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eumdio1003 조회수 : 3,168
작성일 : 2024-09-14 20:30:53

직장 16년차, 

결혼 11년차,,,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요즘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인생의 행복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저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아내로서도 인정받고

엄마로서도 인정받는

 

 

... 전 다 되지도 않아요.. 선택해야하는 기로에선....... 무엇이 맞는지가 고민입니다..

 

그리고 부쩍 요즘 모든게 다 부족하다는 생각에 요즘 참 괴롭네요..

 

IP : 121.175.xxx.1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4 8:46 PM (223.62.xxx.164)

    다되는 사람 없어요. 그거 세개 다잡으려고 스스로 혹사하니 지금 우울증 전조증상. 자기 비하구요. 더 심해지기 전에 스스로 깨달으셔야해요.
    저는 약먹으면서 회사 다닙니다. 제자신을 위해서요.
    40대에 맞벌이로 회사 다니는것만으로도 대단 한거구요.
    전보다는 저를 더 보듬어 주고 너그러워 졌어요. 제 자신을 위한 시간 운동, 취미 등 하면서 증상이 나아졌어요.

  • 2. 40대 중반
    '24.9.14 10:10 PM (116.32.xxx.6)

    직장 20년차
    결혼 16년차

    직장도 가정도 쉽지않은 위치죠
    책임은 더해지고 할일은 많고
    남편은 남의 편일 뿐

    힘내세요
    가늘고 길게 갑시다
    살아남는자가 승리하는거예요

    건강 잘 챙기세요

  • 3. 글씬이
    '24.9.14 10:55 PM (121.175.xxx.161)

    전 부끄럽지만.술로 버팁니다
    술을 너무 마시니 요즘 약으로 버티는게 낫지 않나 고민중입니다.

  • 4. ...
    '24.9.14 11:35 PM (39.117.xxx.76)

    이젠 직장생활도 내리막만 있어요.
    너무 하나에 몰빵하지 말고 적절히 밸런스를 유지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985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늘 안 하나요? 4 바램 2024/10/25 3,586
1619851 덕수궁vs경복궁 8 아파트 2024/10/25 2,743
1619850 오랫만에 추억 드라마 환상의커플 보는데 좀 서글프네요 7 .. 2024/10/25 3,271
1619849 무화과 세척법 2 shfk 2024/10/25 3,536
1619848 유인촌, 일본 외무성 장학금 받았다…"일국제교류기금 선.. 9 ㄱㄴㄷ 2024/10/25 3,945
1619847 굽은어깨 굽은등 어떻게 해야할까요? 16 ㅇㅇ 2024/10/25 6,735
1619846 컴퓨터에서 메일 어찌보내요 15 살려주세요 2024/10/25 4,035
1619845 원래 사람은 이기적 - 애들 걱정 하는 척 엄마에게 떠넘기기 4 이기 2024/10/25 3,321
1619844 삼시세끼 다음 게스트 3 저기 2024/10/25 7,151
1619843 고1 여학생 머리 아프고 손떨림 22 ... 2024/10/25 3,802
1619842 삼성전자 주주분들, 계속 들고 가실건가요? 2 ..... 2024/10/25 4,747
1619841 트레이더조 코스트코처럼 회원이어야 하나요? 3 2024/10/25 2,662
1619840 남북 긴장 고조에 전국 대피시설 특별점검 지시 4 !!!!! 2024/10/25 1,755
1619839 감기 판피린만으로 잡힐까요? 5 ㅇㅇ 2024/10/25 1,641
1619838 두유제조기에 ..... 2024/10/25 1,298
1619837 아버지가 봄에 돌아가셨는데요 19 추억 2024/10/25 13,346
1619836 갑자기 금고가 사고 싶은데.. 7 ... 2024/10/25 2,349
1619835 세입자와 분쟁이 생겼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13 .. 2024/10/25 5,566
1619834 율희는 업소 가는 거 알면서도 금쪽상담소 나왔네요 11 .... 2024/10/25 7,828
1619833 80년대말 화장실 비데 어떻게 사용하셨어요.???ㅎㅎ 10 //// 2024/10/25 1,613
1619832 누가 우리집 도어비번을 두번이나 열려고 시도했어요 16 무섭.. 2024/10/25 5,827
1619831 명치아래가 쥐어짜듯이 아픈데요 10 aa 2024/10/25 3,030
1619830 팥빵 맛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10 최근 2024/10/25 2,522
1619829 내용 펑 29 .... 2024/10/25 6,518
1619828 신장암 수술했단 소식 후 연락두절... 어떻게 해야 할까요? 66 조언 2024/10/25 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