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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합니다

명절아웃 조회수 : 17,037
작성일 : 2024-09-19 21:27:27

자고일어나니 제글이 베스트에 가있어서

놀라서ㅡㅡ

내용 펑합니다

요즘 82글들 여기저기로

퍼나르는 사람들있어서

혹시  몰라서  펑하는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달아주시고

같이 분노해주신

82님들 감사드려요 

 

IP : 58.142.xxx.67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핫
    '24.9.19 9:30 PM (1.222.xxx.77)

    죄송해요. 원글님은 화나셨을텐데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가 웃겨요 ㅋㅋ ㅜㅜㅜ
    고1 손녀한테 제삿상 승계 시도라니ㅠ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 2. ...
    '24.9.19 9:32 PM (114.204.xxx.203)

    치매 아닌가요
    그래봐야 뭐 씨일도 안먹히고 돌아가시면 없애세요
    애들이 무슨 제사를 지내요
    시조카들 칠순 엄마가 차례 제사 지내고 한번도 안옵니다
    2시간 거리긴하지만

  • 3. 마마
    '24.9.19 9:32 PM (14.63.xxx.70)

    영감탱이 노망 났나보네요

  • 4. ㅋㅋㅋㅋ
    '24.9.19 9:32 PM (118.235.xxx.120)

    그래도 지금이라도 아들 낳으란 얘긴 안 하시네요

  • 5. .....
    '24.9.19 9:33 PM (110.9.xxx.182)

    1920년대 소설 읽는 느낌

  • 6. ...
    '24.9.19 9:34 PM (114.204.xxx.203)

    늙으면 생각이란게 없나봐요

  • 7. .....
    '24.9.19 9:34 PM (1.241.xxx.216)

    있던 산소도 다들 정리하고 제사차례도 다 없애는 마당에 무슨 장손녀한테 물려준다고 아고....
    장남이니 장손이니 다 지겹네요
    거기 시동생들은 자식도 아닌가 보네요

  • 8. 그냥
    '24.9.19 9:35 PM (210.100.xxx.239)

    양희은 언니가 잘하는 말 있죠?
    그러라그래~~~~
    그냥 그러라고하세요 ㅋㅋㅋ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셈

  • 9. ㅇㅇ
    '24.9.19 9:35 PM (118.219.xxx.214)

    꼰대 노인네들 딸한테는 제삿상 안 물려준다고
    생각하는데 특이하네요
    그래서 예전에 아들 없으면
    제삿밥 못 얻어 먹어서 어쩌냐고 했었죠

  • 10. ..
    '24.9.19 9:35 PM (211.243.xxx.23)

    트엿네요 손녀한테 그러는거보니 .. 앞으로 데리고 가지마세요

  • 11. ㅇㅂㅇ
    '24.9.19 9:35 PM (182.215.xxx.32)

    하이고 참 조선시대 할부지

  • 12. 재산
    '24.9.19 9:37 PM (59.7.xxx.217)

    손녀 다주시면..

  • 13. ㅡㅡ
    '24.9.19 9:37 PM (1.222.xxx.77)

    딸이 친구들한테 말하면 애들이 막 웃을거 같아요.
    너네 할아버지 미친거 아니냐고

  • 14. ㅡㅡ
    '24.9.19 9: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고등이나 됐네요
    20살된 우리 큰애 4.5살때
    70대인 시어머니가
    이담에는 니가 내 제사 지내야된다 하시는데
    눈에서 욕 발사될뻔요
    시아버지 차려도 없어지고 있어요
    시엄니 돌아가시면 차례, 제서 다없앨거예요
    딱 한번은 해드리구요
    어차피 말안통하고 시끄럽기만할거
    자도 말안해요
    죽은 다음에 뭐 어쩌게요
    근데 90이신데 100살도 사실듯ㅠ

  • 15. ..
    '24.9.19 9:38 PM (175.119.xxx.68)

    노인이 노망났나

  • 16. 명절아웃
    '24.9.19 9:38 PM (58.142.xxx.67)

    저도 기도안차서 그냥 흘려들으려고 하는데
    당장 다음번 설날부터 아이를 교육시키시려고
    하실텐데..
    해마다 명절마다 또다른 스트레스가 될거같아요
    돌아가실때까지 아이가 계속
    명절에 안갈수도 없고 ㅜ
    진짜 이민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 17. 집집마다
    '24.9.19 9:40 PM (106.101.xxx.45)

    노망난 노인네 하나씩은 있나보네요.
    이번에 고2아이 데리고 갔더니 내년 고3에도
    와야한다고 시험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둥
    미친 노인네

  • 18.
    '24.9.19 9:41 PM (175.120.xxx.236)

    시댁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도움 받으세요?
    그런 집들은 부모말에 자식들이 꼼짝 못하더라구요.
    아니라면, 다음번 명절부턴 그런 소리하면 그런게 어딨냐?고 해버리세요

  • 19. ㅋㅋㅋㅋ
    '24.9.19 9:42 PM (220.85.xxx.159)

    정말 세상은 넓고 미친 시댁은 차고 넘치군요 애 나이 보니까 남편분도 사십대는 됐을텐데 어떻게 그 나이 먹도록 아버지 헛소리에 대꾸도 못한데요? 그것도 참 한심하네요

    따님보고 할아버지한테 따지라고 하세요 오히려 손녀들은 할말 할수 있지 않나요

  • 20. ....
    '24.9.19 9:47 PM (211.221.xxx.167)

    저런 노인네인거 알면서 딸을 왜 데려가요?
    설날 부터는 딸은 집에 있으라고 하세요.

  • 21. .....
    '24.9.19 9:49 PM (220.118.xxx.37)

    아버님, 장손녀 다음에는 누가 제사 지내나요? 성씨가 달라지는데요. 그것도 금방이예요.

  • 22. 흠흠
    '24.9.19 9:51 PM (125.179.xxx.41)

    와.....입이 떡 벌어 지네요
    2024년에도 이런사람이..ㄷㄷ

  • 23. ^^
    '24.9.19 9:52 PM (223.39.xxx.153)

    ᆢ남편분이~~ 나서서 막아줄텐데 무슨걱정을ᆢ

    앞으로 딸 데리고 가지마요.
    여러 탁월한 핑계~~거리대면서요

    시댁ᆢ시모는 없나요?

  • 24. ...
    '24.9.19 9:56 PM (42.82.xxx.254)

    제발...그렇게 좋은거 자기손으로 차리길...
    뭘 여기저기 못 시켜먹어..손녀딸한테까지...
    그래놓곤 자기는 양반이라고 시대에 맞지도 않는 소리하겠죠..

  • 25. 요즘 손자한테도
    '24.9.19 9:56 PM (211.234.xxx.87)

    저런말 안 하는데
    손녀보고 제삿상 배우라는경우는 처음 들어봅니다

  • 26. 저런
    '24.9.19 9:56 PM (203.128.xxx.7)

    아버지한테 아들은 제대로 나왔네요
    남편대응이 굿이네요
    말해봐야 내입만 아포~

  • 27. 그건
    '24.9.19 9:58 PM (122.36.xxx.14)

    나름 장손녀 대접한다고 한 소리일 겁니다
    딸이라도 장손녀다
    아들선호사상에서 딸도 중요한 존재이다?
    뭐가 됐든 멍멍이 소리이긴 해요

  • 28. 우리 할아버지도
    '24.9.19 9:59 PM (113.161.xxx.22)

    그러셨어요. 완전 꼬맹이였던 (국민학교 시절) 저보고 비늘있는 제사 생선을 다듬을 줄 알아야 된다고 손에 칼을 쥐어 주셨는데 ㅎㅎ 정작 전 우리 세대에도 드물게 집에서 물 한방울 안튀기고 컸어요. 올해 만 50인데 비혼이고 해외에서 근무하다 휴가차 집에 가면 엄마는 아직도 절 아기 취급하며 아무것도 못하게 하세요.

  • 29. ..
    '24.9.19 10:08 PM (175.119.xxx.68)

    노인들 잣대는 지들 편한대로

  • 30. 남편이
    '24.9.19 10:20 PM (121.167.xxx.88)

    현며하네요
    노인네 쉰소리로 치부하고 댓구할 것도 없어요
    원글님 열불날 것도 없구요
    노인네 죽고나면 그만이지
    그 뒤에 제사를 없애건 말건 그건 살아있는 후손들이
    알아서 결정할 일
    그러니 미리 화낼 필요 없어요

  • 31. ㅇㅇ
    '24.9.19 10:22 PM (211.202.xxx.35)

    공부열심히 해서 유학가서 자리잡게 해버리세요

  • 32. 그냥 개무시
    '24.9.19 10:22 PM (58.121.xxx.133)

    저희도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 반복하시는데ㅋ
    그냥 다들 넹 하고는 아무도 귀담아 안들어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나만손해.
    세상이치변하는거 모르는 본인만 어리석은 겁니다

  • 33. ㅁㅁ
    '24.9.19 10:23 PM (211.202.xxx.35)

    할부지 메롱~~난 유학가지용 하고요 ㅋㅋ

  • 34. ㅇㅇ
    '24.9.19 10:25 PM (39.117.xxx.171)

    어차피 돌아가시고나서 알게뭔가요
    그냥 대충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35.
    '24.9.19 10:30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아들이 장손이기는 하지만
    시부가 아들 어렸을때부터
    제사 제사 제사
    초등때 자기가 큰아들 안하면 안되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그런 큰손자한테 해주는것 아무것도 없이
    오직 제사 노래만

  • 36.
    '24.9.19 10:3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아들이 장손이기는 하지만
    시부가 아들 어렸을때부터
    제사 제사 제사
    초등때 자기가 큰아들 안하면 안되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그런 큰손자한테 해주는것 아무것도 없이
    오직 제사 노래만

    다 돌아가시고
    차만 올렸고 3년만 지내고 끝낼것입니다

  • 37. ...
    '24.9.19 10:44 PM (110.35.xxx.185)

    그래도 그 집엔 남녀차별은 없네요.

  • 38. 와...
    '24.9.19 10:58 PM (39.118.xxx.77)

    150만명이 명절에 해외를 나가는 올 명절에....
    무슨 시대착오적인 말씀이시래요.
    다음에 또 그러시면 손녀는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라고 과한 바램이라고 대꾸하세요.

  • 39.
    '24.9.19 11:21 PM (211.217.xxx.96)

    등신들같이 남자 셋이 가만히 듣고만 있느것도 웃기네요

  • 40. ....
    '24.9.19 11:24 PM (61.39.xxx.86)

    50년대 근현대소설 읽는 줄... 제목 : 노망

  • 41. 그러든말든내맘
    '24.9.19 11:24 PM (116.32.xxx.155)

    그래도 그 집엔 남녀차별은 없네요.22

  • 42. 그냥돼지
    '24.9.19 11:43 PM (1.240.xxx.93)

    저희 시아버지는
    조리원에서 퇴원하고 집에 온 신생아
    안아보시고 첫말씀이
    니가 내 제사 지내줄 손주구나.. 였어요

  • 43. 그냥
    '24.9.19 11:49 PM (211.114.xxx.107)

    들은듯 못들은듯 하시고 돌아가시면 님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 44. ..
    '24.9.19 11:50 PM (49.142.xxx.184)

    제사 중요한 사람치고 좋은 사람을 못봤음
    미친 꼰대들

  • 45. 어휴
    '24.9.20 12:03 AM (118.235.xxx.176)

    진짜 늙은 미이친 노망났나

  • 46. ..
    '24.9.20 12:07 AM (221.142.xxx.5)

    와~~
    죽으면 제삿밥 못 얻어먹을까 봐.
    올 연휴에 읽은 글 중 최고입니다.

  • 47. ....
    '24.9.20 12:27 AM (110.13.xxx.200)

    염병하네요.. ㅎ 훗..
    아이는 가지 말라고 하세요.
    미친 꼰대를 마주치게 할이유는 없으니까요,.

  • 48.
    '24.9.20 3:04 AM (1.236.xxx.93)

    아직 딸손녀 밖에 없으니 아쉬워서 그럴수도…
    도련님들 장가 가서 아들 낳으면 그말 쏙 들어갑니다
    제가 아시는분 첫째아들은 딸만 낳고 둘째아들이 아들 낳아 얼마나 입이 쩌억 벌어지게 좋아하시던지 눈에 보여요

  • 49. 할아버지가
    '24.9.20 3:37 AM (211.36.xxx.41)

    물려줄 빌딩이 있나보죠 ㅋㅋ

  • 50. 하하하
    '24.9.20 4:46 AM (95.91.xxx.209) - 삭제된댓글

    기가 막힌다. ㅋㅋㅋ 아이에게 금수저도 아니고, 제수저를 물려주다니... ㅋㅋㅋ 코미디..ㅋㅋ

  • 51. ....
    '24.9.20 6:43 AM (180.224.xxx.208)

    도련님들이 장가가서 아들 낳으라고 하세요.
    요즘엔 손자들도 안 하겠지만...

  • 52. 그냥그
    '24.9.20 7:18 AM (175.223.xxx.93)

    제사와 함께 기업을 물려주세요.
    제사 지내고 유교찾는집 재벌이 아니면 무식한 집

  • 53. ㅎㅎㅎ
    '24.9.20 7:22 AM (211.234.xxx.251)

    위로되시라고 댓글 달아요
    우리 시아버지도 차례상 물리면서 우리딸에게
    니네 아빠 새장가 들게하라고 ㅋㅋㅋ
    대를 이을 손주를 낳아야하니까
    전 그냥 이분이 노망이 나셨구나 생각하고 무시했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반박이라도 할텐데 ㅜ
    그냥 무시하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천천히 지혜롭게 처신하세요

  • 54. ..
    '24.9.20 7:34 AM (14.53.xxx.46)

    원글님 죄송해요
    너무 어이없어 빵 터졌어요ㅎㅎㅎㅎ
    정말 너무너무 웃기네요
    20살되면 주도해서 상차리래
    어디 딴 나라에 사시나봐요
    아놔 근래에 들은것중에 젤웃겨요
    그리고 윗님ㅠㅠ 새장가ㅠ 미쳤나봐요 다들 진짜

  • 55. ㅁㅇ
    '24.9.20 7:35 AM (222.235.xxx.193)

    기회 있을때마다 말하셔요
    늙은이 당신 죽으면 제사 다 없앨거라고
    죽은새키가 뭘 알아

  • 56. ㅇㅇ
    '24.9.20 7:55 AM (125.130.xxx.146)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에 나올 일이네요

  • 57. ….
    '24.9.20 8:26 AM (211.209.xxx.245)

    옛 사고 방식을 고수한다는게 ㅠ저런 생각 못바꿔요 ㅠ
    그러니 남편도 반대하면서도 가만히 있는거네요.

    어쩔 수 없으니 저런 말에는 한 귀로 듣고 흘리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필요할 수도 있겠어요.

    따님 마음에 동감 공감해주면서,
    그런데 그렇다고 외국 유학?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저런 이유가 없어도 진심으로 유학가고 싶은지 살필 필요는 있을거 같네요.

    나랑 다른 가치관 사고 가진 이들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저도 어르신이나 주변 지인들의 가치관 세계관이 너무 다른 경우에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연습 중이예요….

  • 58. ..........
    '24.9.20 8:28 AM (59.13.xxx.51)

    나도 나이먹고있지만
    한국엔 미친노인들이 아직 많네요.
    노인들이 바뀔리가 없으니... 그런 노인들이 죽고나면 다음세대는 제발 그러지 맙시다.

  • 59. 미쳐...
    '24.9.20 8:37 AM (113.131.xxx.169)

    노인네. 노망났네
    어쩌면 저런 말도 안뎌는 신념을 가지게 되는건지

  • 60. ㅋㅋㅋ
    '24.9.20 8:48 AM (118.235.xxx.194)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ㅎㅎ 2ㅣ스무 살 자기 밥이라도 직접 차려 먹으면 땡큐겠고만요 ㅎㅎ

  • 61. ㅋㅋㅋㅋㅋㅋㅋ
    '24.9.20 8:53 AM (14.43.xxx.51)

    추석 지난 후 읽는 시댁 스토리들
    얼마나 창의적인지 놀라울 뿐이에요.
    당하신 분들 열 받겠지만
    진짜 일부러 지어내라고 해도 못 할 스토리들이네요.

  • 62. ㅇㅇ
    '24.9.20 9:05 AM (59.6.xxx.200)

    유산을 아들들 제끼고 손녀한테 몰빵하시려나봐요 ㅎㅎ

  • 63. ㄹㄹ
    '24.9.20 9:49 AM (165.225.xxx.166)

    그 들은 듯 못 들은 듯
    흘려듣는

    대놓고 뻔히 이야기하는데 못들은척 무시하고 잊으려고 하는 것들이
    스트레스란 거예요

  • 64. ...
    '24.9.20 12:20 PM (118.235.xxx.194)

    재벌집 막내아들 첫째딸 한테도 저렇게는 안 하겠어요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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