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까지 인상했는데 돈없는 서민은 아파도 응급실 진료비 감당이 되겠어요?
응급실 진료비가 얼마가 나올지 모르는데?
▪︎ 대통령실 "추석 연휴 응급의료, 우려와 달리 큰 불상사 없이 넘겨"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93779?sid=1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尹 “추석 전후 건보 수가 대폭 인상…응급의료 전문의 진찰료 3.5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67736?sid=100
▪︎ "소방관 입틀막이 비상응급 대책?"…'언론 접촉 보고' 지시에 반발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0499?sid=102
어휴 미친새끼
아프거나 다쳐서 응급실 뺑뺑이 돌거나 치료받기 위해 고생한 국민들은 오늘 기사 보고 어이없을 듯
둘이 술이나마시고 굿이나혀라
[이슈] 추석 연휴 응급실 뺑뺑이 속출하며 불안 고조.. 정부, '소방대원 입틀막'도 논란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080
청주 임신부 75개 병원 수용 거부..
호흡 곤란 환자도 이틀 기다려 병상에
의료계 "올 겨울이 최대 고비.. 암환자 뺑뺑이 나타날 것"
정부 "소방대원 언론 접촉시 보고하라".. 소방노조·野 "소방관 입틀막"
미ㅇㅇ
ㅇ친ㅇ
ㅇㅇ놈
비싸고 접근어려운 의료체계로 바꿔게되어 만족시러우신가요?
새로운 체계 부르짖는분든?
이제 진짜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아~~다시 되돌릴수는 없을까요
중증 심근경색도 "진료 불가능"…췌장암 환자도 36시간 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3538?sid=102
추석 당일 응급실 병상 ‘포화’..."환자 못 받아"
"의식 없는 장모님 자차로 모시고 왔다"
어용사회단체 어용복지단체 어용환자?단체들
윤석렬이 본인 사회단체 모터에 어긋나는 어떤 말을해도
그래도 윤석렬 좋다고합니다.
왜? 어용이니까요
추석 당일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만난 박모(65)씨가 퀭한 얼굴로
"심근경색인 남편에게도 병상을 내주지 않으니까… 이러다 큰일이 나는 건 아닌지 겁부터 나더라고요."
집을 떠난 지 1시간여 만에 박씨의 남편은 겨우 서울대병원 응급실 문턱을 넘었고, 기도삽관과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박씨는 "중증인데도 진료 거부를 당할 줄을 몰랐다"면서
의사 모자라지 않다는 것만 입증되었네요.
핵심 저임금 전공의들 다 나간지
어언 반년이 넘었는데
모자라면 아수라장 되었을텐데요.
자갈 사이에 물이 괴듯
서로서로 상호보완하여
잘 굴러가고 있네요.
물리적인 숫자가 아니고
시스템 개선만 살짝 합시다.제발
좋은 의료 무너지게
고집 고만 부리고요.
중증인 심근경색 환자도 거부 당하는데 지방 의료상황은 어떻겠습니까?
근데 대통령실은 우려와 달리 큰 불상사 없이 넘겼다구요?
잘 돌이간다구요?
117님 가족이 만약 저 중증 심근경색 환자라면 잘 돌아간다고 느꼈을까요?
잘 굴러간다구요?
117님 가족이 만약 저 중증 심근경색 환자라면 잘 돌아간다고 느꼈을까요?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각자 아프면 안된다는 생각에 뭐든 조심하고..이게 무슨 나라고 정부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네요
윤정부에 내는 세금이 아깝워요
잘 굴러간다구요?
117님 가족이 만약 저 중증 심근경색 환자나 보호자라면 자택인근 상급종합병원 거부당했는데도 잘 돌아간다고 느꼈을까요?
심장은 골든타임있는데두요?
'24.9.18 1:06 PM (117.111.xxx.22)
의사 모자라지 않다는 것만 입증되었네요.
그러게요
모자라지 않는데 왜 이천공 말듣고
의료비만 더 내게 만드는지
이천공이 완전 나쁜놈이네요
지는 책 신간 나왔다고 조선일보전면광고내고
그런 이천공 말듣는 대통이 모지리
117댓글러가 대통령한테 얘기 좀하시죠
'안 모자란다고'
그냥 입닥치고 있음
중간이라도 한다 ㅉㅉ
추석연휴가 문제가 아니잖아..
울 나라 의료시스템아 망가졌구만..
이거 어떻개 할려는지...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가 난동부리는 코끼리
마취주사라도 쐈으면
의사가 모자른지 안모자른지 개인들이 왜 판단해요?
그냥 느낌으로 판단하는거에요? ㅋㅋ
10년뒤 20년뒤 문제시 본인들이 책임질수있는지
어떻게 책임질건지요?
그때가서 증원하려면 국민들 또 얼마나 고생해야하는지
좀 생각합시다
그럼 증원할이유가 없네
"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4738?sid=102
한 부모는 아기가 골절상을 입었는데 응급실에 전문의가 없어 해열제만 받은 채 귀가했다고 적었습니다.
망막 질환을 앓는 환자는 응급실에 갔다가 안구 적출 같은 수술이 아니란 이유로 치료를 거부당했다는 후기를 올렸습니다.
의사증원
그럼 증원할이유가 없네
2222222
마취주사로 쏴버렸으면 22222
수해로 난리난 체코에 또 세금 써가며 놀러간다면서요..개짜증
싸패들 같음
응급실 돌다 사망하신분들 악화되신분들 이런 말 들으면 심정이 어떨까요
있을거라고 생각했으면 대책을 마련해 놨어야지
저걸 말이라고하나
대책이란게 어딨어요?ㅋㅋㅋ
어떤 대~~~~단한 정부를 갖다놔도
증원할때마다 이러면 해결방법이랄게 있어요?
생각보다 국민들 불평불만 안나와서
발등에 불떨어진분들이 보이는데
다들 이 참에 증원해버려라 하고 참는겁니다ㅋㅋ
양심 좀 챙겨요
누가보면 정부가 강제사직 종용하고 응급실 마비시킨줄 알겠네
앞으로도 대책은 없을거고 그냥 버티겠다는거네요.
헐...
망막교수가 전공의 없는 동안 진짜 지친모습으로 진료 보더니, 다음 진료에는 저 없을거예요
그러네요
망막박리 진행 중이고 백내장도 진행 중이라
난감해요
이 시점에 의사 찾아 삼만리도 못 하는데ㅠ
이런 의료대란 처럼 대책도 없이 혼란을 일으켰나요?
대책 없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대책이 어딨냐니
국민목숨가지고 대책도 못내놓거면 내려와야지요.
말장난 하지 마시고요
본인들이 원하는게
정부가 이익집단한테 목줄잡혀 질질 끌려다니는거
원하나본데
국민들은 그런 그림 안바래요ㅋㅋ
말장난 하지 마시고요
원하는게
정부가 이익집단한테 목줄잡혀 질질 끌려다니는
그림 원하나본데
국민들은 그런 그림 안원해요ㅋㅋ
ㄴ 나도 국민
미친 윤정부가
말도 안되는 교육정책 의료정책 하는거 안 원해요
'24.9.18 2:09 PM (121.162.xxx.84)
국민들은 그런 그림 안원해요ㅋㅋ
ㅎㅎ 그러면
121 원하는게 못사는 사람은 병원 못가고
잘사는 사람은 로스쿨도 법무법인도 빅3도 무혈 입서하는 그런 사회를 원하는군요
엄청 부자신가봐요
부럽ㅋㅋ
ㄴ뭐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서 패쓰할게요
국민은 국민이죠 의사들도 ㅋ
다만 대다수 국민들의 공감을 받는쪽이
정부정책인지 의사쪽인지
분간 잘들 해보시고요
원하는거는 타협과 대책이 마련하는 의료증원이지 윤정부처럼 2000이라는 어떤 근거도 없이 무대포로 나가는 그런 정책을 원하는게 아니죠..
그런 말은
몇백명단위 증원 시도 없었을때나
해볼수있는 말이고요
단위에 실패 했으면 더 치밀하게 계획과 대책 세워야지요..
그걸 못하겠으면 그냥 현 상태를 유지하고 다음 정부에 넘기던가요
그렇게 잘할것같으면 대통령 하시면 되쥬 ㅋㅋ
"몇백명 증원은 수락하겠습니다 예이~~~"할것같나요?
의사 부족하지 않다 이건가요?
지들은 다행이다 하겠지만 선거로 국민은 심판하는거죠.
'24.9.18 3:09 PM (121.162.xxx.84)
그렇게 잘할것같으면 대통령 하시면 되쥬 ㅋㅋ
ㅋㅋ 뭔 말을 꼬박꼬박 하는데
옆에서 듣기엔 결론이 증원 필요없다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ㄴㅋㅋㅋ 님도 증원 더이상 미룰수없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암요!!!!
'24.9.18 3:09 PM (121.162.xxx.84)
그렇게 잘할것같으면 대통령 하시면 되쥬 ㅋㅋ
ㄴ ㅋㅋㅋ
사오정?
증원이 필요없다고 하는거쥬?
ㅋㅋㅋㅋ
부자신가? 300% 응급실료도 찬성하시쥬?
'24.9.18 3:09 PM (121.162.xxx.84)
그렇게 잘할것같으면 대통령 하시면 되쥬 ㅋㅋ
ㄴ ㅋㅋㅋ
사오정?
증원이 필요없다고 하는거쥬?
ㅋㅋㅋㅋ
부자인가? 300% 응급실료도 찬성하쥬?
묻지마 2000명 증원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내가 대통령인데 누가 내말을 어기냐
말들어 아님 다 고소 고발감이야 라는
말을 누가 들을까요
의료개혁 말고 의료개선을 해야지요
필수과 살리는 정책
꼭 필요합니다
면허직 자체가 정부 정책대로 조정하는건데
이런건 존재하지 않아요
원래 안묻고 조정해요
면허직이라는 자체가 정부에서 관여하는
정부소관이에요
묻지마 2000이 기본값이고
이게 황당한겁니다
어느직이 자기직업 증원한다는데 yes해요?
면허직이라는 자체가 정부에서 관여해서 허가내어주는거에요
근데 묻지마 증원이라는
누구한테 물어보라는거에요
허락받으라는거에요?
묻지마 2000명 증원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내가 대통령인데 누가 내말을 어기냐
말들어 아님 다 고소 고발감이야 라는
말을 누가 들을까요
의료개혁 말고 의료개선을 해야지요
필수과 살리는 정책
꼭 필요합니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