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책감

마늘꽁 조회수 : 916
작성일 : 2024-09-14 19:07:13

가난한집 부부입니다.

신랑은 노동자 입니다.

오늘 일곱시까지 일하는데 저는 친정엄마와

조카둘데리고 저녁먹으러 왓어요.

죄책감이 드네요.

신랑은 지치도록 일하는데.

IP : 223.62.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4 7:15 PM (59.9.xxx.163)

    내일이나 다른날 맛나게 함께 드심되죠
    신랑 마음쓰시는게 이쁘시네요 ^^;

  • 2. ㄷㄹ
    '24.9.14 7:16 PM (182.224.xxx.83)

    나중에 맛난거해드림 되죠~

  • 3. 남편은
    '24.9.14 9:01 PM (211.206.xxx.191)

    원글님이 챙겨 주면 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602 먹방유튜버에게 남긴 외국인 댓글 3 16:33:22 2,707
1631601 시가 친정 식구들이랑 추석 즐겁게 보내신집? 19 ... 16:29:26 2,333
1631600 비싼 소갈비가 쉰 것 같은데 살릴 수 있나요? 41 소갈비 16:26:55 3,669
1631599 내년 사해충 질문 ㅇㅇ 16:24:50 453
1631598 역시 술안주에 김치가 진리였네요. 3 술과김치 16:20:14 1,181
1631597 예지원과 안무가 이동준은 찐인가요?? 12 .. 16:17:44 3,351
1631596 70대되면 다 노인 냄새 나나요? 15 ㅇㅇ 16:14:13 3,584
1631595 세븐스프링스, 남아있는 지점 있나요? 5 ㅇㅇ 16:10:03 1,426
1631594 연휴에 쇼핑몰 바글바글한거보면 20 16:05:43 4,810
1631593 친정갔다 오는길에 9 50대 16:05:42 1,766
1631592 곽튜브 예언한 무당 누구였죠? 3 .. 16:05:41 4,510
1631591 뭐먹을지 고민중 3 ........ 16:04:33 613
1631590 양언니의 매운맛 법규 ㅡ 매년 매진이라더니ㆍㆍ 매년 4만장 K.. 1 같이봅시다 .. 16:04:20 911
1631589 이정도로 힘들게 일해봤다ㅡ하는거 있으세요? 17 ~~ 16:03:26 2,274
1631588 추석동안 도시가 조용하니 너무 좋아요 1 16:01:51 790
1631587 나,시엄마의 추석 8 연휴끝 16:01:33 2,579
1631586 요즘날씨 정말 10 날씨 15:59:11 1,528
1631585 지방계신 엄마가 수술후 약해져서 더 자주오라고 하시네요 25 답답 15:58:46 3,088
1631584 여미새가 뭐예요 9 궁금 15:54:51 2,737
1631583 남의 애 안아주지 않는 사람 어떤가요? 43 의견 15:47:20 6,011
1631582 이승환 35주년 콘서트 어디로? .. 15:47:17 984
1631581 인류도 공룡처럼 멸망할까요 10 \읹 15:46:23 1,152
1631580 나무 묵주에서 나는 냄새 뭔가요? 2 ㅇㅇ 15:45:00 848
1631579 상대 100% 교통사고인데요 보험? 2 보험 15:43:57 594
1631578 신현준 평창동집에 왜 혼자사나요? 20 ㅇㅇ 15:34:11 9,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