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더쿠인가 뭔가에 옮겨가는 일이 많다고 하니
혹시 몰라 본문은 지우겠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여기 글을 더쿠인가 뭔가에 옮겨가는 일이 많다고 하니
혹시 몰라 본문은 지우겠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5만원 내고 둘이 밥 먹고 오면 돼죠
계산 똑바로 해서 다른 경조사에서 되돌려 받거나
다시 만날일도 없을텐데 굳이.
얄밉긴하죠
그때마다 부조금이나 조의금을 했으면 간다.
그마저도 안했음 5만원 정도만 하시고 두분 식사하고 오세요.
해외에 살더라도 평소에 집안 큰일에
부조금, 축의금, 전화등등
마음을 보였다면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게
가족이라는 공동체이고요.
그게 아니고
쌩뚱맞게 참석하라는 통보이면,
축의금만 보내겠어요.
10만원들고가서
두분 식사하고오세요
밥값이려니하구요
참석은 안했어도 그동안 봉투 보냈으면 참석하고 아니면 안가요 봉투도 안하고
조카들도 보면 예전에 한국 오면
후진국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한국에서 전통 결혼도 하려고 하고
변한 게 느껴져요.
전 어느 정도 하려고 하고 있어요.
10만원들고가서
두분 식사하고오세요
밥값이려니하구요..222
저라면 안챙겨요.
경조사는 주고받는거예요.
축하 인사 문자만 보내면
됩니다
맛도 없는 밥 왜 돈까지 내고 귀찮게 가요.
그냥 축하해 하고 끝!
무시하고 밀아요
안가요 똑같이 하는거죠
마음내키는대로 하겠어요.
모르는 사람에게 기부도 하는데
좋은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다면...^^
형제도 아니고 사촌같은데
결혼식 끝나면 안챙길것 같은데요?
안가고 안주고 끝
안 가고 안 주고 끝하세요
설령 간다해도 이전처럼 집안 경조사 다 개무시할걸요
호구되지마시고요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 저라면 안갈거 같아요. 사촌동생도 원글님 참석하든 안하든 별로 신경 안쓸거 같아요. 그냥 친척이라 보낸거 같아요.
호구되지말고 축하메세지나 보내고 끝내세요.
이런건 고민거리도 아니에요. 왜가요?
호구짓 하지말게요
10만원정도 밥값정도만하고 둘이 먹고오세요
나한테 안 했으면 안해요
안갑니다.
친척동생 참 .. 처신을 잘못하고 살았네요
가족들 한국에 있을텐데
경조사 입 싹 닦더니 자기 자식 청첩장은 무슨 염치래요 !
저는 안 갑니다 축의금 안보내요
뭐 어려운 상전이라고 ,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죠
그 친척 원글님 자녀 혼사에 올 것 같으면 참석하세요
너무너무 축하해(말로만)
그날 너무너무 중요한 여행이 잡혀서...
(네가 못왔듯이 나도 못가)
즐겁게 지내다 조심히 가~~
(돌아가기 전 만날 일 없다는 뜻)
딱 안가야 할 곳인데,
가자는 남편이나,
꾸역꾸역 돈내고 가서 밥먹고 오라는 댓글이나…
저는 안갔어요
오라고 보낸건 아닐거예요
여기서 결혼하고 어른들하고의 관계가 있으니
형식상 보냈을거라 생각하니
편하게 하세요
근데 저 같으면 아예 안보고산다면 모르지만
상갓집에라도 볼 가능성 있고
어른들과 (고모 이모 등) 왕래있다면
청첩장 받고는 그냥 모른척은 못할것같아요
안 가고 안 주고 끝하세요
설령 간다해도 이전처럼 집안 경조사 다 개무시할걸요
호구되지마시고요222222
너무너무 축하해(말로만)
그날 너무너무 중요한 여행이 잡혀서...
(네가 못왔듯이 나도 못가)
즐겁게 지내다 조심히 가~~
(돌아가기 전 만날 일 없다는 뜻)
서로 갚는 빚인데
원글님네가 앞으로 부를 일 없으면
축하 인사만 해도 되는 거죠.
결혼식 한 번 치뤄 보면 부조의 세계가 냉정하고
공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ㅎㅎ
저같은 안가고 부주도 안해요
받은 게 없다면 축하면 충분해요.
하지마세요
저라면 갑니다.
돈 받을 일 없다고 입 씻는 자세.
여자들 친구 결혼식 돌잔치 쌩 깐다더니만 글에서도 다 보이네요.
청첩장 보낼정도의 친척이라면 분명히 원글님네 결혼할때 그 윗대의 분들이 축하금 냈을거에요.
사촌동생 결혼했을 때도 원글님 윗대 분들이 축의금 냈을 테니 그건 이미 끝났어요
친척동생 결혼했을 때도 원글님 윗대 분들이 축의금 냈을 테니 그건 이미 끝났어요
오만 원 내고 둘이 밥 먹고 오라는 분은 참..
안 가는 게 낫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350 | 남편의 도련님 성격 이젠 너무 지쳐요 18 | 나 | 2024/09/18 | 7,811 |
1631349 | 시댁에 2주에 한 번 가보라는 손위동서 17 | ᆢ | 2024/09/18 | 6,333 |
1631348 | 결혼생활 오래되신 분들 중에 30 | ㆍ | 2024/09/18 | 5,382 |
1631347 | 부산 청년 10명 중 7명은 왜 부산을 떠나려 하나 25 | 노인과아파트.. | 2024/09/18 | 4,611 |
1631346 | (아침부터 죄송) 변실금 치료가능한가요? 2 | ... | 2024/09/18 | 1,239 |
1631345 | 포르말린 양식생선-.-;;; 6 | ㅇㅇ | 2024/09/18 | 2,897 |
1631344 | 베스트에 곽ㅌㅂ글이 5개 10 | 무슨 | 2024/09/18 | 2,847 |
1631343 | 추석날 형제들이 캣맘들 욕하는데 제가 캣맘이라 어떻게 이해하시나.. 38 | .... | 2024/09/18 | 4,511 |
1631342 | 아들이랑 5일간의 휴가가 끝나네요 7 | ᆢ | 2024/09/18 | 3,375 |
1631341 | 배에 복수가 찼대요 검사에선 이상없다는데 8 | 도움 | 2024/09/18 | 3,195 |
1631340 | 남편이 이혼전문변호사와 상담받고왔다 합니다 2 | 이혼 | 2024/09/18 | 5,505 |
1631339 | 25평 청소기 어떤걸로 살까요? 8 | 알려주세요 | 2024/09/18 | 1,193 |
1631338 | 타바스코와 스리라차 소스 맛 어떻게 다릅니까? 6 | ㅇㅇㅇㅇ | 2024/09/18 | 1,406 |
1631337 | 몸에 밴 생선 냄새 심하네요 2 | 질문 | 2024/09/18 | 2,119 |
1631336 | 친구보다 돈 백은 더써요 7 | 달고나 | 2024/09/18 | 5,188 |
1631335 | 남편생일에 시집식구들 27 | 이런 | 2024/09/18 | 5,231 |
1631334 | 곽ㅌㅂ 구독자 많은게 이해안되던데요 40 | ㅇㅇㅇ | 2024/09/18 | 6,901 |
1631333 | 남편하고 쌍욕하며 싸우는 제자신이 싫어요 20 | ... | 2024/09/18 | 7,380 |
1631332 | 우리 시어머니 참 멋지네요 24 | 존경 | 2024/09/18 | 13,535 |
1631331 | 아주버님(남편형님) 둘아가셨을시 13 | 부조금 | 2024/09/18 | 4,400 |
1631330 | 연예인들이 만드는 희안한 음식 4 | 신기방기 | 2024/09/18 | 6,180 |
1631329 | la갈비 구워서 냉동시켜 보신 분 있으신가요? 8 | 고민 | 2024/09/18 | 1,398 |
1631328 | 손해보기 싫어서 드라마에서 1 | ## | 2024/09/18 | 2,382 |
1631327 | 19세 여성 2명 (한명 즉사, 한명 식물인간) 43 | 사고 | 2024/09/18 | 36,703 |
1631326 | 글지워요 47 | ㅇㅁㅇ | 2024/09/18 | 17,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