 인해 불쾌하셨을 무고한 분께는 사과드려요.
    무고한 분 한정!!

  • 97. ㅎㅎ
    '24.9.25 10:15 AM (175.194.xxx.221)

    곽이나 안보현도 그들 부모의 자식입니다. 사람 까려고 들면 정말 무섭구나 생각합니다. 자식까지 있고 나이까지 쳐먹고(쳐먹는다 욕입니까? 쳐 드셔가지고~로 할가요? 나이 먹어서 젊은 애들 고딩이 조작해서 까는 글처럼 사람 까달라고 고만 하라구요.

    글 쓰지 말고 영상 올리고 이거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을 벌리든가.
    영상을 텍스트로 길게 쓰고 자~다 같이 까봅시다 . 나이 들어서 이렇게 살지 말라구요

    오프라인에서 커피숍에서 만난 동네 엄마가 이러면 역겨울 것 같은데
    맞네 맞네 하며 맞장구 치면 똑같은 인간 된다구요.

    각자 싫어하면 안보면 됩니다. 드라마든 영상이든 .

    다른 커뮤에서 며칠전 이와 같은 글 사진 올리고 까판 실컷 벌리고 며칠 후 다시 여기 도는 것 보니깐 대중은 못되쳐먹었다라는 생각 드네요.

    누가 무서운가요? 고만 까자고 강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인가요?
    계속 유명인 하나씩 데리고 와서 까자고 하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인가요?
    좋게 그만 좀 자중하라~하면 안하고 자유게시판인데 뭐 어떠냐? 이러면서 계속 사람들 나락가게 하는 것 즐기면서 도파민 뿜어될테니

    강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이값 좀 해라. 자식 있는 사람이 그러냐. 이러면서요.
    오프라인에서 동네 엄마 뒷담화 하는 사람들 뒷담화 당할 이유 있다고 해도
    뒷담화 하는 사람 좋게 보나요? 아니잖아요.

    나이에 맞게 애들 커뮤가 저런다고 다 같이 동조해서 같이 까아지. 고만 좀 하자구요.
    이건 곽이나 안보현이나 그 다음 타자나 다 같습니다. 사람 고만 죽이자구요. 비판 비난 뒷담화 까판 다 다릅니다. 비판이라고 하면서 내 욕은 정당해 하지 말라구요.

  • 98. ㅎㅎ
    '24.9.25 10:25 AM (175.194.xxx.221)

    그리고 원글은 찐 안티라 저렇게 열성적으로 그 올려서 돌려까고 같이 까자하고 , 저는 찐팬이라 열성적으로 댓글 달아서 옹호한다고 합시다.
    성숙된 사람이라면 몇날 며칠 가해를 누가 하는지 다른 분들도 잘 생각해보세요. 잘못된 일에서만 비판하는 건지 . 이 참에 마음에 안들었던 것 다 파와서 씹어대는 건지. 구분도 해보시구요.

  • 99.
    '24.9.25 10:48 AM (124.63.xxx.159)

    원글 원글이 댓글 너무 정성스럽네요
    안보현 유튜브 구독만 건졌음

  • 100. ㅇㅇ
    '24.9.25 10:58 AM (61.80.xxx.232)

    에휴 어쩌다가

  • 101. .....
    '24.9.25 11:38 AM (211.235.xxx.79)

    끝까지 자기가 잘했다네 무섭다 무서워
    살면서 저렇게 막말하는 사람 절대 안만나기를...

  • 102. ....
    '24.9.25 11:57 AM (175.209.xxx.246)

    곽튜브 여행방식 가지고 까는건 뭐죠?

    다취향이 있는건데..

    그리고 저렇게 여행다는는 사람도 있겠죠.

    무계획으로 일단 가보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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