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많이 나면
진ㅉㅏ 각각 별개로 안키우고
언니를 동생 보호자 시키는순간
그때부터 비극 시작인듯요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진ㅉㅏ 각각 별개로 안키우고
언니를 동생 보호자 시키는순간
그때부터 비극 시작인듯요
그게 그 사람들 일이더라구요
피티 유도도 하고..
저는 입장할 때부터
귀에 이어폰 꽂고 들어가요
안 들려 안 들려 님들 말 안 들립니다..
아 이해가요
혼자운동하고 싶은데 아는척하는거 싫어 양도하고 그만두었어요
부모가 할일을 언니에게 전가하며 동생 제대로 안본다고 화풀이 하는 모지리 부모도 봤어요. 그럴거면 뭐하러 애는 줄줄이 낳아서 왜저러나 싶어요.
동생은 전혀 원하지 않고 안보고 살고 싶은데 언니가 보호자 자처하는 우리집 같은 경우도 있어요 뭔 속셈인가 궁금했는데 나중에 제 재산 지 자식들 달래요
맞아요. 저희 부모님은 독립적으로 키웠어요. 그래서 엄청 돈독한 건 아니지만 사이가 좋은 편이고, 애초에 사이가 나빠질 일이 없어요.
댓글에 완전 한심한 쓰레기 내 부모얘기가 있네요.
첫째자식한테 동생안보고 뭐했냐면서 개상욕에 "너때문에" 시전하면서 별별 억까질하던
양심도 없던 인간들.
부모노릇 안해 자식 방치는 기본에
동생 안보고 뭐했냐며 양육이 지들몫이 아니라
첫째의 의무인양 가스라이팅까지 하던 개쑤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