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작년 7월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가 진행되던 도중에 수사 책임자이던 수사단장이던 박정훈 대령에게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박 대령은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채상병 유족들을 상대로 임 전 사단장의 과실치사 책임이 있다는 내용의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경과 보고가 이뤄진 당일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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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채상병 사건 ‘수사 중’이던 박정훈 대령에 수차례 개별 통화 시도
!!!!!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4-09-14 19:36:28
IP : 125.134.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14 8:18 PM (61.82.xxx.210)채상병 사건
부디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2. ㅇㄱ
'24.9.14 8:19 PM (125.134.xxx.38)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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