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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어린 아들X딸 껴안고 행복 미소…액자 속 다정한 한때 '뭉클'

.... 조회수 : 21,627
작성일 : 2024-09-21 10:18:10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뒀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지난 2003년 이혼을 했고, 두 자녀의 양육권은 정용진 회장이 가져갔다.

 

이후 고현정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개설하며 "연락이 왔다. 내가 너무 놀랐다. 그래서 '뭐지…' 이러고 있는데 그거('요정재형') 잘 봤다고

 그런 콘텐츠에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그 두 가지면 명분은 충분하다 싶고 '해야 되겠다' 그냥 그렇게 마음을 먹은 것"이라고 자녀와의 근황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920224128060

IP : 61.79.xxx.23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보여요
    '24.9.21 10:21 AM (119.64.xxx.179)

    아이고 미련있어 보이게 왜그럴까요
    솔직히 아이들은 어릴때 헤어져서
    본인들은 기억도 가물가물할텐데요

  • 2. 당연
    '24.9.21 10:31 AM (218.147.xxx.223)

    아이들에 대해서 미련 있는거 당연한것 같아요.
    아이들도 가물가물한 엄마니까 더 애틋할수도 있구요.

  • 3. ...
    '24.9.21 10:33 AM (115.138.xxx.39)

    아이들은 마치 입양보낸 생물학적 친모 이정도 느낌일거 같아요
    노현정처럼 성깔 자존심 다 내려놓고 아이들키우며 살지 사실 박차고 나와도 별 다를거 없는 삶이었잖아요

  • 4.
    '24.9.21 10:34 AM (223.38.xxx.136)

    아이들도 친엄마가 고현정인거 아는데 왜 애틋하지 않겠어요
    이승연도 나이들어 친엄마랑 몆년 살았다잖아요.
    자기 버린 엄마인데 안 보고 산 엄마인데

  • 5. 애뜻하긴요
    '24.9.21 10:36 AM (222.232.xxx.109)

    그분이라고 표현하던데.
    애뜻하면 성인이고 연락했어도 벌써했죠.
    엄마가 누군지 다 아는데.

  • 6. 없어 보이건
    '24.9.21 10:37 AM (211.206.xxx.191)

    있어 보이건 당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겠지요.
    아이들이 생물학적 엄마라도 일반인이 아니니 영상에 나오면
    한 번이라도 더 챙겨 보게 될테고.
    이제와서 참고 살지 이런 말 무슨 소용.
    그때는 그 선택이 옳았을 테고.
    고현정은 고현정 대로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서로 각자의 삶을 살며 응원하는 관계인거죠.

  • 7. ...
    '24.9.21 10:38 AM (106.101.xxx.132)

    여긴 고현정한테 관심 되게 많네요

  • 8.
    '24.9.21 10:38 AM (223.38.xxx.136)

    연락은 또 아빠와 새엄마의 관계가 있으니 쉽지 않죠
    완전히 독립된게 아니잖아요
    일반집처럼

  • 9. ....
    '24.9.21 10:39 AM (123.111.xxx.222)

    천륜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없어보인다니요.
    어린 자식을 두고 나와야했던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 그리움을 없어보인다고 표현하다니..

  • 10.
    '24.9.21 10:40 AM (223.38.xxx.136)

    그쵸
    자식의 품안의 자식인데
    서로 애뜻해도 각자 삶을 사는거죠
    필요한 시기 엄마가 아니고 새엄마 고모들 챙겨주고 나누었는데

    그런면에서 서로 안쓰러워요
    내자식 내엄마가 살아있는데

  • 11. ...
    '24.9.21 10:42 AM (218.50.xxx.110)

    여기서 없어보인단 얘기가 어울린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 12. ...
    '24.9.21 10:44 AM (114.200.xxx.129)

    근데 그 이승연도 처음부터 엄마 만나고 한거 아니던데요... 그렇게 만나면새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처음에는 거부했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집은 재벌인데 더 하겠죠 .. 정용진 눈치도 보일테구요..

  • 13. ..
    '24.9.21 10:44 AM (106.101.xxx.32)

    애뜻이 아니고 애틋이에요...

  • 14. 조용히
    '24.9.21 10:50 AM (118.235.xxx.184)

    자식입장에선 엄마 찾는 순간부터 또 경쟁하듯 언론시끄러울테니 논란의 중심에 서고싶지 않을꺼에요. 엄마손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도 없던엄마. 미디어통해 언제든 볼수 있으니 직접 대면해야 얼굴볼수 있는 일반인들보다 접근성도 좋을테고.

  • 15. ……
    '24.9.21 10:51 AM (210.223.xxx.229)

    쎄보이는 고현정도 자식들앞에서 한없이 약한 엄마겠죠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싶어요
    저런거보니 괜시리 측은하네요 ..

  • 16. ㄱㄱ
    '24.9.21 10:54 AM (218.39.xxx.26)

    ‘애틋‘ ...

  • 17. 아이들이
    '24.9.21 10:55 AM (125.134.xxx.134)

    너무 어릴때 헤어져서 기억도 거의 없고 할머니가 엄청난 노력과 사랑을 주셔서 사람들이 걱정할만큼은 아니다고 정마트가 그러더군요. 그 할머니 손주들 끔찍하게 이뻐하는거 재계에서도 소문이 후덜덜하다고. 일반가정에서 엄마없는집하고는 다르죠
    할머니가 한국최고부자고 아기때부터 도우미들 선생님들 많아엄마 혼자 육아를 전담하지는 않았고요

    이복동생이 둘이나 있고 정마트가 새우여사한테 완전히 빠졌다는 썰 많던데 할머니가 영원히 산다는 보장도 없고
    아이들 저럴수록 새엄마한테 붙을수밖에 없죠
    줄 잘 서야지 ㅜㅜ

  • 18.
    '24.9.21 10:56 AM (223.38.xxx.136)

    갑자기 고현정이 짠 하네요
    미모도 돈도 내자식 못 키우는 아픈은 도저히 상상이 안 되네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기쁨인데 자식은
    그래서 허해서 다시 돌아와서 안정이 안 된 느낌인건지

  • 19. 쎈 여자는
    '24.9.21 10:56 AM (223.39.xxx.163)

    애들 앞에서도 쎄던데요?

  • 20. ...
    '24.9.21 11:01 AM (115.22.xxx.93)

    아이는 기억에 없어도
    엄마는 몇년 꽤 오래 키우지않았나요
    갓난아이 입양보내도 그리움이 있는데
    어린자식들 젤 귀여울때 원치않게 이별한 그 그리움이 얼마나 클지..

  • 21. 저도짠하네요
    '24.9.21 11:01 AM (58.29.xxx.65)

    아들이 엄ㅁㅏ 얼굴 감싸는 모습이 흐릿하게 보이네요
    슬프다 ㅡㅜ

  • 22. 핏줄인데
    '24.9.21 11:02 AM (211.117.xxx.159)

    서로 애틋하죠.
    못 키웠으니 더 애틋하고 새엄마에 이복동생들 보면
    친엄마생각 당연 나겠죠.
    이제라도 다시 보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네요.

  • 23. ...
    '24.9.21 11:03 AM (223.38.xxx.223)

    애들한테서 연락이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채널개설을 햤다는 얘기죠?

  • 24. dma
    '24.9.21 11:04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자식도 못만나고 산 사람에게 없어보인다니 막말도 심하네요.

  • 25. ㅇㅇ
    '24.9.21 11:11 AM (133.32.xxx.11)

    방에서 본방 티비본다고 영하 18도 바다에 세워둠
    https://naver.me/Gudgj6Ku

    강화도 영하 18도 밤 10시 넘은 시각

    고현정이 방에서 리턴 본방 티비로 보고 나간다고 스텝들을 전원 강화도 바닷가에서 40분 대기시킴

    바닷바람 심해서 체감온도는 영하 28도 정도였다고 이날의 추위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는 스텝들의 폭로


    딱 자기 아들 나이뻘 알바하러 나온 20대 초반 스텝들도 섞여 있던데 애엄마라면 그런애들 보면 자기 자식 생각나서라도 저런짓은 못할텐데요

  • 26. ㅇㅇ
    '24.9.21 11:17 AM (161.35.xxx.195)

    애들은 지금 둘다 성인이니까 얼마든지 보고싶음 연락오죠

    막상 이혼 직후 애들 너무 어려서 진짜 못볼때는 조인성 천정명 염문뿌리며 티비에서 여왕벌 이미지 즐기고 깔깔거리고 얼굴도 인생 최고로 화색돌고 이뻐져서 살던 기억나는데요

  • 27. ...
    '24.9.21 11:19 AM (116.37.xxx.202)

    그리움을 없어보인다니...

  • 28. ㅇㅇ
    '24.9.21 11:22 AM (133.32.xxx.11)

    고현정 애들한텐 배울거 없다고 대놓고 애들혐오 하던데요

    https://youtu.be/d19aeox4CjQ?si=c9tVUOSEijDCQ1gG

  • 29. ..
    '24.9.21 11:45 AM (1.235.xxx.206)

    압구정 필립스쿨이던가..다닐 때, 학부모들하고도 잘 지내고 요리 빡세게 해서 애들 챙긴다고 들었어요. 좋은 엄마였다 들은 기억..

  • 30. ㅇㅇ
    '24.9.21 11:47 AM (161.35.xxx.195)

    애 세살인가 헤어졌는데 요리 빡세게 해봤자

  • 31. 짜짜로닝
    '24.9.21 11:49 AM (172.226.xxx.43)

    안 그리울리가요.. 오죽 저쪽집(정..)이 독했으면 이혼하고 애를 못만나게 했을까요..
    애들 보고 싶어도 자기 일에 해코지할까봐 찍소리 못하고 애 뺏기고
    먹고 살아야되니 씩씩한척 멘탈 붙들었겠죠.
    찌질하게 눈물 질질 짜면서 아침프로 나와서 사연팔이 했어야 하나요?

  • 32. ..
    '24.9.21 11:53 AM (1.235.xxx.206)

    세살은 아닐 듯 한데요. 둘째가 세살때고, 큰애는 더 나이 먹었을 때겠죠? 필립스쿨은 4살반은 없었을텐데요. 5살부터고. 다른 놀이학교는 아니었던 기억..저도 오래전 일이라 가물가물..저희애 다니는 영유에 그쪽 엄마들하고 모임하던 분 계셨는데, 명절때도 일 빡세게 하고 오곤 했다고 들었어요. 행사나 파티도 많이 챙겨야하고. 외진 곳에 있는 별장에서 진행하느라 고생했다고도 들은 듯...

  • 33. ㅇㅇ
    '24.9.21 11:53 AM (133.32.xxx.11)

    저쪽집이 독한건지 고현정이 독한건지 왜 윗님이 판단하죠?

    양쪽말 안들어 봤잖아요

    드라마 논란으로 욕먹자 피해자인척 자기 업무태만을 작가에게 뒤집어 씌우다 걸린적도 있는데요


    쪽대본 때문이라고 작가탓 허위사실 유포 https://www.radioseoul1650.com/news/%EA%B3%A0%ED%98%84%EC%A0%95-%EC%82%AC%ED%8...

    쪽대본 없었다”...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쪽대본 때문에 불거졌다는 설까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촬영 전 이미 6부까지 대본이 나와 있었고 8부 대본도 일찌감치 나왔다는 게 ‘리턴’ 관계자들 공통된 증언이다.

    한 관계자는 “고현정은 초반부터 자신의 비중과 역할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작가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비난을 퍼부었다”며 “그로 인해 작가가 혼란에 빠지고 뒤로 갈수록 대본이 더뎌진 것이지 쪽대본 운운은 말도 안 되는 허위 사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34. 파란하늘
    '24.9.21 11:55 AM (211.251.xxx.210)

    짠해요...뭔가 발악하는거 같고

  • 35. ....
    '24.9.21 12:04 PM (49.161.xxx.16) - 삭제된댓글

    뭉클은 무슨
    고현정이나 그집 아이들과 비교도 안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뭉클이 엄한데서 고생

  • 36. ..
    '24.9.21 12:06 PM (210.179.xxx.245)

    인성은 그닥..

  • 37. ㅡㅡ
    '24.9.21 1:49 PM (211.234.xxx.91)

    아이들 입장에선 어떨까요
    낳아준 엄마를 매체로 접하는 느낌
    이혼은 이러나 저러나 아이들에게 상처인듯요

  • 38. ...
    '24.9.21 2:12 PM (1.228.xxx.59)

    고현정도 참
    연예계에서 써 주지도 않고 낄 데 없으니 발악하는 느낌

  • 39. 이젠
    '24.9.21 3:15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관종짓좀
    전남편 재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고
    본인 애둘도 다 알아서 잘키웠던데
    혼자만 왜저러나 몰라요.
    삼성가 결혼 전적이 스펙도 아니고
    어쩌라고? 정신도 사나와 보여서
    전 한번도 고현정 나오는거 본적이 없네요

  • 40. ㅡㅡ
    '24.9.21 4:10 PM (223.122.xxx.117)

    영화쪽으로 잘된 것도 없고
    드라마도 이제 설 자리가 없으니
    사실상 이제 그냥 늙어가고 잊혀지는 수순만 남은거죠
    그러니 아이들 얘기도 오픈하고..그게 자기 대중에게의 정체성의 큰 부분인거

  • 41. ㅡㅡ
    '24.9.21 4:13 PM (223.122.xxx.117)

    만약 자기가 최고로 잘 나가고 있고
    전남편 집안이 별볼일 없다면 숨겼갰죠
    뭔가 이미지 고급화에 도움이 되니 대중에 계속 연관성을 어필하는거죠

  • 42. 저래서
    '24.9.21 4:17 PM (121.162.xxx.234)

    그 동안 애들이ㅡ연락 안? 못? 했을거란 생각은 안 드느지.
    누구나 걔 엄마 누구
    인지 아는데 매번 구설에 유툽에 ㅜㅜ
    저집 애들은 엄마나 아빠나 애들 민망하게 하는게 특기인듯.

  • 43. ...
    '24.9.21 5:16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인성논란이 한 두개가
    아닌데..
    매번 삼성가 전며느리로 언플을 해요.
    이번엔 아예 대놓고 애들 어릴때 사진까지
    공개했네요. 이거 참..성인이 된 애들이
    엄마의 이런 행동을 좋아할까요?
    아빠도 엄마도...자기들 생각만 해요! 이 집은!

  • 44. !!
    '24.9.21 5:19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악플러들 난리났네요.
    자식들과 어찌 지내고 그 집안 사정을 뭘 어찌 안다고

  • 45. !!
    '24.9.21 5:20 PM (211.234.xxx.14)

    악플러들 난리났네요.
    자식들과 왕래를 하듬 말든 그 집안 사정을 뭘 어찌 안다고
    온걎 추측성 뇌피셜들 난무~~

  • 46. ..
    '24.9.21 5:25 PM (59.26.xxx.224)

    자기가 신세계 안주인였다를 자꾸 사람들에게 인식 시켜줄려고 저런거 올리는듯. 내 아들이 신세계 물려받을거다. 나 재벌 전남편에, 재벌 아들 둔 여자야. 뭐 이런거 아니겠나요? 자기 자식들 생각하는 엄마면 자식들 입에 올리지 말고 조용히 배우로써 일 열심히 하면 될 건데. 이런거 올리면 저 아이들 검색해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럴텐데. 인성이 그닥.

  • 47. 그런데
    '24.9.21 5:37 PM (122.36.xxx.85)

    왜 이혼했을까요. 애들까지 두고 나오면서까지.

  • 48. ...
    '24.9.21 5:53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들이 2대 초, 중반 ,인데
    2ㅡ
    지금 둘다 떨어져살고 주말에만 보고있는데
    딸꿈을 자주꾸는데 항상4살 5살. 어렸을때 얼굴로 나와요.
    그리고 지금 거실에 액자도 유아기때 놀러갔을때 사진있네요.
    제일예쁠때였죠.
    저는20살때까지 아이들과 같이있었지만
    유치원 때가 제일 그립네요.
    신기방기하죠.

  • 49. 젊을 때는
    '24.9.21 6:09 PM (182.211.xxx.204)

    자기 삶이 중요했겠지만 나이드니
    자식들 생각이 나고 지난 시절 후회도 들고
    다들 그렇잖아요.

  • 50. …………
    '24.9.21 6:26 PM (172.226.xxx.42)

    브이로그 보지도 않고 기사쓰고 댓글다네요
    저기 친정집이에요.

  • 51.
    '24.9.21 6:43 PM (121.140.xxx.78)

    여적여라고 여기 나이많은 시어머니들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여배우들에게 실눈을 뜨고 밉게 보는 글들이 많아요
    기자들은 이런재미로 기사를 쓰겠죠?

  • 52. ㅇㅇ
    '24.9.21 6:54 PM (211.203.xxx.74)

    애들이랑 있는 사진 흐릿하게 보여도 행복해보여요..

  • 53. ..
    '24.9.21 7:00 PM (220.87.xxx.237)

    본인만 없어보이죠.
    애들은 본인 없이 잘 사는데...

  • 54. ㅇㅇ
    '24.9.21 7:09 PM (133.32.xxx.11)

    여적여라고 여기 나이많은 시어머니들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여배우들에게 실눈을 뜨고 밉게 보는 글들이 많아요
    기자들은 이런재미로 기사를 쓰겠죠?
    ㅡㅡㅡ

    유독 여배우 아니고 인성논란 아주 많은 여배우

  • 55.
    '24.9.21 8:02 PM (118.220.xxx.122)

    뭐 좀 있이보이려고 사시는 분인가?

    애들 그리워하는게 없어보이면 어떤게 있어보이는데?
    원글은 남한테 보여주려고 사시나~
    없어보이게~~ㅉㅊ

  • 56. 00
    '24.9.21 8:23 PM (118.235.xxx.76)

    첫댓글 싸이코 아닌가요?? 정신병자인가?
    진짜 무섭다 첫댓글

  • 57. 00
    '24.9.21 8:25 PM (118.235.xxx.76)

    이혼했어도 아이들 친엄마이고
    아이들한테 무슨 일 생기면 상속권자는 부모- 친엄마가 50%에요 . 구하라 엄마랑 비교할 상황도 아니고.
    법적으로도 핏줄로도 가장 가까운 관계인데
    뭐가 없어보여..?????

  • 58. ㅇㅇ
    '24.9.21 8:39 PM (161.35.xxx.195) - 삭제된댓글

    대중을 순하고 죄없는 여배우 드잡이 하는 시모들로 가스라이팅 능하네요

    뜬금 갑자기 구하라 엄마까지 들먹이고 고씨 청순 가련 여주만들너고 대중들 악마화 하네요

    하긴 저여자 팬들이 그동안 시댁도 악마화 트러블 있던 감독도 악마화 하는 방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생존해 왔죠

    그 습성 어디걀까요

  • 59. ㅇㅇ
    '24.9.21 8:41 PM (161.35.xxx.195)

    대중을 순하고 죄없는 여배우 드잡이 하는 시모들로 가스라이팅 능하네요

    뜬금 갑자기 구하라 엄마까지 들먹이고 고씨 청순 가련 여주만들려고 대중들 악마화 하네요

    하긴 저여자 팬들이 그동안 시댁도 악마화 트러블 있던 감독도 악마화 하는 방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생존해 왔죠

    그 습성 어디걀까요

  • 60. ㅇㅇ
    '24.9.21 8:44 PM (161.35.xxx.195)

    트러블 있던 감독은 팬트하우스 시즌 여러개 몇년동안 백회도 넘는거 처음 배우들 그대로 단 한명도 바뀌지 않고 끝까지 대미의 장식하고 칭찬쏟아졌는데 시간 지나면 진실 드러나죠 누가 악마짓 했을지

  • 61. ....
    '24.9.21 9:35 PM (110.13.xxx.200)

    인터넷에 박제된 강의실 담배사진은 어쩌구?? ㅎㅎ
    대본던지고 발길질로 피디하고 몸싸움했다던 이야기는??
    안하무인만 아니었어도 동정표만으로도 이미지는 나쁘지 않았을텐데요.
    20대때 철없던 시절도 아니고 무려 40대 이야기...

  • 62. ㅇㅇ
    '24.9.21 9:54 PM (117.111.xxx.84)

    8년이면 애들은 기억안나도 엄마는 너무 예쁠때 떼어낸거라
    한이 될듯해요

  • 63. 불쌍
    '24.9.21 10:18 PM (119.63.xxx.130)

    인간적으로 이혼해도 애는 보게 해 주지
    천륜을 끊어놓네ㅠㅜ
    저게 살아도 사는 거냐고요
    유튜브 보면 도처에 애들 보라고 만든 메시지들이 많아서 너무 불쌍해요

  • 64. ㅇㅇ
    '24.9.21 10:46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인간적으로 이혼해도 애는 보게 해 주지
    천륜을 끊어놓네ㅠㅜ
    ㅡㅡㅡ

    성인 다 된 애들 강제로 천륜 끊어놨다고 누가 그래요? 저 여자 걸핏하면 방송에서 전남편팔이 시댁팔이 애들팔이해도 그렇게 해도 강제로 애들 못본다는 말은 한번도 한적 없는데 알바들이 소문내고 동정심 구걸 하더라고요

  • 65. ㅇㅇ
    '24.9.21 10:47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성인 다 된 애들 강제로 천륜 끊어놨다고 누가 그래요? 저 여자 걸핏하면 방송에서 전남편팔이 시댁팔이 애들팔이해도 그렇게 해도 강제로 애들 못본다는 말은 한번도 한적 없는데 알바들이 소문내고 동정심 구걸 하더라고요

  • 66. ㅇㅇ
    '24.9.21 10:47 PM (133.32.xxx.11)

    성인 다 된 애들 강제로 천륜 끊어놨다고 누가 그래요? 저 여자 걸핏하면 방송에서 전남편팔이 시댁팔이 애들팔이 그렇게 해도 강제로 애들 못본다는 말은 한번도 한적 없는데 알바들이 소문내고 동정심 구걸 하더라고요

  • 67. 근데
    '24.9.22 12:09 AM (59.7.xxx.217)

    아들 증여 받은거도 없을텐데. 왜 저리 자꾸 관심을 끌까요. 부담스럽게. 자기자리에서 잘 살아주는게 아이들에 대한 최선 아닌가요

  • 68. 이런 기사는
    '24.9.22 12:15 AM (115.41.xxx.53)

    이혼 하고 몇년 지났을때나 관심사이지 이미 자녀들은 성인이 다 되어 자기 인생 살고 있고.
    배우도 자기 인생 살아야죠, 기자도 참 뭐 이런 걸 기사거리로.
    친모라도 어쩌다 한 번 보는 관계일거고.
    이마트 며느리 아닌 지가 몇년이나 지났는데

  • 69. 소속사
    '24.9.22 12:16 AM (115.41.xxx.53)

    곧 방송하는 모양인데 소속사서 이슈몰이 하는건가?

  • 70. ...
    '24.9.22 8:29 AM (1.237.xxx.38)

    자식이 그리운데 미련이고 자시고가 어딨어요
    자식이 미련 떨지 말아야지하고 잊어야하는 존잰가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

  • 71. 222
    '24.9.22 9:04 AM (222.102.xxx.8)

    하긴 저여자 팬들이 그동안 시댁도 악마화 트러블 있던 감독도 악마화 하는 방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생존해 왔죠

    그 습성 어디걀까요 222222

    재벌집 엑스며느리 타이틀 유지하다
    이젠 애들 그리워하는 가련한 엄마 코스프레

  • 72. 신셰계
    '24.9.22 9:35 AM (14.47.xxx.18)

    고현정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별 관심 없지만
    재벌 대단하다는 생각드네요
    지들이 뭐라고 이 시대에 이혼했다고
    엄마 자식간을 못보게 할까요?
    거대 삼성가와 일개 여배우와의 싸움이 눈에 보이듯 훤한데
    신세계 쉴드 쳐주는 사람은 신세계 알바인가? 고현정 악플러인가!
    고현정 직접 겪지 않은 사람들이 드라마 스텝 얘기만 전해듣고 판단하는것은 또 무엇이며 그 드라마 찍를때 pd랑 사이 너무 안좋았다고
    그래서 이례적으로 드라마 도즁에 여주인공이 바뀌는 사태까지!
    방송사랑 여배우랑 것도 누가 더 언론플레이를 잘할까? 생각하면 딱 나오는 답을!!

  • 73.
    '24.9.22 9:55 AM (1.236.xxx.93)

    엄마 자식간은 뗄레야 뗄 수 없죠.. 자식과 연락하며 만나며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자식두고 사정이 있었겠죠

  • 74. ㅇㅇ
    '24.9.22 10:09 AM (49.229.xxx.77)

    자식이 그리운데 미련이고 자시고가 어딨어요
    자식이 미련 떨지 말아야지하고 잊어야하는 존잰가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 222222222

  • 75. ....
    '24.9.22 10:25 AM (1.241.xxx.216)

    없어보인다니....대단하네요
    일부러 안보고 산 것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이혼했다고 애를 못보고 사는게 말이 되나요 얼마나 사무쳤을까요
    낳고 바로 안본 것도 아니고 어린 애 둘을 품에 끽 키우다 그리 된 것인데요
    성격이 쎄든 아니든 엄만데요 엄마로서는 고통의 시간이 20년 넘은거네요

  • 76. 질문
    '24.9.22 10:29 AM (175.118.xxx.204)

    조그만 액자 속 할아버지 사진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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