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요?
오늘은 다른 유튜브를 봤는데
미림과 양파청을( 설탕을 대신해도 된다했는데) 섞은 것을 고기에 바르고
후추와 소금을 뿌렸는데
설탕때문인지 많이 달았어요 ㅠ
맛있는 성공한 육전 레서피 좀 부탁해요
차라리 맛소금에 후추만 뿌리고 할 것 그랬나봐요 ㅜ
( 입 짧은 가족이 오늘 육전은 안먹을 것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오늘은 다른 유튜브를 봤는데
미림과 양파청을( 설탕을 대신해도 된다했는데) 섞은 것을 고기에 바르고
후추와 소금을 뿌렸는데
설탕때문인지 많이 달았어요 ㅠ
맛있는 성공한 육전 레서피 좀 부탁해요
차라리 맛소금에 후추만 뿌리고 할 것 그랬나봐요 ㅜ
( 입 짧은 가족이 오늘 육전은 안먹을 것 같아요)
육전은 후추.맛소금 만으로 충분해요
육전은 그냥 후추와 소금으로만
요리비법이란게 필요없어요
후추 맛소금 달걀물 휘리릭 끝
잘 제거하시고 고운 소금 조금,후추,약간의 챔기름만 발라서 하시면
맛 없을수가 없어요.
한우로 하는데,
핏물제거 안하면 거기서 누린내가 나요.
육전은 후추.맛소금 만으로 충분해요 222
잘 제거하시고 고운 소금 조금,후추,약간의 챔기름만 발라서 하시면
맛 없을수가 없어요.
한우로 하는데,
핏물제거 안하면 거기서 누린내가 나요.
저는 하루전에 고기준비해서
소금후추 뿌리고 면보나 키친타월
사이사이에 싸서 핏물을 빼고 구워요
핏물을 제거했기에 누린내 안나요
핏물도 키친타올에 앞 뒤로 해서 제거했어요
설탕이 문제였어요 ㅠ
후추,소금 끝!
맞아요 육전 실패하기 힘든 요리인데
설탕이 문제
불고기 전을 하신듯요.^^;
설탕 때문에
오늘은 불고기 전처럼 되었어요 ㅜ
뭐 바르고 싶으면
후추 맛소금 참기름만 바르시죠
다진 마늘도 좀 바르거나 …
요리 잘 못하면, 질좋은 비싼 소고기로 재료준비하세요.
질좋은 소고기, 소금/후추만 하셔도 됩니다
저는 마늘 살짝 발랐고 소금 후추 간해서 육전 했는데...또 맛있는 포인트는 만들고 바로 먹는거요.
데워먹으면 그 맛이 안나요. 육전은.
미림.설탕이 실패 원인이에요!
고기 잡내 잡겠다고 미림을 뿌렸더니 달달해서 맛없었어요.
국산 아니어도 호주산 샤브샤스용 모양좋고 질좋은 소고기로
키진타올 눌러 핏물빼고, 소금.후추 간하고 참기름 발라
찹쌀가루 묻혀서 계란물 입혀 부쳤어요.
식혔다가 데워먹어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다들 맛소금이 있나보군요!
당장 제일 작은거 하나 사야겠어요
근데 지금까지 함초소금을 썼었는데 이제 맛소금으로 모든 음식에 대체해도 되는걸까요?
실패한 육전은 비빔면에 올려주면 감쪽같아 집니다 ㅎㄹ
소금, 후추밑간만 하다가 이번에 마늘가루 추가했는데 괜찮았어요
간장 설탕 마늘 후추 참기름 조금씩 바른뒤 육전하니 완전 맛있던데요~
그런 거 따라하지 말고
그냥 가장 기본으로 하세요.
핏물 빼고, 소금 후추 약간만 간하고
밀가루나 찹쌀가루 묻여서 털고 계란물 묻여서 부치는 거요.
상차리기 직전에 구워내세요.
218.235님 감사해요
육전을 비빔면에 사용해야겠어요
오호님
맛소금의
신세계에 아직도 안 오셨다뇨?????
계란 후라이에 맛소금을 뿌리면
후라이드 치킨맛이 납니다!
콩나물 무침에 맛소금을 넣고 무치면
식당에서 먹던 그것이 되고요
나물 무칠 때 역시나 ㅋㅋ
단 양조절 잘 하세여 ㅋㅋ
시댁은 핏물 빼고 간 안해요. 계란물을 소금간하고 마늘 찐걸 한수저 넣어요. 그렇게하니 맛나던데요
다들 msg는 질색하면서
어떻게 맛소금은 찬양일색인지
볼때마다 적응이 안돼네요...
굳이나 맛소금~~
안 먹던 사람은 미원 집어 먹은거처럼
닝닝하면서 미쓱거리는 맛나던데요..
일반 꽃소금,참기름,후추만 뿌려도 충분해요
키친타올 핏물 제거, 미림이나 소주 아주 살짝 바르고, 소금 후추 뿌리고,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묻힌 후 참기름 넣은 계란물 입혀요.
계란에 간 하는 거 아니라고 배워서 참기름만 넣는데 계란, 고기 냄새 둘 다 잡혀서 참기름은 필수에요.
일반 밀가루보다 부침, 튀김가루라 간과 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더라고요.
미림도 단맛이라 조금만 써야 해요.
찹쌀가루를 묻혀서 계란입혀야 잘 돼요
육전 좋아해서 반찬으로 자주해먹는데...
맛소금 후추 뿌리고 참기름 뿌려서 조물조물 그 위에 밀가루 뿌려서 또 한번더 조물조물
그 다음 계란물 묻혀서 부쳐내는데 너~~무 맛있어요.
파무침이랑 곁들이면 더 맛남
제 레시피는 암도 없네요.
육전감을 키친타올로 핏물 누른 후 채반에 널고
소금, 후추 뿌려 반나절 말려요.
마늘 찧은 거 앞뒤로 한번 발라주고
한 시간 후에 부침가루나 찹쌀가루나
암튼 취향에 따라 옷을 입히고
계란물 묻혀 부치면 됩니다.
겉면이 코팅 되었기 때문에
육즙이 가둬져서 아주 깔끔하게 부쳐져요.
맛은 육포처럼 깊은 맛이 납니다.
아무것도 넣지 말고
소금ㆍ후추ㆍ간마늘이 다입니다.
계란 물도 마찬가지에요.
맛소금도 필요없어요.
육전.레시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