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사람들의 열등감이 심한 이유

음..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24-09-23 13:03:22

계속 텔레비전에 

부자들만 계속 보여주니

여러분들이 그건 되고 싶고

될 수는 없고

그러니까 열등의식을 느끼잖아요.

 

여러분들이 열등의식을 느낄 이유가 뭐가 있어요?

 

이 좋은 시대에 

이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 

뭐 때문에 기죽어요?

 

우리가 지금

그런 것만 쳐다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마치 모자라고 못나고

부족하고 이런 거서럼 보이는 거예요.

 

여러분들 한명도 부족한 사람 없습니다.

 

비교를 맨날 거기에서만 하니까

열등의식을 갖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울증은 더 심해지고

자살률은 높아지고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이 다른 나라

어려운 나아게 가서 한번 여행을 해보세요.

 

대한민국 시민권 하나만 해도

수천만 원, 수억 원의 재산이고

 

내가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것만 해도

얼마나 풍요로운지 알 수가 있다.

 

 

법륜스님의 결론

부자들과의 비교가 열등감을 만든다.

 

 

그러다보니 평균올려치기 해서

평균이

외모도 괜찮고 강남3구에 34평이상 아파트에

sky대학 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가서

평균 연봉 1억이상 되야 

 

이것이 평균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저런 동네 사는 사람들은

교양있고, 이쁘고 잘생기고 , 자기 관리 잘해서

몸매도 좋고

그냥 다~좋아 보이는거죠.

 

그 이외의 동네 사람들은

못배우고 무식하고 교양없고

자기 관리도 못해서 살 찌고

머리도 염색해서 푸석푸석 머리결도 나쁘고

진상도 많고

 

 

 

통계에 평균적으로 받는 월급이 200만원 좀 넘는데

어찌해서 저것이 평균이 된건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과연 몇 % 나 된다고

마치 저것이 평균인냥

저런 평균에 도달하지 못하면

니가 행복해 해도 행복한 것이 아니다~

너는 행복한 척 하는 거다

왜냐면 넌 평균이하니까.

 

그러니 나도 불행, 너도 불행

다 불행해지자~

 

 

 

 

 

 

IP : 121.141.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4.9.23 1:04 PM (182.215.xxx.32)

    맞아요..
    미디어에 나오는 부자는 사실 아주 소수인데
    그런사람이 대부분인줄 아는 착각때문에
    내 인생을 좀먹히는중

  • 2.
    '24.9.23 1:06 PM (175.126.xxx.109) - 삭제된댓글

    자랑이 폭력이라 느끼는거 보고
    주위에 학교잘 보내고
    재태크 잘 하고 하는 사람 넘쳐도
    그들보고 자랑이랑 느낀적없음
    그렇구나 그렇지
    그들은 그들 삶으니
    왜 비교를 해서 폭력까지로 받아들이는지

  • 3.
    '24.9.23 1:07 PM (175.126.xxx.109)

    자랑이 폭력이라 느끼는거 글 보고
    주위에 학교잘 보내고
    재태크 잘 하고 하는 사람 넘쳐도
    그들보고 자랑이라 느낀적없음
    그렇구나 그렇지
    그들은 그들 삶이니
    왜 비교를 해서 폭력까지로 받아들이는지

  • 4.
    '24.9.23 1:15 PM (121.185.xxx.105)

    대한민국 시민권이 비싼만큼 대한민국에서 살아갈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긴 해요. 죽지않고 겨우 먹고만 사는정도로 힘든 사람들이 많은듯.. 그덧도 행복하려면 행복할 수 있죠. 마음먹기에따라..

  • 5. 저도 동감
    '24.9.23 1:29 PM (203.244.xxx.33)

    남들과 비교가 나를 힘들게 만드는거죠
    비교는 내가 안하면 됩니다
    타인에게 내가 힘드니 자랑하지 말라고 할게 아니라
    내가 비교를 안하면 되는거에요
    남을 어찌 바꾸겠어요 내 자신을 바꾸는게 빠르고 쉬운 길이지요

    죽지않고 겨우 먹고만 사는거 => 이런 마인드면 비참한거구요
    지구 환경을 위해 적게 먹고 입고 쓴다 => 이렇게 생각하면 청빈한 삶이죠

    누군가에겐 이런 내 삶이 정신 승리 오지네ㅉㅉ 이렇게 비웃음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요?
    저는 그런 이들은 오히려 불쌍히 여기겠지만^^
    남들이 뭐라하는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 6. ...
    '24.9.23 1:34 PM (106.102.xxx.51)

    맞아요

    언론이 문제에요

    맨날 연예인들 잘사는거 잘먹는거나 보여주고

    그거보고 일반 사람들은 비교하게되고

    연예인들은 시청률 올라가서 광고찍고 더 벌고

  • 7. ㄴㅇㅅ
    '24.9.23 1:35 PM (112.168.xxx.30)

    작가 누군가가그랬죠.
    내가 행복해지는법은 "나보다 힘들고 불행한 지인을 생각하는것"
    참 씁쓸하죠

  • 8. 공감
    '24.9.23 1:36 PM (223.38.xxx.111)

    너무 좋은 글이네요

  • 9. 제발
    '24.9.23 2:51 PM (106.101.xxx.25)

    티브이에 연예인 집이나 고가아파트 소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거 보는 저소득층 아이들 너무 힘들듯해요ㅠㅠ

  • 10. 상대적 박탈감
    '24.9.23 3:19 PM (121.190.xxx.130)

    코로나때 그랬어요. 다들 해외여행가고 행복해보일 때... 이젠 모두 해외도 갈 수 없고(돈 많아도) 세계인 모두 방콕. 상대적 박탈감이 열등감, 증오, 범죄를 일으켜요 물론 마음가짐이 문제지만 순간 돌아버릴 때가 있죠

  • 11. .....
    '24.9.23 4:02 PM (110.13.xxx.200)

    자랑하는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자기자랑하는 동안 타인에게 질투심을 불러일으켜서 안좋다고 합니다.
    순간은 우월감을 느껴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본인에게 타인의 기운이 몰려가니 안좋은 건데 그걸 모르더라구요.
    안타까운 일.
    그리고 우리나라는 모든 가치의 절대 1순위가 돈이어서 더 그렇게 된것도 있다봐요.
    그래서 결국 본문내용대로 열등감이 깊어진 것.
    가치 1순위가 돈이 아니라면 열등감도 덜 느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255 입술색 변한 이유가 있을까요? 16 ㅇㅇ 2024/09/26 2,872
1610254 작은 희망이 사라지는 듯 15 111 2024/09/26 3,138
1610253 이번 여름 전기료 3 버디 2024/09/26 1,252
1610252 고속버스 예매석 아닌 곳에 앉아도 되나요 6 급질 2024/09/26 1,814
1610251 김거늬를 뽑아 쓰레기 통에 버렸다 4 탄핵 2024/09/26 1,773
1610250 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qu.. 4 000 2024/09/26 1,308
1610249 가지 얼려도 될까요? 5 질문 2024/09/26 1,997
1610248 어제 나는 솔로 보고 느낀점 7 2024/09/26 5,933
1610247 이거.. 시간여행을 한 것일까요? 10 꿈일까 2024/09/26 3,311
1610246 ‘23년 루게릭병 투병’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 향년 53세.. 5 .. 2024/09/26 3,605
1610245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14 반찬 2024/09/26 4,841
1610244 몸살나기 딱 좋은날씨 아닌가요? 7 날씨 2024/09/26 3,249
1610243 안 미끄러운 튼튼한 아쿠아슈즈 추천 해주세요 5 아쿠아슈즈 2024/09/26 1,360
1610242 자매들 많아도 같이여행한번 가기힘드네요. 5 여행 2024/09/26 3,639
1610241 파마하러가서 머리감기는 집에서 해도 될까요? 2 질문 2024/09/26 1,867
1610240 드라마 리뷰-나의 해리에게 12 쑥과마눌 2024/09/26 4,416
1610239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삼성전자 살았네... 3 ㅇㅇ 2024/09/26 10,677
1610238 아파트 리모델링하면 집팔때 세금을 절약할 수 있나요? 10 질문2 2024/09/26 4,849
1610237 22 광수, 영숙 제대로 파악 14 . 2024/09/26 6,910
1610236 콘드로이친과 글루코사민 3 관절 2024/09/26 1,544
1610235 남편 인스타 팔로우를 봤다가 6 ,,, 2024/09/26 6,674
1610234 샤워하고 나오니 3 고냥이 2024/09/26 2,760
1610233 나솔 영숙 영수랑 맞는거같아요 14 .. 2024/09/26 5,528
1610232 유투브 조회수 읽는 것 알려주실 분 계심요? 4 .. 2024/09/26 1,158
1610231 강원도 해변에서 버스킹하네요 1 강원도 2024/09/26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