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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아이들 미국간걸 왜 보여주는거에요

... 조회수 : 22,916
작성일 : 2024-09-16 18:09:02

Sns보니 미국 가서 영어로 대답 잘하는 아들 보면서 엄마인 장윤정도 감탄을 하는데,

최근 비싼 아파트 엄청난 수익 남기고 팔았다는 글도 봤는데 조용히 자비로 미국 영어캠프 보내지 왜 방송에서 그걸 봐야 하나 모르겠네요.

비싼 영어 교육 받아서 영어 잘하는걸 그 부모까지 방송에서 대견해 하는 모습 전 거부감이 드네요.

물론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인데, 여기서도 자식 자랑은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하잖아요.

학대 받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도 많은데, 연예인 자녀 미국 캠프 가는것까지 방송 하는거 너무 별로에요.

IP : 58.234.xxx.222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6 6:1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진짜 방송 소재가 그렇게 없나

  • 2. 이 이야기
    '24.9.16 6:10 PM (106.102.xxx.84)

    계속 자게에서 나오는데 동감해요
    그냥 조용히 미국다녀와라

  • 3. 제맘이
    '24.9.16 6:10 PM (117.111.xxx.159)

    그래서 안봐요

    저렇게 잘살고 선택받은 애들을
    방송까지 뭘 봐야하나싶네요

  • 4. 가족
    '24.9.16 6:11 PM (211.235.xxx.13)

    연예인화...

  • 5. ㄴㄴㄴ
    '24.9.16 6:11 PM (220.118.xxx.69)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재밌게
    그프로 건우와 하영이 때문에 봐요
    착하더니 똘똘하기까지~~~
    동생챙기는거보면
    너무 예쁘네요

  • 6. 로사
    '24.9.16 6:11 PM (211.234.xxx.156)

    연예인 가족들 팔이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대물림하려는건지 그걸 또 봐주는 사람들이며....ㅜ
    외국여행 연예인가족 빼면 예능을 못만드는지.

  • 7. ㅁㅁ
    '24.9.16 6:12 PM (112.187.xxx.168)

    기자들이 문제고 방송이 문제죠
    집을 삿네 말았네가 왜 뉴스가돼야 하며

  • 8. ..
    '24.9.16 6:13 PM (175.126.xxx.153)

    저두 싫더라구요.
    고등2 공부하는거 보면 해외보냄 더좋은 학교다닐수 있을텐데 부모가 뒷바라지 못해주는게 미안한 마음들거든요

  • 9. 쓰레기프로
    '24.9.16 6:14 PM (175.223.xxx.156)

    저정도 되지 않으면 얘낳지 말라고 나라에서 권장하는거 아닌가요?
    쓰레기프로에요.
    저 얘들 사람들이 많이 싫어하던데.
    왜 자식들을 욕먹이는지.
    돈도 많으면서.

    쓰레기 프로 없어지길.

  • 10. 저도
    '24.9.16 6:14 PM (210.117.xxx.44)

    진짜 별로입니다.
    이건 호감있는 연예인이라도요.

  • 11. ㅇㅇ
    '24.9.16 6:16 PM (125.179.xxx.132)

    추성훈네는 이젠 날 따라와. 에도 나오더니
    연예인 자녀들 여행보내는 프로엔 안빠지네요

  • 12. .....
    '24.9.16 6:17 PM (110.13.xxx.200)

    요즘 사람들이 티비를 안보는 이유죠.
    비호감을 굳이 보고 있을이유가없죠.
    다른 볼것도 많은데..

  • 13. 맞아요
    '24.9.16 6:17 PM (61.43.xxx.154)

    저런 연예인들의 화려한 생활과 교육 보여주니
    저렇게 뒷바라지못하면 미안하니
    아예 낳지말아야지 생각들죠 ㅠ

  • 14. ㅇㅇ
    '24.9.16 6:18 PM (222.233.xxx.216)

    잘사는 연예인집 애들 언제까지..
    너무 세세히 나오니까 지나치다거부감이 들어요 그래서
    더는 안보는데 미국가서 기특해하는 모습도 방송했나보네요

  • 15. 공짜
    '24.9.16 6:18 PM (49.236.xxx.96)

    연수..
    보는 시청자들이 있으니 가능한 거겠지요
    연예인들은 좋을 것 같아요 공짜로 여행 다니고

  • 16. 글게요
    '24.9.16 6:20 PM (223.39.xxx.227)

    영유보내고 할거다할텐데

  • 17. 저는
    '24.9.16 6:21 PM (116.125.xxx.12)

    유튜브에서 매일 신고해요
    돈도 많으면서 지돈 쓰고 하지

  • 18. 제말이요
    '24.9.16 6:22 PM (219.255.xxx.112)

    진짜 보기싫다는

  • 19. ㅎㅎ
    '24.9.16 6:23 PM (1.229.xxx.172)

    몰라유. 피디나 작가가 장윤정이나 도경완이랑 친한가부죠.

  • 20. 나만
    '24.9.16 6:25 PM (118.235.xxx.127)

    그리 느낀게 아니군요.
    금수저들 보는거 재미없어요.
    아이들은 이쁜데 별개죠.

  • 21. 보는
    '24.9.16 6:25 PM (61.43.xxx.154)

    시청자들이 있어서 찍는게 아니라
    방송국 돈으로 제작진들이 찍는거죠

    그러고 시청률 안나오니 종영하고..
    이러니 저도 PD나 작가들과 친한 연예인들이
    노난다 생각들어요

  • 22. 싫다
    '24.9.16 6:26 PM (106.102.xxx.84)

    저정도 되지 않으면 얘낳지 말라고 나라에서 권장하는거 아닌가요?
    쓰레기프로에요.22222

  • 23. ..
    '24.9.16 6:26 PM (125.185.xxx.26)

    재산 몇백억에 돈도 많으면서요
    애도 영아기면 몰라도 노출도 36개월때까지
    36개월 이후면 애도 유치원 5세반 인데
    아이도 유치원이 사회생활인데
    얼굴 노출은 안하는게 맞지
    유튜브에도 아이출연
    사춘기 아이를 방송노출 안했음해요

  • 24. ..
    '24.9.16 6:28 PM (125.185.xxx.26)

    안재욱도 이해안가요
    딸 사립초등학교 머리자른다 징징징
    그걸 시청자는 왜보고 있어야하는지

  • 25. ..
    '24.9.16 6:28 PM (125.129.xxx.80)

    사람들이 안보면 없어지는데
    연예인 가족, 일상사 다들 즐겨보니 점점 늘어나는거죠.

  • 26. 공감
    '24.9.16 6:30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저정도 되지 않으면 얘낳지 말라고 나라에서 권장하는거 아닌가요?
    쓰레기프로에요.
    222222222222222222

  • 27. 전파낭비
    '24.9.16 6:30 PM (211.235.xxx.13)

    캠폐인성은 없고 .. 고딩엄빠 등 저질..

  • 28. 공감
    '24.9.16 6:30 PM (118.235.xxx.217)

    저정도 되지 않으면 얘낳지 말라고 나라에서 권장하는거 아닌가요?
    쓰레기프로에요.
    333333333333333333

  • 29. 보지맙시다
    '24.9.16 6:31 PM (106.101.xxx.48)

    연예린 돈자랑 자식되물림 꼴불견이죠
    돈자랑 보기싫어요신고하거나 안보기합시다
    이유는 박탈감, 불안감 조성

  • 30. 저래서
    '24.9.16 6:34 PM (182.161.xxx.49) - 삭제된댓글

    공중파 안 보고 더욱이 예능 안 봅니다.
    그리고 장윤정애들 귀엽다고들 하도 난리쳐서
    유튜브 찾아보니..흠..그렇구나

  • 31. ...
    '24.9.16 6:35 PM (110.13.xxx.200)

    나라망치는데 일조를 하는게 미디어죠.
    그저 광고들어오고 돈만 들어오면 뭐든 다하는 돈미새 방송국들.. ㅉㅉ

  • 32. 저래서
    '24.9.16 6:37 PM (182.161.xxx.49)

    공중파 안 보고 더욱이 예능 안 봅니다.
    그리고 장윤정애들 귀엽다고들 하도 난리쳐서
    유튜브 찾아보니..흠..
    저는 원래 애를 안 좋아해서..뭐

  • 33. ....
    '24.9.16 6:52 PM (118.235.xxx.122)

    돈 낭비, 전파낭비
    그걸 또 허락하는 부모도 이해불가
    탐욕스러워 보여요.

  • 34. ㅎㅎㅎ
    '24.9.16 6:54 PM (115.40.xxx.89)

    도경완 일자리 줄려고 가족예능 나온다고 얼마전에 기사 봤었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 몰겠네요
    연예인이 최고직업이네요ㅋㅋ 이효리는 엄마랑 돈벌면서 여행가고 장윤정은 애들 외국 유학까지 돈벌면서 갔다오게하네요

  • 35. 저는
    '24.9.16 6:57 PM (223.38.xxx.123)

    처음에 슈돌이라는 프로에서 애들 띄워주는 것부터가 전파낭비라고 생각했어요.
    기준점이 다 그 가정이 돼버린 거 같아요. 그 외 의사가족들 나와서 자기네 병원 홍보하는것도 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 36. ...
    '24.9.16 6:57 PM (222.116.xxx.229)

    저도 그래서 안봐요
    돈자랑 하는거 같아서 보기 싫네요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어요

  • 37. 방송은
    '24.9.16 6:59 PM (58.29.xxx.142)

    어떤 소재든 만들 수 있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됩니다
    저는 안 봅니다

  • 38. ...
    '24.9.16 6:59 PM (223.39.xxx.200)

    방송국에 전화하고 싶어집디다
    돈지랄 그만하라고
    빈부의 차를 대놓고 느끼게 하는 쓰레기프로

  • 39. ㅇㅇ
    '24.9.16 7:06 P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저 위에도 재밌다는 사람 있네요.
    해맑은 시청자들이 많은가보죠

  • 40. ...
    '24.9.16 7:21 PM (58.234.xxx.222)

    시청자 입장에서 아이들 귀여워하고 이쁘다 하면서 보는건 딱 슈돌까지였던거 같아요.
    남의집 자식 자랑하는거 같이 예쁘다 하고 공감 해주는 사람 드물어요.
    아이들 향한 응원 보다 거부감 드는 시선 들게 하지 말고 저런 방송은 자제 했으면 좋겠어요.

  • 41. ...
    '24.9.16 7:27 PM (118.235.xxx.25)

    저도요. 영어 유창한거 자랑하는것같고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나은이네나 사랑이처럼 모국어가 외국어라 자연히 2개국어 하는것도아니고..
    보는사람들이나 보겠지 하고 안봤어요.

  • 42. 수저세상
    '24.9.16 7:30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강제 방송출현도 아니고 이게 무슨 방송국 탓만 있겠어요.
    연예인들도 그냥 다 똑같아요

    요즘은 돈 있으면 일반인도 미리미리 유명세 만들어
    길 펴주는 세상. 연예인 세계도 금수저, 똥수저로 나뉘어서
    서로 끼리끼리 다녀요.

  • 43. 싫어요
    '24.9.16 7:32 PM (121.161.xxx.246)

    재방도 많이 하는지 계속 나오지만 안봐요. 거부감 들고 싫어요.
    뭔 욕심이 저리 많은건지

  • 44. ㅡㅡ
    '24.9.16 7:36 PM (222.109.xxx.156)

    완전 짜증나요 이걸 왜 해주나요 그집 애들 미국 가서 크는 게 뭐가 대단하다고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 미국서 쓰는게 자랑인가요 이러니 자식 낳고 싶겠어요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고 빨리 폐지되면 좋겠어요
    슈돌은 그냥 멍한 애들 보는 맛이지 싶었지만 그것도 계속되니 남의집 애들 돈으로 발라 키우는 거 뭘하러 보나 싶었어요
    게다가 시모는 맨날 슈돌 누구네 어떻더라 하는데 결혼때 돈 한푼 안주고 자기 손자들 돈 없어서 영유도 못갔는데 누구네 영어 잘하더라 소리에 아주 짜증이
    이제 미국네 가서 누가 어떻게 키우더라 소리할 듯
    복장 터지네요 추석에 급발진해서 죄송요~~

  • 45. ..
    '24.9.16 7:36 PM (124.51.xxx.114)

    장윤정은 본업이나 잘하든가..몇천만원 받는 행사에서 립싱크하더라구요. 그 이후 최근 가사 까먹어서 립싱크 하는거 걸린거 인스타에서도 봤는데 진짜 짜증나요.

  • 46. ㅡㅡ
    '24.9.16 7:43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언니가 공연 보러 많이 다니는데 장윤정 공연이 최악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설렁설렁하는 느낌이었다고 돈아까워했어요

  • 47. 남편이
    '24.9.16 7:44 PM (125.134.xxx.134)

    예능감도 실력도 부족한데 예능을 하고 싶어하면 장윤정이 프로그램 하나라도 더 할수밖에요. 가수가 목소리나 스케줄도 아낄줄 알아야 행사나 공연도 잘 하는데 어쩔수 없죠

  • 48.
    '24.9.16 7:45 PM (211.234.xxx.202)

    국민 위화감 조성

    장씨 본인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안나오겠죠

  • 49. ㅎㅎㅎ
    '24.9.16 7:53 PM (1.240.xxx.179)

    별의별 요상한 가족들도 나오던데 뭐가 불만이신지--

    연우, 하영이 똘똘하고 예뻐서 어릴때 모습을
    더 자주 보고 싶은 시청자도 있답니다!
    너무 예쁜 아이들 성장모습 공유해주는
    도장부부한테 오히려 감사!!!!

  • 50.
    '24.9.16 7:59 PM (211.234.xxx.202)

    감사할 것도 썩었네 ㅎ

  • 51. 진짜
    '24.9.16 8:01 PM (182.161.xxx.49)

    남의애가 뭐가 이쁠까요?ㅋㅋ

  • 52. 공연요?
    '24.9.16 8:11 PM (14.56.xxx.81)

    제가 부모님 한테 트롯가수들 공연을 진짜 많이 보여드렸어요
    그중 장윤정이 제일 별로였어요
    앵앵거리는 목소리에 라이브가 버거워서 음정도 안맞고 성의없고 진짜 별로였는데 티켓값은 제일 비쌌어요
    돈도 벌만큼 벌았을텐데 괜히 애들 방송노출 그맘시키고 아이들하고 좀더 많은 시간 보내며 엄마노릇이나 더 잘하면.... 좋겠어요
    제 생각으로는요

  • 53. ..
    '24.9.16 8:15 PM (175.119.xxx.68)

    애들도 전혀 이쁘지도 않고 안 봐요

  • 54. 저는
    '24.9.16 8:23 PM (210.100.xxx.239)

    슈돌 싫어하는데 시부모님들은
    그거만 봐요.
    일박이일이랑 슈돌이랑 kbs2에서 하는
    일일 드라마가 내용은 상관없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고하세요.
    노인들이 많이보니 그런걸 하는 건지.
    딴얘긴데 채널 돌리다보니
    박수홍도 슈돌 나오데요?
    애기가 뱃속에 있는데도
    슈돌에 나오다니 헐
    나오기만하면 슈돌로 몇년을 하려고 그러는 걸까요? ㅎㅎ

  • 55. ...
    '24.9.16 8:31 PM (118.235.xxx.123)

    저도 보면서 돌았나 위화감들게 뭐 이딴거까지 방송하나했어요. 연예인 수백억 단숨에 벌었다 그런기사도 웃기고 연예인 사돈필촌까지 나와서 껄쩍거리는거도 꼴불견입니다.

  • 56. 박수홍은
    '24.9.16 9:03 PM (61.43.xxx.154)

    형이 다 갖고가서 돈도없는데 슈돌 나와야죠
    형수지인들인가 싶은 댓글들 참..

  • 57. ...
    '24.9.16 9:37 PM (58.234.xxx.222)

    근데 행사 립싱크가 사실인가요?
    찾아봐도 안나와요.
    방송에서 본인이 립싱크 오해 받아서 일부러 애드립 한다는 내용만 나오네요.

  • 58. ....
    '24.9.16 9:57 PM (223.39.xxx.163)

    애들은 안봐서 모르겠고 장윤정 좀 별루예요
    예를 들면 저번에 불후의 명곡 장윤정 특집 한적이 있었는데
    자기네 소속사 듣보 트롯 가수들 다 데리고 나왔더군요
    신동엽이 오늘 불후 무대는 장윤정이 다 꾸민 무대라고 언급ㅎ
    또 미스트트롯 미스트롯 마스터 하면서도 소속사 무명 가수들
    점수 높게 주고 편애 방송하는것도 꼴보기 싫구요
    얼마전 진성은 모프로에 나와서 장윤정한테 잘보여야 예능프로
    한곳이라도 나올수다고ㅎ 엄마라고 부르고 싶다고 했지요
    암튼 자기가 무슨 방송 대모 인줄 그냥 적폐 대모 같음
    예전에 행사장에선 반말 찍찍해대고 지금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 59. ㅎㅎ
    '24.9.16 9:59 PM (220.118.xxx.69)

    다들 애쓰십니다~~~~^^

  • 60. ....
    '24.9.16 10:00 PM (223.39.xxx.163)

    예전에 슈돌때도 자기집 이사한곳 안보여줄려고 그 추운날에도 캠핑장으로만 방송한적 있었잖아요 슈돌인데도 집오픈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고 ㅎㅎ

  • 61. 오래 전에
    '24.9.16 10:03 PM (182.211.xxx.204)

    장윤정 공연 본적 있는데 목소리며 너무 잘해서
    왜 행사의 여왕인지 알겠더라구요.
    요즘은 나이들고 예전같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댓글보니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자산 공개하면 안되고
    자랑은 금물이라는거 새삼 더 깨닫네요.

  • 62.
    '24.9.16 10:23 PM (223.39.xxx.163)

    윗님 오래전에는 그래도 노래 들어줄만 했어요
    지금은 콧소리로만 노래해서 듣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 63. 진짜
    '24.9.16 11:01 PM (49.164.xxx.30)

    안봤지만..돈도 그렇게 많으면서 왜자꾸 애들 노출시키면 돈을 벌려고하는지..설마 그런것도 추억만들기운운은 안하겠지.

  • 64. 지나가다
    '24.9.16 11:17 PM (106.102.xxx.163)

    세상에 감사할 게 그리 없어 도장부부 감사하다니. 넘의 자식 그렇게 보고만 있어도 이쁘고 흐믓한가요? 내 정서가 이상한가? 쩝

  • 65. 방송이
    '24.9.16 11:43 PM (106.101.xxx.44)

    이상해진거 같아요…여러분의 수신료로 만든다면서 명절에 보여주는 연예인 귀족생활에 보기싫음 보지 말라니…
    차라리 학예회 수준같아도 예전에 연예인들이 한복입고 나와서 추석 특집으로 해주던 80년대 예능이 훨씬 재미있는거 있죠
    재밌게 보던 제가 당황스럽더라구요

  • 66. 제목도
    '24.9.16 11:52 PM (175.209.xxx.172)

    참 유치하죠.

  • 67. ....
    '24.9.16 11:59 PM (223.38.xxx.186)

    공중파도 아니고 ena에서 하던데 진짜 tv 앞에들 사시나 가끔 재방 하는 것만 돌리다가 봤는데 진짜 연예인 까는 열정들은 대단한 듯

  • 68. ...
    '24.9.17 12:07 AM (58.234.xxx.222)

    방송은 안봐요. 인스타에 짤이 돌아서 보게 됐네여.

  • 69. 아이구
    '24.9.17 12:18 AM (220.118.xxx.69)

    명절에 한가족을~~~~~

  • 70. ㄴㅇ
    '24.9.17 12:33 AM (58.236.xxx.207)

    어리석은 부부
    그렇게 과하다고 얘기들 했는데........

  • 71. ...
    '24.9.17 12:39 AM (110.14.xxx.184)

    정말 꼴분견..
    하영이 귀여워웠는데..
    반감생기고... 덩말 돈도 많운데
    애기들데리고 왜 저러나 싶어요..

    자제좀 하라고 혹시 주변인있음 좀 말햐줘요

  • 72. ㅎㅎ
    '24.9.17 12:48 AM (211.246.xxx.97)

    성장모습 공유해주는
    도장부부한테 오히려 감사!!!! 하실 시간에

    내 아이, 내 가족 한번 더 들여다 봄이 어떨지..!!

    부부 연예인이 금수저란 걸 새삼 느끼네요.
    3대까지 거저 뽑아 먹을 수 있으니깐요.
    총각 처녀 연예인 결혼 후 자식 낳아 기르는 거 보여주고..
    또 그 자식 결혼하면 결혼준비 티격태격 며느리 사위랑 분량 뽑고...
    손자 태어나면 자상한 할부지 하모니 모습으로 에피 만들어 나오고..

    이 글 보는 방송작가들..그냥 활동하는 연예인만 내보내고
    그 가족들은 좀 빼주시죠?? 맨날 그 설정이 그 설정에 하나도
    안 궁금하거든요. 가수 노래가 궁금하지 그 자식들 진로가
    우리랑 뭔 상관이냐고요. 또한 연예인 가족의 식당/ 병원홍보 이런 것도 안물안궁이니.. 좀 더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 만드세요.

  • 73. ㅇㅇㅇ
    '24.9.17 1:06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동년배 자녀 둔 가족이 채널 돌리더군요
    보통 직장인들에게는
    위화감 느껴졌고 격차 실감났어요

  • 74. ㅇㅇㅇ
    '24.9.17 1:09 A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동년배 자녀 둔 가족이 채널 돌리더군요
    보통 직장인들에게는
    위화감 느껴졌고 격차 실감났어요

    옆에서 잘 놀고 있는 애가 괜히 뒤처지는 거 같고
    그거 못해주는 보호자 무능힌 거 같이 느껴지고요

  • 75. ㅇㅇㅇ
    '24.9.17 1:13 A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동년배 자녀 둔 가족이 채널 돌리더군요
    보통 직장인들에게는
    위화감 느껴졌고 격차 실감났어요

    옆에서 잘 놀고 있는 애가 괜히 뒤처지는 거 같고
    그거 못해주는 보호자 무능한 거 같이 느껴지고요

  • 76. 근데
    '24.9.17 1:22 AM (77.183.xxx.153)

    여기서 아무리 이래봐야 유툽 조회수가 300만이 넘고 댓글도 난리인데....
    나솔 조회수보다 훨 나은디요 ??

  • 77. 어휴
    '24.9.17 1:33 AM (61.97.xxx.142)

    저정도 되지 않으면 얘낳지 말라고 나라에서 권장하는거 아닌가요?3333333

  • 78.
    '24.9.17 2:01 AM (180.68.xxx.244)

    너무 비호감요 ㅠㅠ 애들도 안귀여운데 예뻐다고 감동하는 부부들 잠깐 보고 바로 채널 돌렸어욫

  • 79. 저도 채널돌려요
    '24.9.17 2:38 AM (110.15.xxx.81)

    왜 돈많은연예인 가족까지 관촬예능에나와서
    시청자가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까지 굳이 예능에출연시켜서 미국연수까지 해야하나요
    돈많이있는데 자비들여서 미국연수까지 하면돼지
    저는 장윤정뿐만아니라
    수퍼맨 딘딘조카까지 나오는거보고 기얌했어요

  • 80. ㅇㅇ
    '24.9.17 2:53 AM (121.163.xxx.10)

    별의별 요상한 가족들도 나오던데 뭐가 불만이신지--

    연우, 하영이 똘똘하고 예뻐서 어릴때 모습을
    더 자주 보고 싶은 시청자도 있답니다!
    너무 예쁜 아이들 성장모습 공유해주는
    도장부부한테 오히려 감사!!!!

    장윤정 도 경완 가족이거나 본인이세요??

  • 81. 저도
    '24.9.17 3:18 AM (117.111.xxx.242)

    오히려 부작용. 그래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이미지가 오히려 안좋게

  • 82.
    '24.9.17 5:48 AM (1.224.xxx.165)

    연예인 가족들 팔이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대물림하려는건지 그걸 또 봐주는 사람들이 동감요
    아이들프로가 돈 많이받는다던데 채널돌립니다,
    다 공짜로 굳이 돈이 수백억대라는 연예인들 빈부차를
    여실히
    보여주는건지 그만 좀 나오면 좋겟어요~~
    저는 차라리 인간극*
    이런프로 좋아요~

  • 83.
    '24.9.17 6:12 AM (89.147.xxx.33)

    전 그런 프로 있는지 자게 글 보고 알았어요.
    그런건 지나가다 뭐지? 하고 잠깐 보는 것만 하시고 절대 안 보시면 돼요. 안 봐줘야 안 만듭니다.
    돈으로 공부시켜 채드윅 보내고 영어 잘 하는게 뭐 우리에게 보여줄 일이라고…참…
    아이들 똑똑한거 알겠으나 어릴때 타고나길 귀엽고 말 잘하는거랑 다수의 사람들이 못 시키는 어마어마한 금액 들여 내는 성과물을 보는거랑은 시청자들 감정도 다르죠.

  • 84. 그러게요
    '24.9.17 6:46 AM (112.161.xxx.224)

    과해요
    돈도 많은데 욕심 작작 부리고

    자제하면 좋겠어요
    꼴보기 싫어요

  • 85. 맞아요
    '24.9.17 6:50 AM (211.234.xxx.125)

    감동도 재미도 없어요
    자기가족끼리 보면서 즐거워하면될 영상
    뭔가 싶어요

  • 86. 저도요
    '24.9.17 7:05 AM (211.36.xxx.52)

    장윤정 감탄에 뿌듯해하는거 왜 봐야하는지
    채널 돌리게 되더이다

  • 87. 가을
    '24.9.17 7:09 AM (122.36.xxx.75)

    티쳐스란 프로도 짜증
    부잣집아들, 아이큐 130 넘는 애들이 출연
    그냥 알아서 돈많아 사교육 빡시게 시키는 애들을 왜 출연시키는지
    프로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 88. 딘딘
    '24.9.17 7:11 AM (122.36.xxx.75)

    하다하다 조카까지 델고 슈돌 출연
    진짜 어쩌든지 시청료 안내야지 내가~

  • 89. 슈돌
    '24.9.17 7:37 AM (182.221.xxx.29)

    아기들 너무 이쁘지만 돈자랑하는거로 보여 심히 불편

  • 90.
    '24.9.17 8:13 AM (211.234.xxx.202)

    장윤정은 본업이나 잘하든가..몇천만원 받는 행사에서 립싱크하더라구요. 그 이후 최근 가사 까먹어서 립싱크 하는거 걸린거 인스타에서도 봤는데 진짜 짜증나요.


    2222222222

  • 91. 이제
    '24.9.17 8:43 AM (122.42.xxx.1)

    장윤정 식상
    이쪽저쪽 너무 나오고 남편에 아이들까지
    이제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 92. 최악
    '24.9.17 8:56 AM (218.209.xxx.164)

    최악입니다. 장도 부부 돈자랑도 한 두번이지
    지겨워요. 재미도 없고.
    안보고 싶어서 안봐요. 왜 계속 나오는지 이해불가

  • 93. ...
    '24.9.17 9:08 AM (106.102.xxx.110)

    안봐요

  • 94. ..
    '24.9.17 10:19 AM (59.14.xxx.159)

    그러니 방송국이 망해가는듯.

  • 95. ...
    '24.9.17 10:22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애기들 말실수하거나 말 잘하고 웃긴에피소드 이런건 공감할수있는 얘기죠.
    우리애기도 저랬는데~ 그때 생각난다 하면서..
    근데 어린애가 동생과 영어로 어디찾아가고 하는건 공감할부분이 없잖아요
    우와 대단해 밖에 느낄게 없어요. 오히려 저 작은애가 벌써 저렇게 영어하는데
    우리애는 어쩌지..걱정하게 만듦.
    대놓고 우리아이들 다같이 대단해하고 부러워하라고 만든 목적인가싶게
    힐링할 부분이 전혀 없으니 볼 이유가 없어지는거죠.

  • 96. ...
    '24.9.17 10:23 AM (118.235.xxx.201)

    애기들 말실수하거나 말 잘하고 웃긴에피소드 이런건 공감할수있는 얘기죠.
    우리애기도 저랬는데~ 그때 생각난다 하면서..
    근데 어린애가 더 어린 동생과 영어로 어디찾아가고 하는건 공감할부분이 없잖아요
    우와 대단해 밖에 느낄게 없어요. 오히려 저 작은애가 벌써 저렇게 영어하는데
    우리애는 어쩌지..걱정하게 만듦.
    대놓고 우리아이들 다같이 대단해하고 부러워하라고 만든 목적인가싶게
    장윤정가족 팬이아닌이상 힐링할 부분이 전혀 없으니 볼 이유가 없어지는거죠.

  • 97. ···
    '24.9.17 10:27 AM (211.118.xxx.246)

    돈을 많이 애들 영어에 발랐구나...싶었어요

  • 98. ㅉㅉ
    '24.9.17 10:37 AM (119.70.xxx.43)

    그런 프로가 있나 보네요..
    저는 티비를 안 봐서..

  • 99. ..
    '24.9.17 10:37 AM (27.172.xxx.80)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죠..
    이젠 그만 안봐요

  • 100.
    '24.9.17 10:56 AM (115.138.xxx.13)

    장윤정 그리 돈이 많으면서
    기부했다는 기사 봤나요?
    온가족 티비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애들까지 돈벌이에 합류했나요?
    공짜 너무좋아하는듯 해요.

  • 101. 초록
    '24.9.17 12:28 PM (49.236.xxx.9) - 삭제된댓글

    너무 예쁜 아이들 성장모습 공유해주는
    도장부부한테 오히려 감사!!!!

    ‐---------‐--‐-

    헐... 이런 생각을 하는 뇌가 진심 궁금함.

  • 102. 저도 비호감
    '24.9.17 1:24 PM (58.230.xxx.181)

    지겨워요. 그리고 돈자랑 돈지랄, 그 남편은 왕비님 하며 떠받치고 하는것도 지겹고요
    조용히 살았음 좋겠어요

  • 103. ㅇㅇ
    '24.9.17 1:40 PM (58.226.xxx.234)

    저도 언젠가부터 연예인 가족들 나오는거 안보게 되더라구요

  • 104. 레몬버베나
    '24.9.17 2:30 PM (124.80.xxx.137)

    남의 자식에까지 시녀 본능 거북스럽네요

  • 105. 오래전에
    '24.9.17 4:37 PM (110.45.xxx.208)

    장윤정이 첫애낳기전 제가 사는곳에 행사가 있어서 온적이 있어요
    좋아하는 가수라 방가워서 갔는데 ...실제로보니 그당시에는 결혼도 안했을 무렵이라
    진짜 날씬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얼굴에 웃음 하나 없었어요??
    방청객에서 환호보내고 응원해도 그리 안웃는 사람은 첨봤네요??
    그때는 왜 그랬을까요??머가 그리 화가 나 있었는지 웃지도않고 노래만 부르고 가더군요 ㅋㅋㅋ
    그후 장윤정 비호감되었고 미스터트롯할때 심사할때는
    그래도 야무지게 말도 잘하고해서 다시 호감이 될뻔했는데
    결론은 비호감으로 ..................

  • 106. ㅇㅇ
    '24.9.17 4:41 PM (162.210.xxx.1) - 삭제된댓글

    연예인 걱정하지말란 말이 있듯이
    연예인 자녀 걱정(?)도 마찬가지다 싶어요.
    파란만장한 부모의 소식때문에 노출된 아이들도(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일반인들이 누릴 수 없는 부와 배움의 기회, 엄청난 인맥을 갖고 시작함.

    부모때문에 파란만장해거 그정돈데
    별탈없고 환경 빵빵한 연예인 자식들은 얼마나 배움의 기회나 안정망이 차고 넘치게씀

  • 107. ㅇㅇ
    '24.9.17 4:42 PM (162.210.xxx.1) - 삭제된댓글

    연예인 걱정하지말란 말이 있듯이
    연예인 자녀 걱정(?)도 마찬가지다 싶어요.
    파란만장한 부모의 소식이 노출된 아이들도(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일반인들이 누릴 수 없는 부와 배움의 기회, 부모가 맺어놓은 엄청난 인맥을 갖고
    10대 시절 보냅니다.

    부모때문에 파란만장해거 그정돈데
    별탈없고 환경 빵빵한 연예인 자식들은 얼마나 배움의 기회나 안정망이 차고 넘치게씀

  • 108. ㅇㅇ
    '24.9.17 4:47 PM (162.210.xxx.1) - 삭제된댓글

    연예인 걱정하지말란 말이 있듯이
    연예인 자녀 걱정(?)도 마찬가지다 싶어요.
    사연이 아주 극단적으로 파란만장한 연예인을 부모로 둔 아이들도(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일반인들이 누릴 수 없는 부와 배움의 기회, 부모가 맺어놓은 엄청난 인맥을 갖고
    10대 시절 보냅니다.(일반인이면 그냥 폭망이고 알아주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부모 사건으로 인해 힘들게 돼도 그정돈데
    별탈없고 환경 빵빵한 연예인 자식들은 얼마나 배움의 기회나 안정망이 차고 넘치게씀

  • 109. ㅇㅇ
    '24.9.17 4:48 PM (162.210.xxx.1) - 삭제된댓글

    연예인 걱정하지말란 말이 있듯이
    연예인 자녀 걱정(?)도 마찬가지다 싶어요.
    사연이 아주 극단적으로 파란만장한 연예인을 부모로 둔 아이들도(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일반인들이 누릴 수 없는 부와 배움의 기회, 부모가 맺어놓은 엄청난 인맥을 갖고
    10대 시절 보냅니다.(일반인 자식이면 그냥 폭망이고 도와주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부모 사건으로 인해 힘들게 돼도 그정돈데
    별탈없고 환경 빵빵한 연예인 자식들은 얼마나 배움의 기회나 안전망이 차고 넘치게씀

  • 110. 연예인
    '24.9.17 4:49 PM (175.207.xxx.203)

    아이들데리고미국영재프로그램가는거 하지말지
    위하김느끼게뭐하는짓인지.. 돈만내면 들어가는곳을영재프로그램이라고하고..미국엄마들이웃어요
    송도에학교보내느라 아이들6시에간다던데...
    교욱렬이높네요
    장윤정은 스타일리스트 하고 뒤에서백댄서하는사람들 싹갈아야해요
    매번행사때마다 긴블랙롱부추즐겨신고옷도 너무못입어요
    백댄서들도 너무흥없이 추는게보이고 댄서옷들도 교복처럼똑같은옷입고...
    돈많이벌면 백댄서옷도 갈이입히고 흥나게하는애들로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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