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 노인들은 너무 의존적인거 같아요

@@ 조회수 : 6,719
작성일 : 2024-09-18 14:46:51

저는 주로 혼여에 풀빌라는 잘 안가는데 지인은 가족단위로 풀빌라를 자주 가는데..

서구쪽은 어른들이랑 같이와도 같이 있을때는 함께 하다가도 어른들끼리도 잘다니고 나이가 많아도 알아서 잘하고 따로 같이가 자연스러운데 우리나라는 여행을 온건지 수발들러 온건지.. 어른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애들처럼 챙겨줘야하고 늘 붙어다니고 여행이 아닌 노동으로 보여서..간혹 깨여있는 7080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고..

5060부터는 배움도 많고 의식도 깨여있고 운동도 생활화된 사람들도 많고 여러가지로 풍요롭고 업그레이드 되서 이제는 서구쪽과 비슷해질꺼 같아요

 

IP : 111.65.xxx.10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8 2:51 PM (112.154.xxx.60)

    한국 노인네들은 못하는것도 많아요
    늙었으니 알아서 하란식...
    여긴 완전 노인정이라 이런 글에 댓글 없는거 보면 알주? ㅋㅋ

  • 2. 맞아요
    '24.9.18 2:51 PM (118.235.xxx.81)

    어디 단체를 가도 연장자는 떡하니 앉아서
    수저한번 안놓고 커피까지 받아먹고 바릇들이 잘못들었어요. 빌어먹을 유교탈이라고 봅니다.

  • 3. ..
    '24.9.18 2:55 PM (116.40.xxx.27)

    정말 너무 의존적이죠. 당연하게 생각하고..

  • 4. ...
    '24.9.18 2:55 PM (39.7.xxx.208)

    이러니 회사에서도 늙은사람 안뽑는게 밥먹을때 밥숟가락 놔줘야되서 싫어해요.
    노인네들은 노인네들끼리 어울리지않고 맨날 자식 며누리 끼고 대접받으려는 심보.

  • 5. 추석에는
    '24.9.18 2:57 PM (14.53.xxx.70)

    좀 쉬세요. 노인혐오글.

    그동안 열심히 했쟎아요.

  • 6. ....
    '24.9.18 3:00 PM (116.38.xxx.45)

    이러니 회사에서도 늙은사람 안뽑는게 밥먹을때 밥숟가락 놔줘야되서 싫어해요.
    노인네들은 노인네들끼리 어울리지않고 맨날 자식 며누리 끼고 대접받으려는 심보.
    ==========================
    이 글 정말 웃기네요.
    어느 회사건 연장자가 있고 직급 서열이 있는데
    밥숟가락 놔줘야해서 늙은 사람을 안뽑는다는 신박한 논리라니...

  • 7. 저기요
    '24.9.18 3:09 PM (118.235.xxx.33)

    노인혐오 걸리신분이 왜 82쿡에 오지?
    가라 가..나 노인 아닌데도 짜증나네.

  • 8. ...
    '24.9.18 3:10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의존만 해줬으면 좋게요
    고집들은 얼마나 쎈지 자식들 힘들게 하려고 작정한거 같아요
    시부모님 두분다 생신상 한번 차릴때마다 이래라 저래라 변덕부리시다 돌아가셨는데
    이젠 친정부모님 차례네요
    치매검사 때문에 병원한번 모시고 가려해도 소리소리 질러야 겨우 같이 갈수 있고 너무 힘들어요
    나도 노인 되겠지만 지나가는 노인들만 봐도 진절머리가 나요

  • 9. 의존하지만
    '24.9.18 3:15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내맘대로 부리고 싶어해요.
    우리 부모님 기준으로 보면

  • 10. ...
    '24.9.18 3:18 PM (223.32.xxx.98)

    자식이 다 해주니까요
    안해주면 어쩔수없이 해야죠
    80초 두분이 사시는데 잘 꾸려가세요 병원도 혼자 다니고
    엄만 간병인이랑 가고요
    결과 보러만 제가 가요
    한국인 타고난 체력도 약한데다
    운동부족으로 노년에 누워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네요
    50대부턴 근력운동 해서 죽을때까지 내발로 걸어다녀야해요

  • 11. 그러게요
    '24.9.18 3:1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5060 도 부모에게 너무 의존적이구요

    결혼하면 경제적으로도 각자 살아야
    의존적으로 살지 않게 될거에요

    자식세대보다 잘사는 첫 부모세대니 만큼
    계산 빠른 자식들이 부모를 의존적으로 만드는 것일수도 ..

  • 12. ㅇㅇ
    '24.9.18 3:20 PM (49.237.xxx.25) - 삭제된댓글

    젊은 자식들도 마찬가지에요.

  • 13. ㅇㅇ
    '24.9.18 3:22 PM (49.237.xxx.25) - 삭제된댓글

    자식들도 마찬가지에요.
    부모능력이 좀 되는 집들은 자식들이 서른 마흔이 되도록
    끊임없이 지원받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 14. ㅇㅇ
    '24.9.18 3:27 PM (211.179.xxx.157)

    운동부족으로 노년에 누워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네요
    50대부턴 근력운동 해서 죽을때까지 내발로 걸어다녀야해요2222222

  • 15. ㄹㄹ
    '24.9.18 3:37 PM (175.194.xxx.221)

    그래서 시어머님이 같이 가고 싶어하는 걸 계속 어필하는데 절대 같이 안간다고 선포. 수발 들 것 뻔히 알아서 ...너무 같이 하려고 하는데 저는 여행가도 남편이랑 따로 또 같이 각자 취향 스케쥴 하고 식사때 뭉치고 그러거든요. 근데 시어머니랑 가면 계속 맞춰주고 가이드만 하다가 올 것 뻔하기에.

  • 16. ...
    '24.9.18 3:39 PM (115.138.xxx.39)

    자식들도 부모에게 의존적이잖아요
    어느 나라가 결혼할때 자가 전세를 위해 몇억씩 턱턱 돈을 주나요
    안주면 해준거 없다고 그러구요

  • 17. ...
    '24.9.18 3:49 PM (211.234.xxx.193)

    노인 혐오 싫어하지만 이건 맞는 말임.
    근데 지금 70대 분들은 젊을 때 건강을 위한 운동이고 뭐고 몰랐던 시대라... 나이드심 체력 훅 떨어지고, 본인들이 윗세대에게 했던 그대로 받기 바라는 분들이 종종 있음.

  • 18. 우리도
    '24.9.18 3:4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서구처럼 스무살되면 독립하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육아해야하는지.
    제 친구딸은 출산 가까와 오니까 엄마네 옆단지로 이사왔어요

  • 19.
    '24.9.18 3:55 PM (106.73.xxx.193)

    노인들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의존해요.
    여전히 집값, 심지어 산후조리원비 등등…
    그게 우리 문화였던 것 같아요.
    가족중심 문화?
    아제 바뀌겠죠.

  • 20. ...
    '24.9.18 3:59 PM (211.234.xxx.193)

    애들도 독립적으로 키워야하는 것도 동의요.
    헤쳐 모여가 잘 되는 가정이 좋아요.

  • 21. 60부터
    '24.9.18 4:20 PM (172.225.xxx.226) - 삭제된댓글

    노인행세.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소리 해대던 시모 80세입니다
    100세 시대에 시부모 모실 며느리 없죠. 시부모 100세면 며느리도 70,80인데...... 며느리가 먼저 죽을 일 있나요..
    각자 살아야 하는데 혼자사는 노인들 스스로 불쌍하게 여기고 아들타령..... 그냥 자식 결혼시키지 말고 끼고 살지 뭣하러 결혼시켰니싶어요

  • 22.
    '24.9.18 4:3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노인들끼리 잘 다니면 불쌍하게 보고
    반면에 자식들이 다 알아서 해주는게 오히려 자랑인 미친 효도 문화

  • 23. 내말이
    '24.9.18 5:0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거뭐냐ㅡ
    나는모른다ㅡ
    이런말 하다가
    유치원다니는 외손주가
    할머니 바보야 ? 하니까 순간정적..

  • 24. ...
    '24.9.18 5:38 PM (211.234.xxx.193)

    저도 나는 모른다 말에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버럭한적있어요.
    그냥 어느 정도 내버려둬야 해요. 그래야 노화도 더디게 옵니다.

  • 25. 노인등
    '24.9.18 5:50 PM (118.235.xxx.138)

    우리나라 노인들은 자기 얘기 할 게 없어서 맨날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붙잡고 자식 자랑 하잖아요

  • 26. 영통
    '24.9.18 6:07 PM (106.101.xxx.43)

    젊은 사람들도 의존 경향 있구요.
    결혼 시 부모에게 ..

    여자들도 의존적인 여자 많구오.
    경제 자립도가 아직

  • 27. 윗님
    '24.9.18 6:14 PM (27.254.xxx.70)

    여자가 뭐요?

    한국 남자 노인들 반찬 냉장고에 꽉 채워줘도
    지 손느로 밥못차려서 굶어죽는다 소리 못들어봣어요?

  • 28. ㅇㅇ
    '24.9.18 6:21 PM (49.237.xxx.25) - 삭제된댓글

    여자도 의존적인 거 맞아요.
    경제적인 문제, 신체를 쓰는 일에 있어서...
    남자들은 일상생활, 육아에서 의존적이죠.
    늙은 부모는 일상생활에서 의존적이고
    젊은 자식은 경제적 문제에서 의존적이잖아요.

    한국은 가정 공동체를 기반으로 살아남은 문화.
    각자의 역할분담이 다 따로 있었는데
    지금은 그 모든 게 붕괴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 위치에서 유리한 것만 골라먹기 하는 중....
    자식들이 혜택을 받는 방향에서는 침묵으로 유지하고
    자신들이 역할을 요구받는 방향에서는 불합리하다고 팔팔 뛰고....
    다수의 국민들이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 29. ㅇㅇ
    '24.9.18 6:24 PM (49.237.xxx.25) - 삭제된댓글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노동하는 방식으로
    가족공동체와 사회공동체를 받쳐왔는데
    이제 아무도 공동체를 위해 소를 키우려고 하지않고
    고기를 먹기만 하겠다면서
    그 고기 굽는 것도 귀찮다고 서로 싸워대니
    나라는 이제 골로 갑니다.

  • 30. ㅇㅇ
    '24.9.18 6:25 PM (49.237.xxx.25) - 삭제된댓글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노동하는 방식으로
    가족공동체와 사회공동체를 받쳐왔는데
    이제 아무도 공동체를 위해 소를 키우려고 하지않고
    고기를 먹기만 하겠다면서
    그 고기 굽는 것도 귀찮다고 서로 싸워대니
    나라는 이제 골로 갑니다.
    그래서 눈치빠른 사람들이 재산 정리해서 해외로 줄줄이 튀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202 주방저울을 하나 사려는데요 11 질문 2024/09/26 1,794
1610201 배추김치가 귀해지니 김치에 흰쌀밥 5 ㄴㄷ 2024/09/26 2,858
1610200 긴장으로 어깨 뭉쳤을때 2 ... 2024/09/26 1,186
1610199 날씨탓인지... 저만 피곤한가요~? 4 ... 2024/09/26 1,977
1610198 우리 윤명신 왕국인가 2 2024 2024/09/26 1,367
1610197 공군장교 훈련기간에 ... 2024/09/26 1,045
1610196 노인 절반 "노후 준비 안해"… 10명 중 4.. 5 ㅇㅇㅇ 2024/09/26 4,702
1610195 대딩되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나서 갑자기 착해진 아이 11 ㅁㄴㅇㅎ 2024/09/26 4,328
1610194 현미보리차가 혈당을 올릴까요? 7 3호 2024/09/26 2,699
1610193 형제 안 보고 사는 분은 어떤 사연으로 그러셨어요? 10 ... 2024/09/26 3,621
1610192 30대 남성이 길가던 여고생 흉기로 난도질 살해 37 슬픔 2024/09/26 15,046
1610191 90넘으신 할머니와 다낭가는거 45 ㅇㅇ 2024/09/26 12,752
1610190 연애대신 입덕 11 보면 2024/09/26 2,476
1610189 이 정권은 하고 싶은거 다 하는 듯 ㅋㅋㅋ 11 ㅇㅇ 2024/09/26 3,380
1610188 반도체 겨울 왔다고 리포트 나와서 1 ,,,, 2024/09/26 2,742
1610187 강남.. 성인 4인 가족 식비.. 어느 정도신가요? 20 ** 2024/09/26 4,504
1610186 마라탕에 뭐 넣는거 좋아하세요? 10 11 2024/09/26 1,460
1610185 당근거래 약속 파기.비매너 일까요? 19 Aaa 2024/09/26 2,901
1610184 주부의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9 .... 2024/09/26 3,700
1610183 저기 호박죽 하는거 어렵나요? 19 엄마미안 2024/09/26 2,162
1610182 집에오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며 문득지은 시 11 ㅂㅇㅂ여사 2024/09/26 4,309
1610181 애스파 윈터요 5 ..... 2024/09/26 2,450
1610180 h라인 미디스커트를 샀어요. 4 헬프미 2024/09/26 2,151
1610179 영화 1408 진짜 역대급 무서운 영화인듯 14 ㅓㅇㅇㄷ 2024/09/26 6,175
1610178 서울대 높공은 어디과를 말 하는거에요? 20 2024/09/26 6,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