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리서 수정합니다.
모두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리서 수정합니다.
그 지인에게
창찬도 꼬아 듣는 정신병자임
지금 제가 8키로 빼서 보는 사람마다 살빠졌다고 듣고 있어요 그냥 민망해서 그런거에요 내심 기분좋을거에요..
그 사람이 웃긴거져 칭찬도 칭찬으로 못 받아들이나 그런데 5키로 정도 빠졌다고 그렇게 드라마틱 하진 않은데
어쩌라는거죠? 그냥 열등감에 똘똘 뭉친 이상한사람인듯;
그럼 빼도 비슷하네요.그러길바랬나?
도른자는 냅둬유
정확히는 모르는데 5키로 이상요.
네, 저도 앞으로 무슨 말을 해야할지
꼬아들으니 피곤해져서요.
외모로 인사 하지마세요
한국 사람들은 꼭 외모로 인사하잖아요
얼굴 좋네 안 좋네
살 쪘네 빠졌네
그런 외모로 인사하는 거 안 하면 좋겠어요
무슨말을 해도 꼬아 들었을듯요..
굶어서 빼서 날카로운가봐요
상대도 농담으로 얘기한거면 오케이.
진지했으면 너무 예민까칠.
굶어서 뺏든 운동해서 뺏든
왜 왜 외모 얘기가 항상 주제에 오를까요?
예쁜 사람한테도 외모칭찬 좀 하지 말자구요
하물며…..
뭐든 외모 외모 외모
지겹습니다
헐....
진짜 굶어서 더 예민해졌나보네요
어휴 도라이
꼬아서 듣는거죠
상대도 농담으로 얘기한거면 오케이.
진지했으면 너무 예민까칠.222222
5키로로 그렇게 달라보이지는 않을텐데요
살뺀 유툽들 보면 15키로 이상은 빼야 그말이 나오던데....
꼬아집고 열등감이에요.
첫댓 팩폭
아니요. 말씀 잘 하셨는데요. 듣는 사람이 이상하군요
첫댓 동감
상대가 이상한거죠
외모로 인사 하지마세요
한국 사람들은 꼭 외모로 인사하잖아요
얼굴 좋네 안 좋네
살 쪘네 빠졌네
그런 외모로 인사하는 거 안 하면 좋겠어요222
원글 안봤지만
누가 나에게 저렇게 말하면 기분 안좋은게 사실
외모 언급하지마세요
사람이 저급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