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사생활 보는데
아니 예능이고 대본 있을것 같고
그렇긴한데
그남자가 찐으로 빠진듯이 보이죠?
안무가는 80년생이고 예지원은 73년생이에요
이게 가능한가요??
방송은 방송일까요?
아님 진짜로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까요??
여배우의 사생활 보는데
아니 예능이고 대본 있을것 같고
그렇긴한데
그남자가 찐으로 빠진듯이 보이죠?
안무가는 80년생이고 예지원은 73년생이에요
이게 가능한가요??
방송은 방송일까요?
아님 진짜로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까요??
촬영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휙 돌아가는 거예요
이수경한테 설레여 하시던데요
이모뻘로 보이던데요 어디가 남자가 빠진것처럼 보이?는지
예지원 숏컷 글 보고서 영상을 봤는데 긴가민가 싶네요
진실된 눈빛도 보이면서
좀 꾸미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구만요
찐은 무슨요
어린 남자들로 다 연결 이상해요
서로 방송일?하는거죠. 솔직히 나이차 너무 나게 하는 저 설정은 뭔가요???? 원래부터도 여자는 나이들면 남자보다 훨 나이들어 보이는데 이모같음. 케미 1도 없고 그냥 일하는겁니다
남자연옌들은 10살 차이 흔하고 20살 차이랑도 결혼 잘만 하던데 7살차이여도 충분히 사랑에 빠질수 있죠
남자는 나이 어린 거 말고 그닥 매력 없던데요.
예지원은 경제력있는 일반인이나 전문직도 만남 가능해요.
예지원 매력녀인데….
진중한 성향 같던데 좀 더 지켜보면 알겠죠
나이 차이가 나긴 하는데
남자도 적은 나이가 아니긴 하니
딱히 안 어울리는 것 같진 않아요.
제 촉으로는 예지원이 안무가를 더 좋아하는데
자제하는듯 보여요
남자 매력 있어요
둘이 무용이라는 공통분모도 있구요
나대지 않고 조용한 성격도 비슷해요
그리고 예지원은 헤어디자이너가 안티인가요?
어찌 저리 고딩 머리를 해놨나요ㅠ
방송에 맞게 충실하게 하는것 같던데요.
누군지도 모르고 만났는데 처음 만나자마자 바로 저렇게... ㅎ
카메라 계속 따라다니고 온 방에 카메라 있고..ㅎㅎ
셋중 예지원 짝꿍이 제일 열심히 하더라구요. 잘 맞춰주고.. 이벤트 준비하고..
그남자 가족씬 웃겼음..
누나가 그남자에게 자만추는 그만 하라고 하니까
아버지가 맞다고 그만 자만하라고..ㅋㅋ
방송에 맞게 충실하게 하는것 같던데요.
누군지도 모르고 만났는데 처음 만나자마자 바로 저렇게... ㅎ
카메라 계속 따라다니고 온 방에 카메라 있고..ㅎㅎ
셋중 예지원 짝꿍이 제일 열심히 하더라구요. 잘 맞춰주고.. 이벤트 준비하고..
둘이 잘맞아보이긴 하더라구요. 무용도 그렇고.
그남자 가족씬 웃겼음..
누나가 그남자에게 자만추는 그만 하라고 하니까
아버지가 맞다고 그만 자만하라고..ㅋㅋ
예지원 동생도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언니도 가면 좋겠어요.
어느정도 비슷하게맞춰줬음 더 좋지않았을까 싶더라구요
오윤아커플처럼요.
3~40대도 아니고
50대에 7~8살 연하는 좀..
긴머리보다 아줌마 느낌이 더 강해요
남지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예지원은 실제로 보면 엄청 섹시할 거 같아요
요새 나이가 뭐가 중요한가요? ㅋㅋ
그 남자가 남자들 중에서 제일 매력 있던데요
그런데 방송 컨셉에 맞게 제일 열심히 한다고 생각들었어요 222
이 방송 후에 본인에게 더 어울리는 배우자를 금방 만날 수 있겠더군요
이전에 다른 연애 방송들에서는 대체로 남자는 나이가 많고 여자는 나이 너무 어린 여자들만 맞춘다고 욕먹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 방송은 여자들이 아무래도 방송인이고 외모와 경제력이 된다고 생각해서인지 일부러 남자의 나이를 많이 낮추어 매칭시킨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에도 예지원이 남자를 더 좋아하는데 방송이니까 자제하려고 애쓰는거 같아요
이게 방송으로 끝날 관계라는걸 아는거 같아요
예지원이 그녀만의 매력이야 있겠지만
방송계에서 완전 탑도 아니고 그 정도의 위치에
50살 넘었고
평범하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데
전문직과 경제력 있는 일반직이 예지원을 결혼 상대자로 좋아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봅니다
여자 중에서는 오윤아가 성격이나 외모로 보면 예지원보다 더 매력있어요
오윤아가 자식 문제만 없었다면 전문직이나 경제력 있는 일반직이 더 선호할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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