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인지 축농증인지
아주 꽉 막힌건 아니고 반정도 막힌 상태라
코로만 숨쉬는건 잘 못해요
특히 밤에 심하고 코가 반쯤 막혀서 답답하다보니
갑자기 숨을 못쉴것 같은 공포가 밀려와서
잠이 확깨고 그러길 반복하다 잠들었어요
코는 늘 뚫려있긴하지만 꽤 답답한 상태ㅠ
병원가면 그냥 급한불 끄는것 마냥 약 지어주고 끝이던데요~
밤에 막 답답해서 숨못쉬는 공포가 밀려오는 지경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도 가봐야할까요?
비염인지 축농증인지
아주 꽉 막힌건 아니고 반정도 막힌 상태라
코로만 숨쉬는건 잘 못해요
특히 밤에 심하고 코가 반쯤 막혀서 답답하다보니
갑자기 숨을 못쉴것 같은 공포가 밀려와서
잠이 확깨고 그러길 반복하다 잠들었어요
코는 늘 뚫려있긴하지만 꽤 답답한 상태ㅠ
병원가면 그냥 급한불 끄는것 마냥 약 지어주고 끝이던데요~
밤에 막 답답해서 숨못쉬는 공포가 밀려오는 지경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도 가봐야할까요?
부어있는듯한데 주기적으로 코세척해보세요
수영을 하세요. 아님 얼굴을 물에 담그던지요.
수영하면 많이 좋아져요.
숨이 충분히 안 쉬어지면 그럴 수 있어요.
잘 때 혀가 기도쪽 막으니까 더하고요.
축농증이 아닌 게 확실하면 목근육 뭉친데 없나 보세요.
저도 고등때부터 시작된 비염이 목, 등근육 뭉침과 관계있단 걸
50 다 돼서 알았네요
운동도 좀 시키세요.
너무 심할때만
오트리빈 사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내가 원할땐 뚫을수 있어.라고 느끼기만해도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