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추석이후 물품 보내기 시작했어요

[유지니맘]

안녕하셨어요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

불과 며칠 사이로 아침 저녁으로 얇은 바람막이가

필요하게 되어버린 날씨가 어색하긴 하네요 

 

이제 추석 지나 조금 식재료들이 필요할듯 하여 

민들레 국수집과 상의 해서 

어제부터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원하시는 물품이 달걀이라 하셔서 

(오시는 분들께 계란 후라이 하나씩 

해드리면 아주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

특별한 다른 품목으로  이야기 없으시면 

남은 잔액소진시까지 

일주일 두번 정도씩 

달걀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 

 

어제 보냈으니 오늘 오후쯤은 받으실겁니다 .

 

줌인줌아웃에 

추석이후 보내기로 다시 새글 올렸습니다 

사진 도착하면 그곳에 추가로 첨부 할게요 

 

어제 주문하며 확인해보니 

그 사이 두분이 더 넣어주셨더라구요

김@희님 /82사랑해요님 / 이자 247원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

 

늘 편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888248&page=1

 

 

[든든]

늘 수고 많으세요.
이 시간에는 주무셔요! :)

[..]

고맙습니다!!!

[ᆢ]

고맙습니다

[가을]

이 와서 너무 행복하고..
유지님의 고생에 너무 감사드리고 ㅎㅎ
기운나는 아침입니다.ㄴㅅ

[가을]

아 오타 ㄴㅅ이 아니나 ㅎㅎ 손꾸락이 미끄러졌어유 ㅎㅎ
어떨땐 ㅎㅎ을 ㅅㅂ이라고 쳐서 친구들한테 보낸적도 있슈 ㅠㅠ

[유지니맘님]

유지니맘님, 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항상 매끄럽게, 근사하게 진행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동참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작은 참여로 기분 좋게 만들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