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이거 너무한거 아님꽈??
작가 진짜 발로 쓰는지
배우들이 맨날
소리소리 지르고
울고 불고
걸핏하면 쓰러져 머리다치고
ㅋㅋㅋㅋㅋ
박도라는 터미네이터임
절대 죽지 않아~~~
곧 끝날거 같아서 결말 궁금해 보고있는데 이젠 한계를 느낌!!
에잇
갈아타야겠다!!
아악~
이거 너무한거 아님꽈??
작가 진짜 발로 쓰는지
배우들이 맨날
소리소리 지르고
울고 불고
걸핏하면 쓰러져 머리다치고
ㅋㅋㅋㅋㅋ
박도라는 터미네이터임
절대 죽지 않아~~~
곧 끝날거 같아서 결말 궁금해 보고있는데 이젠 한계를 느낌!!
에잇
갈아타야겠다!!
사실이라면 한 여자 일생이 이리 고되고 힘들 수 있을까요
너무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끝까지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