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넘겨짚고
자기만의 망상을
사실로 굳게 믿는 건
정신병인가요?
아니면 정상인도 그럴 수 있나요?
그리고 저에 대한 사실을 말해줬는데
그걸 아니라고 반대로 망상해서 굳게 사실로 믿고
반대 상황으로 제 소문이라며 말하네요.
자기 입에서 주변에 말하면 매장 될거 아는지
주변에는 다 함구하고 저한테만요.
미친사람같아서 거리 두는데
이런 사람 많나요?
시어머니도 넘겨짚고 그래서 넘겨왔는데
더 심한 사람 만나서
사람이 무서워요.
혼자 넘겨짚고
자기만의 망상을
사실로 굳게 믿는 건
정신병인가요?
아니면 정상인도 그럴 수 있나요?
그리고 저에 대한 사실을 말해줬는데
그걸 아니라고 반대로 망상해서 굳게 사실로 믿고
반대 상황으로 제 소문이라며 말하네요.
자기 입에서 주변에 말하면 매장 될거 아는지
주변에는 다 함구하고 저한테만요.
미친사람같아서 거리 두는데
이런 사람 많나요?
시어머니도 넘겨짚고 그래서 넘겨왔는데
더 심한 사람 만나서
사람이 무서워요.
넘겨 짚는걸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어요
그냥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정도의 문제인데
제 주위는 없고
나는 솔로 22기 옥순보며
주위에서 말해주어도 귀닫고
자기 생각에 갇혀 있구나는 느낌
원글님 같은 지인은 정상은 아님
저도 그부분은 어쩔수 없다고 여기는데
반대로 망상하고
그걸 또 믿고 말해서요.
미친거 같아요
거리를 두세요
뇌가 고장나서 그럴 수 있어요
병원 연계해 줘도 안가고..
그래도 다행이네요. 원글님에게만 말하고 주위에는 그 망상을 퍼트리지 않고 함구한다 하니.
자신의 망상을 그대로 믿고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거든요. 다행히 원글님은 그 망상자만 거리두면 되겠어요.
대부분은 모자라서 그러는데 가끔 고지능 중에 일부러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그건 그렇게 했을 때 뭔가 이익이 있어서 그래요
당연히 정신적 질병이예요.
주변의 모든 일들과 사람들과 관련해
100% 내 덕이다, 내가 이렇게 도와줘서 된거다
공치사 하는 사람 겪어봤더니 거짓말도 아니고
본인 뇌 내에서는 그걸 사실로 알고 있더군요.
치료법도 없음
정신적 질병이예요. 22222
조현병이잖아요.
겪어보질 않으면 몰라요.
학벌도 직업도 떨어지지 않는데 그런 사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