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닥토닥
'24.9.20 12:10 AM
(115.21.xxx.164)
주말에 푹 쉬고 좋은 거 먹고 사고싶은 것도 사고 하고 싶은 거 하세요.
2. ㄴㅇㅅ
'24.9.20 12:18 AM
(112.168.xxx.30)
형제들은 몰라도 시누와 어머님 알고계실거에요. 참 고맙다는거요.
반드시 복받으실거에요^^
푹쉬세요
3. 주위보니
'24.9.20 12:18 AM
(211.186.xxx.59)
80, 90되면 고춧가루 들어간 김치는 먹기 힘든가보더라고요 그래도 정성가득한 음식 다들 잘 먹어주었잖아요 좋은마음으로 복 많이 쌓으셨네요
4. ..
'24.9.20 12:20 AM
(118.36.xxx.77)
어머님이 항상 짠해요
저도 좋은 맘으로 하죠^^
익명 자개에 넉두리아닌 넉두리 하네요
5. ..
'24.9.20 12:28 AM
(27.124.xxx.193)
시어머님께서 복이 많은 분이시네요
막내며느리는 최고로 보셨네요
복받으실꺼예요
6. ..
'24.9.20 12:52 AM
(121.137.xxx.107)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 이번에 3일을 손님 맞았더니 아주 힘드네요. 직계식구 5명 식사 준비도 이렇게 힘든데.. 친척들까지 10명을 먹을 음식을 준비한다는게.. 후아.... ...ㅜㅜ 대단하십니다.
7. ㅇㅇ
'24.9.20 3:23 AM
(222.233.xxx.216)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대단하십니다
8. ᆢ
'24.9.20 4:55 AM
(58.140.xxx.20)
복 받으실거에요
근데 그댁은 차례나 제사 없애는게 좋으실듯.
혼자의 희생은 아니죠
9. ...
'24.9.20 5:25 AM
(211.179.xxx.191)
복받는다는 소리가 세상 제일 쓸데없어요.
원글님 그러지 말고 장보는 비용이라도 받으세요.
제가 그렇게 밥을 해댔는데 나중에는 고마운지도 몰라요.
저도 어머님 짠해서 했는데 그것도 다 쓸데없는 일이에요.
음식 할당해서 나눠 갖고 오던지 사먹던지 하세요.
입뒀다 뭐하나요.
고맙다고 말 안하고 맛있다고 말 안하는거 다 그렇게 생각 안하니 말도 안하는거에요.
10. 바람소리2
'24.9.20 7:47 AM
(114.204.xxx.203)
시누들은 빈손으로 오나요
음식 좀 나눠 해 오지
11. ....
'24.9.20 7:52 AM
(211.60.xxx.146)
너무 고생이네요. 왜 혼자서 음식을 다하나요?
저희는 며느리셋인데 나눠서 해가요. 시간 여유도 더 생기고 합리적이네요.
12. 바람소리2
'24.9.20 8:47 AM
(114.204.xxx.203)
혼자 잘 지내는 시모 부럽네요
13. .....
'24.9.20 9:05 AM
(118.235.xxx.210)
시누.시모들 총 출동했네 뭔 복타령
그럼 얻어만 먹는 양심없는 시형제들은 복 다 뺏기겠네요.
다음부턴 음식 해가지 마세요.
시모가 드실수있는것도 아닌데 왜 뭣하러 음식을 해가나요?
아무도 고마워하지대 않고 도와주지대 읺는데
그런 호구짓으루왜 사서 하는지...
그냥 한끼 사먹고 헤어지면될것을..
14. ㅇㅇ
'24.9.20 9:09 AM
(180.230.xxx.96)
6시간이나 정말 이런분은 꼭 복 받으시길요
시댁 식구들이 표현이 좀 없으신가봐요
다들 맛있다 수고했다 한마디씩만 해줘도 고마워 할 텐데..휴
제발 다들 표현좀 하고 살았으면 ..
15. ..
'24.9.20 9:09 AM
(221.162.xxx.205)
직장다니면 거기 아들들이랑 같은 처지인데 혼자서 다 하지 마세요
지금 혼자 독박쓰는데 무슨 복을 받나요
16. 흠
'24.9.20 10:26 AM
(61.105.xxx.21)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의 식구들 거두어 먹이느라 애쓰시네요.
본인 형제 부모도 그만큼 챙기고 있는거죠?
아멘~
17. ..
'24.9.20 11:07 AM
(221.141.xxx.67)
복받는다 가스라이팅
하고싶은만큼만 하세요
18. ..
'24.9.20 11:48 AM
(112.152.xxx.33)
형제계 하세요
앞으로 병원비도 계속 들어갈거고 명절 음식준비도 계비에서 받으세요
19. 박하다
'24.9.20 3:43 PM
(175.197.xxx.104)
어떻게 맛있다고 한 마디를 안 할 수가 있어요.
20. ...
'24.9.20 9:18 PM
(1.237.xxx.240)
속으로는 고마워할겁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속마음 표현 잘 못해요
21. ...
'24.9.20 9:20 PM
(218.38.xxx.60)
왜 꼭 며느리가 그렇게 희생해야하나요
시누이들한테 음식분담시키시고 착한며느리 그만 하세요.
시어머니가 짠한데 결국 남의 부모님인데요.
누가 내인생 챙겨주는거 아니잖아요.
내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22. ㅇㅇ
'24.9.20 9:37 PM
(39.7.xxx.7)
제발 '복 받을거다'라는 말로
시집살이 가스라이팅 그만하세요.
원글님 시누이들하고 나누어 하세요.
왜 원글님이 독박 쓰고 병원에 갑니까?
시누들도 못됐네요.
복은 무슨...
23. .....
'24.9.20 9:46 PM
(180.224.xxx.208)
착한 며느리네요.
다음 부터는 음식을 한 집에 두 가지씩 나눠서 해오자고
얘기하세요.
24. 어휴
'24.9.20 9:59 PM
(211.217.xxx.96)
시누이들은 지들 집에 와서 밥한끼도 안한대요?
이상한 집이네요
25. ...
'24.9.20 10:07 PM
(118.235.xxx.249)
저는 화가 많이 나는데요.
착한 시누이들??
어디가 착해요?
일하는 막내며느리가 음식 잔뜩해서
6시간 거리 시가에 갔다는 것부터가
비정상이잖아요.
시누이들은 뭐하나요?
왜 원글님 혼자 몸이 망가지도록 일을 하죠?
노인네들 복타령 댓글은 이제 그만하세요.
복 받은 며느리가 저러고 사나요?
26. ㅋㅋㅋ
'24.9.20 10:31 PM
(210.217.xxx.98)
그래서 그런걸 왜 하는거예요? 여기 위에 할머니들한테 친찬듣는 것처럼 칭찬듣고 싶어서?
앞으로 무슨일 하실땐 본인과 할매들 말고 후배들, 딸래미들한테 어떤 영향을 끼칠지부터 생각하시길...
27. 흠
'24.9.20 10:59 PM
(175.213.xxx.37)
이번까지 수고 끝내시고 다음 명절부턴 남편만 보내세요 일 바빴고 몸 쉬어야 한다고
시댁 식구 10명분을 왜 피한방울 안섞인 막내 며느리 혼자 다 하고 있나요?
부르카만 안썼지 여자만 그것도 남의집 딸만 죽도록 희생.. 유슬람도 아니고 뭡니까
28. . ..
'24.9.20 11:27 PM
(222.117.xxx.65)
저도 쓴 소리 한번 할게요.
내 딸이 님처럼 명절 보내면 정말 속상할것 같아요.
음식은 다같이 준비하시고 김치는 마트에서 사서 드세요
29. ..
'24.9.20 11:51 PM
(110.70.xxx.109)
자청 노예근성 어따 쓰우..
식당알바는 돈이라도 받던데 저건...ㅠㅠ
30. ..
'24.9.20 11:54 PM
(110.70.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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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존감 낮아서 인정욕구에 시달리는거 아닌가..
아니면 남자돈으로 살아가야하는 무능한 전업인건가.
31. 성냥갑
'24.9.20 11:57 PM
(61.81.xxx.175)
그냥 호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