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에 연대논술

가자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4-09-16 00:28:20

작년에 연대 논술때 학부모도 학교에 들어갔나요?

들어가셨다면 학부모 대기장소가 있을까요?

 

IP : 118.235.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6 12:47 AM (211.219.xxx.193)

    접수인원을 보시면 대기실 언감생심.

    진입금지였어요

  • 2. ...
    '24.9.16 1:01 AM (42.82.xxx.254)

    논술 칠때 학교앞 북새통..차 진입도 힘들어요.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부모들 학교안에 못들어가요..인파가 어마어마해요...

  • 3. 논술
    '24.9.16 2:01 AM (220.126.xxx.21)

    끝나고 정문앞에서 애들 만나기도 힘들어요.
    길건너서 현대쪽으로 오라해서 만나는게 더 나아요.
    차들에. 사람에.. 서있기도 힘듭니다

  • 4. ...
    '24.9.16 7:07 AM (220.75.xxx.108)

    작년은 아니지만...
    재작년 경우 정문앞에서 수험표 확인하고 아이만 통과였어요.
    갈 때 신촌지하철 역에서 아이랑 같이 걸어가면서 기차길 굴다리 나오기 전에 마지막에 있던 약국 골목에서 만나자 바로 여기 이 자리!! 뭐 이렇게 접선약속 했고 성공적으로 만났어요.

  • 5. ㅇㅇ
    '24.9.16 8:00 AM (49.175.xxx.61)

    신촌지하철역부터 정문까지 길이 좁은데 사람들로 꽉 막혀있어요. 그냥 역 이후부터는 엄마는 안가는게 좋을거예요. 전 백화점 돌아다니다 커피숍에서 접선했어요

  • 6. ㄴㄴ
    '24.9.16 11:23 PM (211.202.xxx.194)

    정문에서 아이들만 들어가게 합니다.

    정문 옆 세브란스 방향으로 작은 스탠드 있거든요. 저는 거기 앉아 기다렸어요. 그 아래에 파리크로아상을 비롯해 카페, 식당 등이 있어서 차 한잔 하며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끝날 시간 즈음엔 정문 한쪽 기둥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서로 헤매지 않고 잘 만났어요.
    애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데 멀리서도 제 자식은 바로 눈에 띄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789 친정에 김치랑 전 보낸 후기 ... 03:20:27 51
1631788 1988년,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데 감사했던 기억. 3 감사했던 기.. 03:07:09 156
1631787 미국 연준 기준금리 50bp 인하! 5 ㅇㅇ 03:03:02 283
1631786 네이버 줍줍 ..... 02:56:49 113
1631785 이혼...너무 하고싶어요 10 .... 02:37:50 718
1631784 청량리 연세신통 가보신 분 애ㅅㄷㄴㆍ 02:29:41 173
1631783 추석선물로 대판 싸웠어요 10 형님 02:27:20 865
1631782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는데 아휴 02:26:17 171
1631781 불교집안으로 결혼햇는데 5 집에서제사지.. 02:12:56 604
1631780 전 고부갈등을 어려서 봐서.. 4 01:52:48 725
1631779 ChatGPT에게 "대한민국 추석 명절 후 며느리들의 .. 11 달짝 01:35:02 1,062
1631778 친언니라 생각하고 제 친정문제 의논해 주실래요. 16 ... 01:23:16 1,628
1631777 입면장애도 불면증인가요? 2 .. 01:18:09 531
1631776 저는 이상한 시가 가면 뭐라고 할 자신이 있는데 8 ㅋㅋㅋ 01:17:38 714
1631775 진짜 에어컨 못틀게하는 시집이 이렇게 많아요? 26 ?? 01:12:13 1,745
1631774 이번 추석에 에어컨 안틀어준다는 글 12 01:09:14 1,353
1631773 정국이 무대 찬양하고 자려구요.. 4 .. 01:04:25 431
1631772 좀전에 외계+인 2부 12 와... 01:00:52 883
1631771 잠실 장미아파트 지금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4 .. 01:00:34 1,170
1631770 언제 헐릴지 모르는 아파트의 에어컨 고민입니다 ㅡ조언부탁ㅡ 11 .. 00:59:18 710
1631769 서러워서 울고있어요 82 ㅇㅇ 00:56:03 3,933
1631768 예전 선보고 연애하다 헤어진 사람인데 00:50:28 831
1631767 새벽 1시에 경호원 대동 개산책 시키는 명시니 동영상 3 지멋대로 00:49:42 1,223
1631766 토마토뉴스 단독 예고 wow 4 하늘에 00:47:29 1,328
1631765 내년 추석연휴는 여행가고 싶네요 1 00:43:03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