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급금필요)1세대 보험 해지 후회할까요

환급금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24-09-17 00:23:31

목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험 해지 환급금을 보니 600만원 가량이더군요

현재 15만원대로 내고있고 오래 됐어요

전 50대 초반

후회할까요

지금 4세대 다시 가입하면  안좋은게 뭐 있을까요

돈때문에 이런 고민하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IP : 221.147.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7 12:34 AM (211.234.xxx.9)

    절대 해지미시고 보험서에서 대출해주는거 있어요 그거 알아보세요

  • 2. 원글이
    '24.9.17 12:43 AM (221.147.xxx.20)

    아 그게 나을까요
    통원 치료비는 보장안되고 입원은 급여 100%%프로 비급여 40프로 받더라구요
    상해니 암진단비니 필요한가 싶고 모르겠네요

  • 3. ......
    '24.9.17 12:55 AM (125.243.xxx.140)

    50대면 앞으로 병원갈 일 많아요
    정부는 부인하지만 지금 의사들과 대치허는 정책 상당수가
    의료민영화 수순 밟는거예요
    보험 꼭 갖고 있으새요

  • 4. ㄴㄴ
    '24.9.17 1:15 AM (118.220.xxx.220)

    무조건 1세대 보험 갖고계세요

  • 5. 원글이
    '24.9.17 1:25 AM (221.147.xxx.20)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출이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겠네요

  • 6. 승아맘
    '24.9.17 6:54 AM (112.152.xxx.195)

    절대 해지하면 안되요
    지금부터 아파서 병원 갈일 훨신 많아요..
    보험금 담보로 대출받으셔도 될거 같은데요
    1세대 보험 좋아요~

  • 7.
    '24.9.17 10:27 AM (1.225.xxx.193)

    해지환급금 만큼 바로 보험대출 됩니다.
    지금 같은 세태에 1세대 실비는 꼭 유지하세요.

  • 8. 원글이
    '24.9.17 3:53 PM (221.147.xxx.20)

    네 저도 몸이 안좋아지는 게 느껴지기는 해요
    너무 피곤하고 지치고 우울해지고요
    친구는 이미 암에 걸렸고요 ㅠㅠ
    유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727 시간이 금방 가네요 6 2024/09/17 2,789
1622726 세살아기랑 70대부모님이랑 명절에 놀러갈만한곳 있을까요? 9 ㅇㅇ 2024/09/17 2,186
1622725 쓰레기 버리는걸로 안 맞아요. 18 허허허 2024/09/17 5,467
1622724 이제 인터넷거래는 안해야겠어요ㅜ 12 ㅇ ㅇ 2024/09/17 5,110
1622723 40년전 3000만원이면 23 .... 2024/09/17 4,079
1622722 저 다시 일해요. 너무 좋아요. 16 ... 2024/09/17 6,868
1622721 비립종 없어졌어요 33 ㅇㅇ 2024/09/17 11,009
1622720 환급금필요)1세대 보험 해지 후회할까요 8 환급금 2024/09/17 2,793
1622719 부부싸움 했는데 살기 싫어요 21 슬퍼요 2024/09/17 7,663
1622718 까칠해서 고마운 남편 9 .. 2024/09/17 3,716
1622717 조지 아저씨와의 데이트 14 ... 2024/09/17 3,520
1622716 사춘기 직전 아들.... 너무 귀여워요. 8 화초엄니 2024/09/17 3,482
1622715 역시 씻어야해요 8 ㆍㆍ 2024/09/16 6,754
1622714 소신발언할게요 연예인, 유튜버들 돈 너무 많이 벌어요 33 d 2024/09/16 10,573
1622713 구급대원도 ‘입틀막’? 언론통제 논란에 소방노조 “군사정권이냐”.. 1 누가시켰냐?.. 2024/09/16 1,398
1622712 집에 저 혼자 있어요 13 ... 2024/09/16 5,629
1622711 동생 친구엄마 감사했던기억 4 ………… 2024/09/16 3,756
1622710 이제 와서 이러는건 반칙이다 11 답답 2024/09/16 2,589
1622709 갈비찜 해보고 기절초풍 38 .... 2024/09/16 20,435
1622708 명절을 맞아 여기저기 싸움 얘기만 들리네요ㅠ 10 ㅇㅇ 2024/09/16 4,348
1622707 남들이 뭐 필요하거나 곤란하다고 말하면 그거에 온 신경이 쓰이는.. 8 2024/09/16 1,345
1622706 여기 올라오는글 보면 결국 우리도 요양원행 피할 수 없는건가요 .. 25 아이고야~ 2024/09/16 5,391
1622705 인스타에서 마시모두띠를80프로 8 2024/09/16 4,725
1622704 그래 이 맛에 돈 벌지 하는거 있으시죠 27 2024/09/16 7,088
1622703 추석당일과 그 다음날 식당 7 연휴 2024/09/16 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