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혼주가 한복 안입는 분위긴가요?

시대 조회수 : 6,021
작성일 : 2024-09-22 18:27:55

방송에서 어떤 결혼식을 보는데 양가 어머니가 한복 안입고 정장을 입으셨네요

요즘은 그런 추세인가요?

저도  나중에 자식 결혼때 그러고 싶네요

IP : 219.249.xxx.18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4.9.22 6:32 PM (121.133.xxx.237)

    추세는 아니고
    정장입을수는 있고, 혼주나 결혼당사자 마음이지요.

    개인적으로
    한복이 어울리고 예쁩니다. ^^

  • 2. ㅇㅇ
    '24.9.22 6:33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인스타 보니
    정장 입은 혼주들도 종종 보이네요.

  • 3. ..
    '24.9.22 6:35 PM (58.79.xxx.33)

    남들 상관없이 정장입고싶으면 입으세요. 그런데 정장입은 혼주들 이쁘던가요? 그냥 한복이 더 나아보일텐테 이생각이 더 들던데요.

  • 4. ..
    '24.9.22 6:41 PM (1.235.xxx.154)

    저는 아직 못봤어요
    한복이 예쁘던데요

  • 5. ..
    '24.9.22 6:43 PM (119.197.xxx.88)

    요즘 혼주들 한복이 신부한복보다 더 이쁘고 화사하던데요?
    누가 신부인지 ㅎ
    하얀 저고리에 완전 풍성한 파스텔톤 하늘거리는 치마에 ㅎ

  • 6. 한복입으면
    '24.9.22 6:45 PM (211.234.xxx.37)

    훨씬 귀티나고 예뻐요

  • 7. ..
    '24.9.22 6:53 PM (211.212.xxx.185)

    혼주가 한복, 원피스, 드레스 입은 결혼식 다 가봤는데 한복이 제일 이쁘고 화사했어요.
    혼주가 아무리 날씬해도 중년의 나이살은 감춰지지 않아서 드레스나 원피스는 좀 그렇더라고요.

  • 8. ㅇㅇ
    '24.9.22 6:56 PM (58.29.xxx.40)

    요즘 혼주 한복이 너무 예쁘던데요
    한복입고 메이크업하니 화사했어요
    나이들어서는 아무리 꾸며도 나이 보이고 별로인데
    한복과 헤어 메이크업덕에 봐줄만한거 같아요

  • 9. .....
    '24.9.22 6:58 PM (118.235.xxx.119)

    서양도 혼주 어머니들 드레스입지 정장은 안 하던데

  • 10. ㅇㅇ
    '24.9.22 7:02 PM (175.199.xxx.97)

    우리가 한 복안입고
    그냥정장 입었어요
    저는 집에있는 점잖은 정장 입음

  • 11. ......
    '24.9.22 7:03 PM (118.235.xxx.65)

    여긴 왜 이리 한복을 강요할까요?
    솔직히 남자는 양복에 여자는 한복 입은거 이질적이고 웃기죠.
    같이 한복을 입든가 같이 양장을 하든가 해야지
    전통도 아니고 그게 뭐에요.

  • 12. ..
    '24.9.22 7:05 PM (119.197.xxx.88)

    누가 강요? 더 이쁜거 얘기들 하는데.
    전 제가 나중에 혼주로 정장 입으면 넘 칙칙할거 같아요.
    정장입어 어울리면 입으면 되는거죠.

  • 13. ㅇㅇ
    '24.9.22 7:10 PM (58.29.xxx.40)

    우리나라 한복이 드레스죠 드레스가 별거인가요
    서양에서 남자 턱시도 여자 드레스
    우린 양복과 한복드레스가 뭐가 웃겨요

    웃긴건 오히려 정장이죠
    정장은 파티복이 아니라 오피스복장에 가깝죠
    특히 원피스도 아니고 투피스정장은 일하는 옷이죠
    나이들어서 몸매 들어나는 원피스입고 서있는것도 별로고
    혼주가 투피스입고 있는것도 웃기고요

  • 14. ....
    '24.9.22 7:12 PM (118.235.xxx.65)

    그 좋은 한복 남자들은 왜 안입어요?
    남자 정장도 일하는 옷안데?

  • 15. ....
    '24.9.22 7:13 PM (223.39.xxx.240)

    다 한복 입던데요

  • 16. 저는
    '24.9.22 7:15 PM (122.36.xxx.14)

    몸매 가려주는 한복입을 거에요
    정장은 또 어울리는 사람이 있겠죠
    키 160전후에 중년 몸매는 그냥 한복이 최선으로 보여요

  • 17. ..
    '24.9.22 7:17 PM (210.179.xxx.245)

    혼주 정장이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드레스입은 혼주 결혼식 갔었는데
    신랑어머니는 연하늘색 신부어머니는 연핑크 드레스
    키크고 마른 체형 어머나는 너무 예뻤어요
    한복이었으면 가려질 미모가 더 드러남
    반면 키작고 통통한 체형 어머니는 차라리 한복으로 가리는게
    더 나았을뻔

  • 18. ….
    '24.9.22 7:22 PM (211.234.xxx.81)

    머리 올리고 한복 입으면 우아해서 없던 미모도 살아나던데요.

  • 19. ㅇㅇ
    '24.9.22 7:24 PM (58.29.xxx.40)

    양복에 한복입는게 웃기다니 드린 말씀입니다
    신랑신부가 예복 드레스를 입는 서양식 결혼식이 자리잡았지만
    한국 현실상 혼주와 가족들이 몸매 드러나는 서양식 드레스를
    입는건 어렵잖아요
    그래서 드레스 분위기 나는 한복으로 대체하게된거겠죠
    몸매 자신있으면 혼주도 드레스 멋지게 입으면 좋겠죠
    그게 아니니까 한복이라도 곱게 입는거죠
    그걸 웃기다고할꺼까진 없죠
    솔직히 한복이 불편해서 안입는거지 멋이 없어서 안입는건
    아니잖아요
    중년 여성들의 외모를 살려준다고요 강요하는게 아니라요

  • 20. 업계
    '24.9.22 7:30 PM (49.236.xxx.96)

    몇 번을 쓰는지
    한복 입습니다
    양장은 잘 차려 입은 하객보다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드레스 이건 정말 ..ㅠㅠ 할 말이 없어요
    사진으로 보면 정말 나이가 확 드러나서 안타까워요
    ( 몸매가 자신이 있어서 드러내면 더 안타까워요 )
    한복이 최고로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 21. ..
    '24.9.22 7:34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아줌마 몸매에 한복이 최고죠. 곱고 우이하고.

  • 22. ...
    '24.9.22 7:38 PM (58.233.xxx.28)

    아니요.
    한복 입어야 혼주 표시가 나고
    잘 선택하면 양장보다 우아하고 예뻐요

    스몰로 한다면 양장도 괜찮을 듯.

  • 23. 한복
    '24.9.22 7:42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한복 너무 비싸니까요

    속으로 빠듯한가보다~ 이러고 말아요
    앞에서는 이쁘다 하겠지요~

  • 24. 한복
    '24.9.22 7:43 PM (58.227.xxx.158)

    자기한테 어울리고, 입고 싶은 거 입으면 좋죠.
    전 힌복 입는 게 좋아서 조카 결혼식때 언니가 한복 빌려줄테니 입겠냐고 해서 신나서 입었어요.

  • 25. 여자한복
    '24.9.22 7:50 PM (58.231.xxx.67)

    한복 너무 비싸니까요
    속으로 빠듯한가보다~ 이러고 말아요
    앞에서는 이쁘다 하겠지요~

    그리고 남자는 왜 안입냐고 하시는데?
    남자도 여자가 옆에서 한복을 입어주니~
    아~ 혼주구나.. 이래서 그러는듯 하구요

    아이고 요즘 젊은 사람들 늦게 결혼해서~
    혼주어른들 거의 60 환갑 일텐데
    혼주 여자가 서양식 드레스요??
    서양에서는 드레스여요.. 양장 투피스 아니구요 ..
    오페라 구경 가는 것도 아니구.
    한국에서 자식 결혼식에 한복 그거 한번을 안입나요?

  • 26. 제 친구
    '24.9.22 7:55 PM (58.233.xxx.28)

    딸 미국에서 결혼식 했는데 엄마도 드레스 입었더군요.
    친구가 키가 크고 몸매도 괜찮아 드레스 나쁘지 않은데
    한복에 비할바는 못 됩니다.
    요즘 한복 불편하지 않아요.
    좋은 한복은 대여도 너무 비싼게 흠.

    양장 입은둘 누가 말립니까?

  • 27. 댓글보니
    '24.9.22 8:02 PM (219.249.xxx.181)

    한복 입어야겠어요
    친척들 보니 평소 없던 우아함이 한복으로 생겨나긴 하더라구요
    요즘 트렌드가 양장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가 봐요

  • 28. ...
    '24.9.22 8:15 PM (117.110.xxx.215)

    82에서 하는 얘기 반대로 들어야 하는 것 중에 한복도 있어요

  • 29. 아직
    '24.9.22 8:24 PM (1.214.xxx.4)

    웨딩업 종사자인데
    입는건 자유지만 아직도 혼주는 99.9프로 한복 입어요

  • 30. ditto
    '24.9.22 8:32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뜨는 드레스 대여 업체들 보니 한복인데 양장 스타일로 되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혼주 예복도 같이 대여하더라구요 이것도 한복이라면 한복이죠 그런데 제가 보기엔 약간 타임 마인 스타일의 실크 양장 같기도 해요 그런데 여미는 스타일이 어김없이 한복이긴 하더라구요 아마 원글님 보신 게 이런 스타일 한복이 아닌가 싶어요

  • 31. ㄹㄹ
    '24.9.22 8:39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한복 안입는 추세였으면 바라는 무리들 있죠 혼주 한복 다 예쁘고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품위 있더라고요 가끔 sns에서 양장 입은 혼주 보면 빈티나고 코믹해요 좋은 날 한복을 왜 마다하지 화교들인가 싶기도 해요
    이웃 오랑캐가 오죽 부러우면 한복이 지네 꺼라고 약탈을 하려고 하겠어요 멋진 우리 한복 우리가 지킵시다

  • 32. ㄹㄹ
    '24.9.22 8:39 PM (175.223.xxx.14)

    한복 안입는 추세였으면 하고 바라는 무리들 있죠 혼주 한복 다 예쁘고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품위 있더라고요 가끔 sns에서 양장 입은 혼주 보면 빈티나고 코믹해요 좋은 날 한복을 왜 마다하지 화교들인가 싶기도 해요
    이웃 오랑캐가 오죽 부러우면 한복이 지네 꺼라고 약탈을 하려고 하겠어요 멋진 우리 한복 우리가 지킵시다

  • 33. ...
    '24.9.22 8:4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한본 잘 갖춰입은 남자혼주
    양복입은 혼주보다 더 젊잖아 보이고 멋있었어요
    남자 두루마기까지 갖춘 한복입으려면 비싸긴 하더라구요

  • 34. 여기 댓글
    '24.9.22 8:45 PM (58.231.xxx.67)

    여기 댓글도
    118. 235 이분 말고는 대세가 한복 이네요
    118 235님은 양장 입으시고요

  • 35. 걍 각자 알아서
    '24.9.22 9:00 PM (99.228.xxx.178)

    실용적인이유로 선택할수도 있죠. 혼주 이뻐보여서 뭐에 쓸라고 싶기도 하고요.
    요즘 결혼식 자체도 생략하는 커플 많아진다는데 한복입고싶은사람은 입고 돈낭비다 생각하는 혼주들은 그냥 양장입고 그걸 남이 이러쿵저러쿵 할거 없다 생각해요. 남자혼주라고 양복이 처음부터 어울렸겠어요. 옛날엔 남자혼주도 다 두루마기입고 한복입었었는데 바뀐거잖아요.

  • 36. 마법
    '24.9.22 9:03 PM (61.105.xxx.165)

    한복만 입으면 있던 단점이 사라지고
    양장만 입으면 없던 단점이 드러나고
    나이들면 한복이 제격이예요.

  • 37. ..
    '24.9.22 9:08 PM (223.33.xxx.156)

    나이든 혼주분들,
    잔잔히 화장하고 우아하게 올림머리 하고 서계시는거 보면
    아…진짜 우리나라 한복 진짜 이쁘다.. 생각듭니다.
    나이드신 분들에게 한복은 최고의 드레스에요

  • 38. 한복
    '24.9.22 9:10 PM (1.236.xxx.93)

    한복이 단아해보이고 이쁘더군요^^
    신랑엄마 신부엄마 나란히~~한복이상으로 갖춰입을만한 의상은 아직 못봤습니다

  • 39.
    '24.9.22 9:33 PM (211.234.xxx.165)

    양장 예복입은 혼주들 인스타에서 보면
    어색하고 초라해보여요.

  • 40. ㅇㅇ
    '24.9.22 11:26 PM (61.97.xxx.142)

    지금은 99.9% 한복입지만
    10년후에 밀레니얼 세대인 1980년생이 혼주인 시대가 오면 달라지겠죠?
    제가 77년생인데 제 친구들은 자녀결혼때 한복을 입으려 할까 모르겠네요.
    우리세대에서 한복을 자주 입어야 중국애들이 한복을 자기네꺼라고 우기지 못할텐데요

  • 41.
    '24.9.23 12:42 AM (39.7.xxx.251)

    밀레니엄 세대라고 달라질 게 뭐 있겠어요 그들도 며느리 사위 볼 때면 육십 ㅂ나이가 되는데요 오히려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더 높아질지도요 지금도 K문화가 대세인데 앞으로 더 흥하겠고 물론 오랑캐들 방해공작은 있겠지만 그 반대 급부로 우리 전통 문화 더 소중히하고 아끼게 되겠죠

  • 42.
    '24.9.23 1:58 AM (74.75.xxx.126)

    양쪽 어머니들 드레스 입은 결혼식 가봤는데요. 솔직히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미국식인가요. 보는 사람이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드레스 입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면 집에서 혼자 거울 앞에서 입으시고 자식들 결혼할 땐 무난하게 한복. 그게 모두를 위해 좋은 것 같아요.

  • 43. 한복이 이쁜데
    '24.9.23 9:05 AM (220.117.xxx.100)

    한복이 우리나라 드레스라서 한복을 입어야 한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데요?
    자식은 서양식 드레스를 고집하고 부모는 한국식 드레스를 고집하고
    한복 고집하는 분들이 신부가 서양식 드레스 입는건 괜찮을가보죠?
    각자 알아서 하도록 해요
    대세를 따러야 맘이 편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상관없이 자기 좋은거 입고 싶은 사람은 그거 입고..
    남들 하는 것에 영향을 미칠 힘이 없는 사람들이 입으로는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처럼 말하니 조금 웃깁니다

  • 44. ㅁㅁㅁㅁ
    '24.9.23 12:29 PM (211.192.xxx.145)

    큰 이모가 한복 없어서 안 입을 건데 우리 엄마는 있으니 입어 달라고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가족 중 울 엄마만 입으면 엄마가 신부 엄마인 줄 알 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425 폭염에 폭우 지났지만 ‘가을’은 없다…25일부터 고온다습 44 흠... 2024/09/22 27,090
1627424 당근으로 물건 팔아서 27만원.. 16 당근 2024/09/22 6,601
1627423 혼주한복 12 ** 2024/09/22 2,215
1627422 액상과당과 아스파탐은 다른건가요? 10 궁금 2024/09/22 1,091
1627421 비행기 탈 때 약 처방 받았던 분 계신가요? 6 삶은 감자 2024/09/22 1,189
1627420 면접날 운세를 보니 망신살이 있다고 뜨고 4 ㅇㅇㅇ 2024/09/22 1,563
1627419 모든 사람에게서 단점을 찾아내는 불행한 인간 31 2024/09/22 5,182
1627418 노인이 노인 싫다는거 뭐라할건 아닙니다 26 ㄷㅈ 2024/09/22 4,357
1627417 날씨가 쌀쌀해요 넘 좋네요 6 호호 2024/09/22 2,169
1627416 4도어냉장고와 4도어김냉을 3 Fhjkk 2024/09/22 1,062
1627415 깍뚜기 할때 배를 갈아넣었더니 3 초보 2024/09/22 4,178
1627414 세상 맛있는 냄새 다 들어오고 있네요 8 ㅎㅎㅎ 2024/09/22 3,080
1627413 [급질]반딧불이 조명 부품 파는 곳 2 조명 2024/09/22 340
1627412 건성피부를 위한 쿠션 추천부탁드려요. 1 화장품 2024/09/22 1,403
1627411 (엑셀) 엑셀에서도 아래아한글처럼 총 글자수 알 수 있나요? 3 초보 2024/09/22 699
1627410 이렇게 하시면 암 재발 가능성이 1/10 이하로 줄어듭니다. 2 .. 2024/09/22 4,510
1627409 고1아들 친구가 와서 하루종일 있네요.ㅎ 28 .. 2024/09/22 8,764
1627408 전 한복이 제일 이쁘던데 9 ㅎㄹㄹㅇ 2024/09/22 2,340
1627407 에르메스 켈리백 모양 가방 살까요? 12 adler 2024/09/22 2,541
1627406 비행기 매너(아이들 보다 부모가 문제) 16 혈압상승 2024/09/22 4,494
1627405 자기얘기 한참하더니 내얘기하니깐 잠온다고 6 초록 2024/09/22 2,417
1627404 문과인데 경제수학 들으면 좋을까요 2 ... 2024/09/22 792
1627403 치과고민 5 치과 2024/09/22 1,010
1627402 1살 차이로 보험료 150만원↑정부 '차등인상안'에 억울한 75.. 3 !!!!! 2024/09/22 1,859
1627401 동서랑 서울 구경 15 촌스럼 2024/09/22 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