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kdtkd
'24.9.22 10:26 PM
(14.5.xxx.71)
https://youtu.be/ufoW8SLifGI?si=LXenRul297TDbdj1.
2. ...
'24.9.22 10:30 PM
(1.235.xxx.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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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예전에 1990년대에 이건희가 의료민영화 계획 다 짜놓고 30년 기다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대한민국 의료 장악하려고..
결국 현실이 되고 있네요. ㅜㅜ
3. 모든게
'24.9.22 10:30 PM
(116.120.xxx.216)
돈. 자기잇속 챙기기. 없는 죄 만들어 죄인만들기. 언론은 막기. 대놓고 뇌물받기. 거짓말
4. 이미
'24.9.22 10:31 PM
(211.234.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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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 - https://m.dailypharm.com/News/314906
윤석열 선대위 캠프 출신
그는 "개인적으로 의료영리화를 반대하지 않는다"며 "건강보험이 시행된 이래 비영리라는 틀이 만들어 지면서 모든 정책이 의료비 감소를 지상 최대 목표로 진행돼 왔다. 이런 정책이 지속되는 한 의료 환경이 그리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2019년 경총이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기본의료 보장만 국민건강보험이 하고, 일정 수준의 필수의료 보장은 민간보험이 담당해야 한다며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주장했다.
아울러 2018년 제주녹지 영리병원 허용 찬반 공론조사 토론회에서는 찬성 측 발제자로 나서기도 했다.
5. 올초
'24.9.22 10:33 PM
(211.234.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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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13114435259557
내고 "정부가 어제(3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를 열어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고 건강정보의 기업 활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것이 '혁신'이라며 의료법 등을 고치겠다
6. 민간·기업 참여
'24.9.22 10:34 PM
(211.234.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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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복지, 돈쓰는 문제 아냐…민간·기업 참여시켜 준시장화 해야" - https://v.daum.net/v/20230109202633465
7. 민간주도 기업과
'24.9.22 10:36 PM
(211.234.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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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6차례 언급한 윤 대통령 “정책도 이제 기업과 논의해야”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7343.html#cb
8. 사실이라면
'24.9.22 10:37 PM
(59.6.xxx.211)
나쁜 놈들이네요.
의료민영화로 돈 벌 생각을 하다니…..
돈 없는 사람은 죽어야죠. 뭐…
9. 재벌이 원하는것
'24.9.22 10:42 PM
(211.234.xxx.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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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격 진료와
민간 보험 확대라고
윤석열 후보 대통령 되면 원격의료 실시하겠다 - https://m.medigatenews.com/news/2605893101
10. ...
'24.9.22 10:42 PM
(182.224.xxx.212)
저는 저 사람들은 이해가구요.
자긴 돈 버는 것도 없이
자기 돈 더 들게 뻔한데도
이걸 찬성한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죠.
11. 원격의료.
'24.9.22 10:44 PM
(211.234.xxx.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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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격의료는 기만극..'재벌용’이다.’” - https://www.newstapa.org/article/eqz4k
박근혜 정부가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자마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의료와 헬스케어 산업을 삼성의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정부의 의료 정책이 재벌용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9일 중국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의료와 헬스케어 사업을 삼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의 황태자로 불리는 이재용 부회장이 “의료산업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삼성의 차세대 먹거리다”라고 공식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 부회장의 발언이 나오기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12. 민영 보험
'24.9.22 10:48 PM
(211.234.xxx.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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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응급실 의사 "정부 의료정책은 사실상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905143800530
그는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은 사실상 의료민영화의 과정"이라며 "정부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해 추진한다는 '가치기반 지불제도'도 한 사람당 소비되는 의료비의 총지출을 제한해 과소진료를 유발하고,
이는 결국 소비자를 민영보험으로 눈 돌리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3. 에휴
'24.9.22 10:51 PM
(112.160.xxx.47)
서민들만 ....ㅠ
14. ㅇㅇ
'24.9.22 11:11 PM
(180.71.xxx.78)
2찍들 책임져라.
니들 자식들한테 얼마 물려주려고 이 꼬라지를
만들어놓은 윤재앙을 찍었냐.
책임져라.물어내라고.전공의들 만천명 되돌려 놓으라고!!!!!
15. ㅇㅇ
'24.9.22 11:14 PM
(180.71.xxx.78)
매불쇼여 나온 이광수가 그러더라구요.
이젠 민영화에 신경써야한다고.
정권 말기로 가니 해처먹을건 민영화밖에 없을겁니다.
삼성의 숙원사업이죠.
끔찍합니다.
16. 시작되면
'24.9.22 11:14 PM
(14.52.xxx.37)
의료 민영화는 돌이킬 수가 없고
돈 없는 개돼지들은 앞으로 징징대지나 말아야죠
17. ...
'24.9.22 11:21 PM
(121.162.xxx.84)
의사 증원 찬성 !!!!
18. 영원한 도돌이
'24.9.22 11:25 PM
(211.36.xxx.85)
쫌 있으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왜 오르는 줄 아느냐..민영화 때문이다, 삼성생명 주가가 왜 오른 줄 아느냐..민영화 때문이다..하겠네요. 아! Sk도 바이오 하죠..
19. ...
'24.9.23 12:20 AM
(124.60.xxx.9)
젊은세대는 줄고 노인만 늘어납니다.
건보재정은 고갈되고있구요.
지금 같은 세상 어차피 우리는 늙으면 못누려요.
20. ..
'24.9.23 5:45 AM
(175.209.xxx.185)
그니까 의사들을 아주 흔하게 만들어야죠.
의대 증원 2000명만 할게 아니라
최대한 많이 해야죠.
의대 만들고 싶으면 다 만들게 하고
시장경제에 맡겨야겠죠.
21. 위에
'24.9.23 6:57 AM
(125.138.xxx.203)
시장경제면 가격도 시장에 맡겨야지. 빅5는 초진료 100만원쯤. 갈사람은가던지 돈없으면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