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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주문했는데 너무 무서워요

....... 조회수 : 6,122
작성일 : 2024-09-22 15:27:20

 

저 외국인데요

가까운 거리의 마트에서 식재료 주문하는 앱이 있어서 사진보고 요리에 쓰려고 새우 500g을 주문했어요.

한국에서처럼 당연히 냉동인줄 알았어요..

근데 풍선처럼 빵빵하게 물채운 상태로 새우가 왔는데 물을 빼서 싱크대에 부었더니 메뚜기들이 막 뛰어다니듯이 뛰쳐오르고 널뛰고 난리가 났어요ㅜ

너무 무서운데 잡을수도 없는데 몇마리는 어디론가 망쳤고요

고무장갑끼고 새우랑 대치중인데 

어떻게하면 기절이라도 시킬수있을까요

저 혼자 있어요 ㅜㅜㅜㅜ

 

 

 

IP : 119.59.xxx.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24.9.22 3:28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맛있겠다요

  • 2. ...
    '24.9.22 3:28 PM (1.236.xxx.201)

    일단 냉동시키세요
    새우가 기절하면 꺼내서 요리하세요

  • 3. ...
    '24.9.22 3:28 PM (121.131.xxx.132)

    냉동하세요 ㅠ

  • 4. 좀 그렇지만….
    '24.9.22 3:32 PM (182.221.xxx.68)

    잡기 힘들면 그냥 전기포트에 물 끓여 싱크대에 뜨거운 물 부으세요

  • 5.
    '24.9.22 3:39 PM (112.147.xxx.160)

    생새우 껍질까서 그냥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옛날에 막 살아움직이는 새우보고 무섭다고 난리치면 엄마가 껍질 까주셨는데 맛있었어요.

    냉동으로 기절시켜서 요리하세요.

  • 6.
    '24.9.22 3:5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 한국말 정말 잘하네요
    82에 칩거하는 외국인 알바 정말 많을듯
    그러니 한국인이라면 할 수 없는 심한 댓글 이간질이 그렇게 많은거

  • 7.
    '24.9.22 3:54 PM (1.237.xxx.38)

    외국인들 한국말 정말 잘하네요
    82에 칩거하는 외국인 알바 부대 정말 많을듯
    그러니 한국인이라면 할 수 없는 심한 댓글 이간질이 그렇게 많은거

  • 8. ......
    '24.9.22 3:56 PM (106.101.xxx.6)

    일단 잡아야 냉동을 할텐데 ㄷㄷㄷ

  • 9. 아우
    '24.9.22 4:15 PM (1.222.xxx.77)

    전 죽은 것도 무서워서 손질 못하겠어요.
    블랙타이거 새우 큰거도 무서움

  • 10. .....
    '24.9.22 4:33 PM (119.59.xxx.52)

    외국 산다는데 한국말 잘 한다는 게 뭔 소리신지;;
    한국사람이 한국말 잘하는게 당연한건데요
    새우는 다 잡아서 쪘어요 ㅜㅜ
    가슴이 막 쿵쾅거리고... 소름끼쳤어요.
    근데 새우들이 더 무서웠겠지만 ㅜㅜ

  • 11.
    '24.9.22 4:43 PM (121.147.xxx.48)

    멋모르고 산 문어를 데치기전에 씻어야겠다 싶어서 개수대에 넣고 물을 뿌린 이후...슉슉 소리 내면서 다리 8개를 다 세우고 머리를 허공에 띄우고 걸어다니는 문어 외계인과 대치해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쇠집게는 구부러지고 아...그 이후로 문어는 못 먹습니다.

  • 12. .....
    '24.9.22 4:46 PM (106.101.xxx.6)

    ㄴ 헉 전 울었을듯 ㅜㅜ

  • 13. ...
    '24.9.22 4:55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요즘 혼자 생각하고 결론 내리고 말안되는 답글 다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본인은 대단한 발견을 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우리 시엄니도 그러신데 치매 걱정돼요.

  • 14. 기절
    '24.9.22 5:17 PM (182.212.xxx.153)

    냉동 30분 시키면 기절해요

  • 15. 아구
    '24.9.22 5:30 PM (210.178.xxx.242)

    예전에 울 강쥐 하룻강아지 일적에
    꽃게를 사왔는데
    얘네가 막 움직이니
    울 강아지 놀자고 덤비던 모습 .그립네요.
    새우 맛있게 드세요~

  • 16. ...
    '24.9.22 5:36 PM (220.85.xxx.241)

    저희 아이가 살아있는 새우 전복 낙지 이런 것들 움직이는 것보고 무섭다고 하길래.... 제가 근데 맛있지? 하니 갑자기 엄마때문에 더 무서워졌다나? 그러면서도 너무 맛있게 먹길래 감사하며 먹어라~~~했어요

  • 17. ...
    '24.9.22 5:42 PM (61.75.xxx.185)

    놀라셨겠어요..
    도망간 새우도 잡았나요 ㅎ
    새우는 별로 안 무서울 거 같은데
    댓글에 문어는 ㅋㅋ
    설명이 넘 웃겨요 ㅋㅋ

  • 18.
    '24.9.22 6:22 PM (211.248.xxx.247) - 삭제된댓글

    외계문어 무서워 ㅜㅜㅜㅜㅜ

  • 19. ....
    '24.9.23 2:00 AM (211.201.xxx.106)

    댓글에 문어 ㅎㄷㄷㄷㄷㄷ

  • 20. ㅁㅁㅁㅁ
    '24.9.23 12:34 PM (211.192.xxx.145)

    술에 담갔다 까먹으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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