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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2시즌

...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24-09-14 16:12:31

2화 노아씬 인상적이었어요

꼭 보세요

IP : 218.152.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4 4:13 PM (58.234.xxx.222)

    시즌2 나왔는지도 몰랐네요

  • 2. 하늘에
    '24.9.14 4:17 PM (183.97.xxx.102)

    뉴라이트가 설치는 시대라 언론이 홍보 안내보내준다네요.

    그런데... 정말 먹먹....

    아이 봉사때문에 나눔의 집에 몇 번 따라간 적이 있거든요. 할머니들 읹아계신 사이에서 함께 얘기하기도 하고요.
    그때 얘기듣던... 그런 느낌이랄까...

  • 3. ...
    '24.9.14 5:0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노아는 예수님 같은 사람이더군요. 노아와 선자의 사랑?의리도 인상적이고. 전쟁의 참혹함 이민자의 비애 등
    잘 만들었어요

  • 4. 요셉이랑
    '24.9.14 5:42 PM (112.186.xxx.243)

    헷갈리신듯 한데요?

  • 5. ...
    '24.9.14 6:29 PM (118.235.xxx.230)

    ㄴ네. 이삭을 노아로 썼네요

    이삭은 예수님 같은 사람이더군요. 이삭과 선자의 사랑?의리도 인상적이고. 전쟁의 참혹함 이민자의 비애 등
    잘 만들었어요

  • 6. 시즌1
    '24.9.14 6:53 PM (58.231.xxx.67)

    시즌1이랑 너무 텀이 길어서
    연결이 저는 잘 안되요 …

  • 7. ㅁㅁ
    '24.9.14 9:14 PM (211.58.xxx.12) - 삭제된댓글

    책이 재밌으면 술술 읽히듯 파친코드라마가 그래요,술술 읽혀요.재밌어요.

  • 8. ㅁㅁ
    '24.9.14 9:15 PM (211.58.xxx.12)

    책이 재밌으면 술술 읽히듯 파친코드라마가 그래요,술술 읽혀요.재밌어요.
    더구나 전 책결말까지 다 아는데도 드라마가 참 재밌네요.

  • 9. 파친코
    '24.9.14 9:55 PM (125.248.xxx.44)

    파친코1도 안봤는데
    1,2 다 어디서 보나요?
    책만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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