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참 힘드네요.

ddd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24-09-23 10:40:23

나이 들면 나는 저렇게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회사에   기분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기분 좋은 날은  목소리톤도 엄청 높아요.  가느면서 목소리톤 엄청 높아요.

 

본인도 엄청 떠들었어요.   목소리 들리지만  그냥 있었는데..

 

웃는데 무슨 진짜  소리가 일부러 크게  웃어 보이는 그런 느낌이라고 하나요?

 

회사에서 옆에 사람이랑  이야기 하는데 갑짜기  조용히 해달라고 너무 시끄럽다고 

 

옆에  남자분   왜 저렇게 예민하냐고?  예전에도  같이 근무 했는데 그때도 엄청 예민했다고

 

아침부터 손톱을  깎네요.  손톱은 진짜 집에서 하지?

 

또깍 또깍....

 

 

두번재는   왜 자꾸  주위에  돈 안 쓰는 사람들을 욕하는지?

 

본인도 안 쓰면서...

 

저 사람이 욕하는 뒷담화  돈 안쓴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남한테 베풀어요.

 

본인은  남들한테 얼마나 인색한데  그걸 잘 몰라요.

 

그리고 웃긴건 자기 팀에서 음식 싸오면 그걸  엄청 자랑합니다.

 

자기 팀 자랑은 엄청 하구요.   

 

정작  본인은  남한테 배려나 이런건  전혀 없으면서요.

 

같은 팀 자랑할때마다  저걸 왜 자랑하지? 이런 생각만 드네요.

 

부침개 싸 왔다, 누가 뭐 싸와서 먹었다 이런 먹는 이야기예요.

 

 

미나리가 요즘 엄청 비싸잖아요.  미나리가  1단에 만원하더라. 너무 비싸더라고 했더니

 

비싸더라도  그냥 먹음 되지? 그렇게  돈 아끼냐고?   요즘은 원래 비싸

 

그렇다고 안 사 먹어?  본인은  그냥 산다고  비싸더라도  산다고

 

그냥 사 먹어.  이렇게 이야기 하고요.

 

사람들  옷 안 사입는다고  그걸 왜?   그렇다고 본인은  남한테 베풀고 그런거 전혀 없어요.

 

오히려  커피  10번 얻어 먹음  1번 살까 말까?

 

남들은 난방비를 아끼던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뒷담화를 하네요.

 

본인도 돈 잘 쓰는거 같지 않던대...

 

이걸 보면서   나는 저렇게 안되야지 생각합니다.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9.23 10:43 AM (211.235.xxx.169)

    줏대없고 미성숙하고 기본예절도 못갖춘 사람도 많아요
    그래도 나도 누군가에겐 썅ㄴ이다라고 항상 되새기며 지내죠

  • 2. 직따
    '24.9.23 10:47 AM (110.15.xxx.81)

    2015년도에
    아이낳고 경단녀였다가
    2015년도 취업했는데
    거기서 40대아줌마 선임한테 직장괴롭힘당하고
    취업한곳 그만두고 트라우마로
    여적 취업안하고있어요
    직장내성인이라고 학폭하는고딩들과 다를게없더라구요
    유부녀에다가 아이까지있는 애엄마도 괴롭힘해서
    충격이였어요

  • 3. 말은아껴야
    '24.9.23 10:47 AM (118.235.xxx.42)

    나이 들수록 말을 아끼는 사람이 돼야죠.
    물가 비싸다~ 혼자 생각하고 말지.
    누군가 먼저 비싸다 얘기하면 그죠?
    한마디 맞장구 춰주면 될걸, 거기에 또 뭔 반박씩이나.
    어리석은 사람들 참~ 많아요.
    전 파워 E 성향인데, 나이드니 말을 아끼려 노력합니다.
    쓸데없는 말 많은 사람, 뒷말 , 남 욕하는 사람들 공해예요

  • 4. ..
    '24.9.23 10:48 AM (222.117.xxx.76)

    일없어도 그냥 조용하게 지내야죠 에휴..

  • 5.
    '24.9.23 10:52 AM (58.76.xxx.65)

    사람들이 그게 뭐든간에 물질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돈 경제 얘기는 하나도 안해요
    그러니 좀 낫네요

  • 6. 말을 아껴야 2
    '24.9.23 3:27 PM (121.190.xxx.130)

    말이 안 통하는 인간들과는 그냥~ 특히 회사는... 가족이라면 깝깝하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353 계속 토하는 80대 9 ㅇㅇ 2024/09/26 2,949
1610352 일상 사건으로 얻은 깨달음 공유해요~ 8 저 밑에 2024/09/26 2,384
1610351 투썸 음료 뭐가 맛있나요? 1 .. 2024/09/26 1,270
1610350 직장 편하게 다니는분이.. 7 999 2024/09/26 2,364
1610349 발레리노가 나오는 4 2024/09/26 1,585
1610348 6개월마다 추적검사 너무 빨리 돌아오네요.. 2 .. 2024/09/26 2,095
1610347 발신자표시제한 법적으로 처벌해야함 7 ... 2024/09/26 2,160
1610346 오페라 덕후님 덕분에 좋은 공연 보고왔어요 5 loveah.. 2024/09/26 1,046
1610345 전업이면서 반찬 1도 안하는 사람 94 편하겠다 2024/09/26 19,033
1610344 여친 살해하고 "강아지에게 미안"하다는 김레아.. 4 ㅁㅊ 2024/09/26 2,494
1610343 50대 이런 남편 어때요? 22 궁금 2024/09/26 4,284
1610342 딸아이가 유급이에요 그것도 1년이상이요 32 걱정 2024/09/26 5,676
1610341 고등아이들. 커피 마시나요..? 15 .. 2024/09/26 2,068
1610340 에브리봇 로봇청소기 q3플러스 어떤가요? 3 ㅊㅍㅌ 2024/09/26 1,340
1610339 커피 안 먹은지 나흘째예요 3 ㅇㅇ 2024/09/26 2,047
1610338 남편하고..살짝 19금 7 ... 2024/09/26 8,294
1610337 요즘 애들 다 알바하네요(대딩) 16 123 2024/09/26 4,294
1610336 ㅌㅇ이사업체 견적 두 배가 나네요 8 .. 2024/09/26 1,204
1610335 요가 동작 중에 최고 난이도가 물구나무인가요? 8 2024/09/26 1,880
1610334 양자를 들였는데 배반하는 영화나 이야기 아세요? 6 지나다가 2024/09/26 1,323
1610333 행사나 축제등 정보 어디서 알아보시나요? 3 정보 2024/09/26 585
1610332 폭우 속 강남대로 질주한 ‘번개맨’ 버스 기사 5 zzz 2024/09/26 2,163
1610331 최현석 쉐프 다시봄 75 00 2024/09/26 30,311
1610330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 14 ... 2024/09/26 2,744
1610329 매몰법 쌍수 압구정쪽 19 .. 2024/09/26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