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용실 근무중인데
스텝겸 남자컷 여자아이컷 쉬운여성컷등은
하고 있어요
여성커트를 좀 더 제대로 배우고픈데
원장한테 배우자니
일도 바쁘고
원장도 가르쳐주며
설명도 지적도 너무 심하고 다 잘못됐다며 뜯어고치려하더라구요
안보면 그냥 괜찮다 잘했다 넘어가는데
교육모드로 가니 갑자기 잔소리 ㄷㄷㄷㄷ
쉬고파서 더 짜증내는것 같기도해요
유명 유투브 미용사 유료강의가 있는데
100만원 가까이 이론포함 8가지 커트를 배워요
주1회6시간 총4번이요
배우면 확실히 달라질까요
누구는 또 유투브보고 그냥 연습해라하는데
뭐가 나을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