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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 좋다고 하신 분들 나와봐봐요

좀물어봅시다 조회수 : 4,649
작성일 : 2024-09-18 15:13:01

자 솔직히 답해야해요.

아직도 여름이

젤 좋아요? 올 여름이 기니까 막 뿌듯하신지요?

 

옷이 가볍고 싱그런 초록이 좋다고 하셨던 분들 얼렁 대답해봐유.

IP : 118.235.xxx.18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8 3:15 PM (14.56.xxx.81)

    겨울 보다는 좋다구요 ㅠㅠ

  • 2. .....
    '24.9.18 3:16 PM (121.141.xxx.193)

    추운건 못참는데..더운건 얼마든지 괜찮다고했던 사람인데...
    올해를 겪고...앞으로는 바꿀려고요
    제일 싫어하는게 에어컨이었는데...쩝

  • 3. 한분
    '24.9.18 3:17 PM (61.109.xxx.141)

    어서 오시고~~

  • 4. 소음인
    '24.9.18 3:17 PM (221.153.xxx.225)

    겨울보다 살것같아요 죄송합니다 ㅜ

  • 5. ㅇㅇ
    '24.9.18 3:18 PM (222.233.xxx.137)

    겨울이 더 좋아지는 증

  • 6. 여전히
    '24.9.18 3:20 PM (39.7.xxx.8)

    여름이 더 좋은디 어쩐대유~~
    마른 편이라 더운 건 참아도 추운건 정말 못 참아유..
    춥고 어둡고 음산한 겨울 싫어유.. 죄송

  • 7. ㅇㅇ
    '24.9.18 3:20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한대 맞겠네요
    저어 저어... 저는 원래 여름이 제일 싫었어요
    겨울을 사랑해요 거짓말 아닙니다 (눈치 눈치)
    - 한때 여름 오는게 싫어서 여름보다 봄을 더 싫어했던 사람 올림
    (이민 고민 중)

  • 8. 당당
    '24.9.18 3:21 PM (59.6.xxx.58) - 삭제된댓글

    접니다.

    그리고 열기땜에 그 무시무시한 태풍도 비켜가고 있는걸요.

  • 9. ㅇㅇ
    '24.9.18 3:22 PM (218.48.xxx.188)

    안그래도 여름 별로였는데 이제 진짜로 제일 싫어졌습니다 ㅠ

  • 10. 그래도
    '24.9.18 3:24 PM (14.53.xxx.70)

    저는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아요.

    겨울의 그 미세먼지와 난방으로 뿌옇게 되어있는 서울이 넘 답답합니다...

    건조한 공기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정확히 말하자면 여름이 좋다기보다

    겨울보다는 여름이 개인적으로 버티기에 낫다....정도 되겠네요.

    이상 여름 지하철이 추워서 항상 긴팔 챙겨 다니는 사람이었어요

  • 11. ...
    '24.9.18 3:24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당연 날씨 좋은 봄,가을이 좋죠.
    여름, 겨울 둘중에 택하라면 여름이 더 좋습니다.
    추운거 극혐이라서요.

  • 12. 저도666666
    '24.9.18 3:24 PM (211.213.xxx.201)

    마른 편이라 더운 건 참아도 추운건 정말 못 참아유..
    춥고 어둡고 음산한 겨울 싫어유

  • 13. 분하다
    '24.9.18 3:25 PM (118.235.xxx.37)

    아직도 여름파가 이리 견고하다니. 강적들이었으. 여름싫어파들 우리 겨울에 한번 정모합시다. 웃통벗고 아아마시면서 폭포수아래서 노래하고 어때유?
    여름파들도 맘바뀌면 오쇼.

  • 14. ㅇㅇ
    '24.9.18 3:25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춥고 음산한 건 난방 난로 온돌로 따땄하게 할 수 있는데요
    더운 건 에어컨으로 쾌적해지지 않아요
    - (올해가 죽음인) 냉방병 환자 올림

  • 15. 소음인?
    '24.9.18 3:27 PM (172.226.xxx.43)

    저 전형적 소음인이나 여름 극혐하게 되었습니다.

  • 16.
    '24.9.18 3:27 PM (121.147.xxx.61)

    여름이 길어서 좋긴해요. 특히 미세 먼지 없이 하늘이 쾌청하거 맑아서 좋았어요. 더위가 길어진 만큼 공원에 물놀이 시설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 17. bb
    '24.9.18 3:27 PM (121.156.xxx.193)

    아 원글님 웃기심 ㅋㅋ

    저는 원래 겨울파였는데 마당있는 집에 수영장 설치하고
    아이랑 물놀이 하고부터 여름이 너무 좋은 거예요.
    올 여름 진짜 받아놓은 물 아깝지 않게 너무너무 잘 놀았..
    출퇴근도 꼭 자차라 더위 먹을 일 없었지만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올 여름 더위 야속해요. ㅠㅠ

  • 18. ㅇㅇ
    '24.9.18 3:28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웃통벗고 아아마시면서 폭포수아래서 노래하고 어때유?

    원글 뭘 모르시네 이건 여름파들이 하는 소린데요.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
    따뜻한 난로, 호호 불며 맛있는 커피, 군고구마, 흰눈, 모닥불 이런 것 앞에서 정모를 해야 하는 거죠.

    - 원글의 정체가 의심스러운 찐 겨울 사랑 인간 올림

  • 19. 더위도
    '24.9.18 3:30 PM (112.186.xxx.86)

    적당해야지 극혐이네요.
    겨울도 싫고
    싫은거만 늘어나네요

  • 20. ㅇㅇ
    '24.9.18 3:30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웃통벗고 아아마시면서 폭포수아래서 노래하고 어때유?

    원글 뭘 모르시네 이건 여름파들이 하는 소린데요.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
    따뜻한 난로, 호호 불며 마시는 커피, 군고구마, 흰눈, 모닥불, 이런 것 앞에서 정모를 해야 하는 거죠.

    - 원글의 정체가 의심스러운 찐 겨울 사랑 인간 올림

  • 21. 넵!!!
    '24.9.18 3:30 PM (58.29.xxx.185)

    저요 저!!!
    아침에 매미소리가 안 들리기 시작할 때부터 너무너무 서운했습니다(진심임)
    여름이라 옷도 싸서 막 주문하기 좋았는데..
    길거리에 나무들이 살짝 노래지는 걸 보니 좀 우울해지려고 합니다 흑.

  • 22. ㅇㅇ
    '24.9.18 3:31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웃통벗고 아아마시면서 폭포수아래서 노래하고 어때유?

    원글 뭘 모르시네 이건 여름파들이 하는 소린데요.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
    따뜻한 난로, 호호 불며 마시는 커피, 군고구마, 흰눈, 모닥불, 이런 것 앞에서 정모를 해야 하는 거죠.

    - 원글의 정체가 의심스러운 - -;; 찐 겨울 사랑 인간 올림

  • 23. ㄹㄹ
    '24.9.18 3:33 PM (175.194.xxx.221)

    겨울보다 좋은거지유ㅠ.ㅠ

  • 24. 제가 예전에
    '24.9.18 3:33 PM (116.37.xxx.120)

    동남아 살러 갔을때 적응하던 생각이
    요새 문득 드네요
    달이 바뀌고 바뀌어도 여름이 끝나지 않던 그 힘든 느낌ㅠ 1년지나고 적응했는데..아 덥다

  • 25. ㅇㅇ
    '24.9.18 3:37 PM (180.224.xxx.34)

    여름 좋아하시는 분들 제발 맘좀 바꾸시고 손절좀 해주세요.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질척거리고 있어요.ㅠ
    김치 러버인데 배추가 녹아나고, 사과러버인데 사과도 나무에서 다 썩고ㅠ
    저도 마른 소음인여서 여름 많이 안타는데 늘어지고 게을러져서 긴장스런 겨울을 더 좋아해요.
    습도 높은 동남아 날씨 싫어하고 물놀이도 싫어해서 그쪽으로 여행자체도 안가는데 살면서 가보지도 않은 동남아 날씨를 경험할줄이야.ㅠㅠ

  • 26. 저요
    '24.9.18 3:40 PM (125.181.xxx.232)

    여름이 정말 좋았는데 올해 이 더위를 겪으면서 맘이 싹 돌아섰어요. 추위도 많이타서 겨울이 싫은데 차라리 겨울이 낫다 싶을정도로 이 더위가 공포스러워요.
    너무너무 게을러지고 진짜 만사가 귀찮아지네요.
    더우니까 모공도 넓어져서 더 못생겨진것도 왕짜증ㅠㅠ

  • 27. ㅎㅎ
    '24.9.18 3:40 PM (58.234.xxx.21)

    걍 겨울보다 낫다는 거죠
    추우면 우울해요

  • 28. ㅇㅇ
    '24.9.18 3:42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좀만 기다려봐봐요 ㅎㅎ 곧 40도 이상 내려갈거예요. 30도에서 영하 10도로 ㅎㅎ

  • 29. 그래도
    '24.9.18 3:44 PM (211.234.xxx.214)

    여름 좋아요
    더운 건 힘들지만
    여름이 끝날 때 쓸쓸한 기분 있어요
    그 느낌이 뒤로 미뤄져서 내심 기뻐하고 있어요

  • 30.
    '24.9.18 3:45 PM (211.42.xxx.133)

    여름이 더워도 좋아요
    근데 해가 길고 싱그러운 여름이 좋아요
    지금은 해도 짧아지고 초록잎들도 싱그럽지 않고 그냥 덥기만 해서 그저 그럽니다
    그래도 겨울보단 좋아요

  • 31. ....
    '24.9.18 3:50 PM (222.108.xxx.116)

    여름이 겨울보단 훨씬 좋아요

    눈와서 미끄럽고 안 녹아서 더러운 길바닥...생각만해도 극혐

    그리고 여름이 더 좋다고 하면 잘못 된거에요?

  • 32. 마른여자
    '24.9.18 3:50 PM (117.110.xxx.203)

    안그래도 더위문제로 애기해봤는데?


    결론은


    추운것보다는 낫다입니다

    저는 추우면 몸이쑤시고 아파와요

    감기도 걸리는거 싫고

    빙판길에 자주넘어져 트라우마있고요

    또 겨울은 왜그리 우울한지

    근데

    넘더운건싫어ㅜ

  • 33. ㅎㅎ
    '24.9.18 3:53 PM (218.145.xxx.157)

    추위 많이 타고 더운건 잘 참았는데요
    질리네요

  • 34. 저도
    '24.9.18 3:54 PM (58.29.xxx.96)

    여름이 좋았는데 제가 지겨울 정도면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지겹겠어요 흑 흑

  • 35. ㅁㅁ
    '24.9.18 3:57 PM (211.203.xxx.74)

    난방비가 전기료보다 훨비쌈 ㅠㅠ

  • 36. 지송혀유
    '24.9.18 4:00 PM (211.234.xxx.213)

    지는 그래도 여름이 좋아유~~~
    간편한 옷차림, 건조하지 않은 피부.
    게다가
    겨울엔 춥고 배고프면 거지같단 생각드는데
    여름엔 덥고 배고파도 거지같단 생각이 들지가 않아요.ㅎㅎ
    검은 롱패딩 뒤집어쓰고 5개월 보내는게 넘 싫네요.
    아침에 일어나서의 그 차가운 냉기.ㄷㄷ
    둘중 선택해서 평생 살아야한다면
    전 당연히 여름이에유.

  • 37.
    '24.9.18 4:02 PM (106.101.xxx.238)

    추위가 싫은 사람은 더워도 여름이 좋고
    더위가 싫은 사람은 겨울이 좋겠죠.

  • 38.
    '24.9.18 4:05 PM (211.36.xxx.85)

    윗님 닥분에 여름 장점 하나 생각났네요.
    건조하지 않은 피부
    겨울엔 건조해져서 잔주름이 확 늘어나고 입술 쩍쩍 갈라지고..

  • 39. ..
    '24.9.18 4:08 PM (112.150.xxx.219)

    더운건 둘째치고 습도 높은건 미칠것같아요
    그래서 여름이 싫어요

  • 40. rosa7090
    '24.9.18 4:08 PM (222.236.xxx.144)

    더워 미치는데도 여름이 좋아요.
    왠지 절정 같은 느낌...

  • 41. rosa7090
    '24.9.18 4:10 PM (222.236.xxx.144)

    그리고 해가 길어 좋아요.
    겨울은 7시 넘어 밝고 5시 넘으면 어두워지고 춥고 쓸쓸해요

  • 42. 7월
    '24.9.18 4:10 PM (58.230.xxx.181)

    중복 태생인 저는 그래도 겨울보단 여름이 낫습니다. 물론 이렇게 지겹게 질질끄는 여름이 짜증나긴 해도 둘중 선택하라면 여름요

  • 43. ㅇㅇ
    '24.9.18 4:24 PM (61.80.xxx.232)

    여름 점점 싫어지네요

  • 44. ㅇㅇ
    '24.9.18 4:33 PM (61.82.xxx.187)

    이렇게 더운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냥 추운거보다 낫다는거죠
    가난해본사람은 대부분 추위를 더 싫어하지 않을까요

  • 45. 죄송합니다
    '24.9.18 4:41 PM (211.234.xxx.4)

    저예요
    아직도 여름이 겨울보다 좋아요
    더운게 좋다는건 아니고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이 무섭거든요쥬
    올 여름 다른 해보다 땀도 많이나고 갱년기랑 겹쳐서 힘들긴 한데 겨울보다는 훨씬 나아요
    맛있는 채소 과일도 많고 옷도 가볍게 입을 수 있다는걸로 점수를 좀 더 줍니다.

  • 46. ..
    '24.9.18 4:45 PM (211.216.xxx.134)

    히터 알러지로 겨울이 넘 힘들어서 여름이 견디기 나아요.
    에어컨 하루종일 쐬어도 냉방병은 없으니..

  • 47. 여름파
    '24.9.18 5:01 PM (121.161.xxx.246)

    저도 여름이 좋아요. 마르지도 않았는데 추위가 힘들어요. 감기도 자주 걸리고...이제 가을 거의 없이 겨울 올텐데 벌써 두렵네여..

  • 48. ㅇㅇ
    '24.9.18 5:06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여름 진짜 싫어했는데 평생 싫어했는데 지금도 싫어하는데
    여름 좋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니까 조금 위안이 되네요
    좋은 점도 있긴 있나 보구나 하고요

    and
    이 녀석이 아무리 버텨도 이제 끝물이라는 사실! 흐흐흐흐흐흐흣

  • 49. ㅇㅇ
    '24.9.18 5:06 PM (219.250.xxx.211)

    여름 진짜 싫어했는데
    평생 싫어했는데
    지금도 싫어하는데
    여름 좋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니까 조금 위안이 되네요
    좋은 점도 있긴 있나 보구나 하고요

    and
    이 녀석이 아무리 버텨도 이제 끝물이라는 사실! 흐흐흐흐흐흐흣

  • 50. ㅠㅠ
    '24.9.18 5:18 PM (211.219.xxx.63)

    여름이 막 좋다기 보다는..
    추운게 너무 극혐인 사람이라 ㅠㅠ
    저는 늦봄 정도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늦봄은 끝나면 여름 오지만 여름은 끝나면 썰렁한 가을오니까!

  • 51. 여름
    '24.9.18 5:27 PM (110.8.xxx.59)

    싫어요.
    걷기 운동을 못하겠어요...
    겨울엔 그래도 걷는데

  • 52. ㅠㅠㅠ
    '24.9.18 5:38 PM (61.101.xxx.163)

    이제는 여름이 좋다는 사람까지 미워질정도예요.ㅠㅠㅠ
    진짜 날이 미친거같아요.ㅠㅠ

  • 53. 저 슬그머니
    '24.9.18 5:53 PM (39.123.xxx.167)

    꼬리 내려요
    이번 여름은 참 힘드네요
    폐경기가 가까웠는지 한달가까이 생리해서 더운데 생리대 하고 있자니 힘들고 기운 없어요
    기운 없어 잘 못 먹는것 같은데 살은 또 안 빠져요

  • 54. 저요
    '24.9.18 6:55 PM (113.131.xxx.6)

    겨울 제일 싫어함
    제일좋은 계절은 가을임

  • 55. ..
    '24.9.18 8:50 PM (116.88.xxx.40) - 삭제된댓글

    저 동남아 사는데 적응해서 그런지 여름 날씨로 평생 살수 있을 것 같은데 사계절이 겨울인 곳에서는 못 살것 같아요. 저 여름파인가요? 뚜드려 맞아야 하나요? ㅎㅎ

  • 56. ...
    '24.9.18 8:59 PM (182.222.xxx.179)

    아프리카인들도 한국여름이 너무 덥다고ㅠ
    습도 높고 숨 턱턱막히는거 진짜 너무 싫어요ㅠ
    추워도 롱패딩 털모자쓰고 걷고 다니는데
    여름은 진짜ㅠㅠ 극혐임
    여름이 별루였는데 더 싫어졌어요 이번여름때문에

  • 57. ㅠㅠ
    '24.9.18 9:41 PM (89.226.xxx.224)

    여기 소심한 1인 여름광 있어요. 등짝 한 대 치세요 원글님 화 풀리신다면. 저는 겨울이 무서워요! 나이들면 겨울은 동남아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 58. 더워요
    '24.9.19 4:52 AM (112.184.xxx.188)

    그래도 여름이 좋아요. 여름이 갈까봐 마음이 힘들어요…

  • 59. 그래도
    '24.9.19 10:08 AM (106.102.xxx.251)

    추위를 너무 타서 여름이 더 낫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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