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은 드러누웠고
교수고 시설이고 준비 하나도 안해요.
정부 공수표 날리고 지키는 거 하나 없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2.5배 인원이 수업이
안되는데.
내년에도 학교 상황 엉망일텐데
피해갈수 있는 길을 굳이 가려 하시나요.
직장 그만 두고 온다는 분들은 나이도 있어서
4년 더 수련하고 필수과 할 것도 아니고, 참
선배들은 드러누웠고
교수고 시설이고 준비 하나도 안해요.
정부 공수표 날리고 지키는 거 하나 없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2.5배 인원이 수업이
안되는데.
내년에도 학교 상황 엉망일텐데
피해갈수 있는 길을 굳이 가려 하시나요.
직장 그만 두고 온다는 분들은 나이도 있어서
4년 더 수련하고 필수과 할 것도 아니고, 참
어차피 예과 2년은 기초과목 수업들인데 수업 못 할게 뭔가요.
그 인원 들어갈 강의실있어요? 오전오후반 해요?
그냥 대충 때우면 되는가요?
예과 2년 온라인 수업 다수 개설해서 버티면 2년반 뒤엔 다음 정권이 배설물 치워야겠죠
당연히 쓰지요.
진짜 황금같은 천재일우의 기회인데요...
의사 망해라 고사 지내는분 많지만, 솔직히 어느시대 어느나라고간에 의사가 못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면허 따고 다른거 해도 되구요.
제가 수험생이거나 대학 1,2학년이면 도전해요.. 음...공부 잘했다는 전제하에요. 저는 공부는 별루라...다시 생각하니 못했겠네요...ㅠㅠ
하면 쫓아 내겠어요.
의대생들 대학이나 업그레이드하지 의대포기 않아잖아요
아무리 늘려도 다른게 대체불가하단거죠
아직 멀었죠 뭐
의대생들 대학이나 업그레이드하지 의대포기 안하잖아요
아무리 늘려도 ..다른게 대체불가하단 반증이죠 뭐
사회 문제긴해요
다른 데도 비전없기 마찬가지니까요
26의사들 기피하겠어요
이렇게 인원 늘릴 때가 기회니까요 그냥 개판 되는거죠 제대로 교육도 안 될 거 알면서도 어떻게둔 되겠지 이런 심정인 거
오히려 입학하고 지네들도 인원 줄이라고 드러누울걸요
의사말고 다른데 갈만한데 있나요.
그래도...그나마...의사가 좋은거고,
입학만하면, 어떻게든지 졸업하고 의사될테니, 기회이지요.
서남대의대 폐교되도,
그 학생들 다른대학으로 통합되서 어찌됐든 의사되잖아요.
워킹데드를 봐도 전쟁영화를 봐도 의사는 꼭 필요하고
그 능력 발휘하면 그 난리통에도 먹을 거 걱정 안 해도
되고 최소 인간 대접 해줌…;
다음 정권만 죽어나갈 것 같아요. 또 수습 잘해 놓으면
그게 굥명신+천공의 공이라고 우기는 인간 많을까봐 더 짜증남.
의사 되면 어찌 됐든 월급쟁이보단 낫죠
이미 의대생들이야 밥그릇 밥줄까봐 그러는거고 들어갈 애들이야 들어가면 의산데 손해볼게 뭐있어요
피부레이저를 쏘건 다이어트약을 처방하건 돈잘버는 의산데
일단 붙기만 하면 어떻게든 꾸려가는거죠
설마 입학취소하겠어요
뭐가 희한해요?
다들 못가서 난리인데
오히려 입학하고 지네들도 인원 줄이라고 드러누울걸요
222
이번에 의대정원 늘어서 재수생 삼수생 n수생 역대급이고
혹시나 상위권 인기과 학생들이 의대로 옮기면 자리날까봐
다들 상향지원 꿈꾸고 있데요
윤석열 치하 어떤 입시 결과가 날지 흥미진진이에요
그 선배들도 더 사위의대간다고 반수하는걸요
선배들하는 꼴을 보니 지원해도 되겠다 싶겠죠.
휴학한 의대생들 더 상위 의대간다고 반수하는걸요
선배들하는 꼴을 보니 지원해도 되겠다 싶겠죠.
인서울 의대는 증원 안했어요
편입시장 크게 열릴듯
굥명신거리면서 자식 의대 보내려고 혈안돼 있을걸요.
얼마나 좋은 기회에요.
24학번 드러눕고 25학번 드러누우면 26학번에는 만명 채워서 수업하나요?
성적되는데 그럼 안가요
인서울 의대 증원 안했어요.
교수나 시설 없어서 수업 못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증원 자체가 못마땅해서 휴학한거에요.
입학해도 똑같이 드러누울거에요.
올해 의대 면접에서 합격하면 드러누울거냐고 꼭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증원될 해일지 모르니 들어가야죠
25 그냥 수업해야죠 알고왔는데 ..
24복학 안한다면서요 그럼 문제될것 없죠 뭐
도대체 왜 휴학?
수업하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그러는 꼬라지도 ㅉㅉ
의사는 잘 살았고. 조센징 욕 먹는 일본에서도 의사는 못 건드렸어요.
전쟁통에도 의사는 안 죽이죠. 문제는 좋은 직업이 다 사라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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