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정적인 대화법 A를 말하면 나는 안 그렇던데?

ㅇㅇ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24-09-13 12:29:24

부정적인 대화법 쓰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아래 어떤 글은 그 사람이 T라 그렇다는 잘못된 의견이신데

저는 제가 T인데 다른 사람이 ㅇㅇ가 힘들다..하면 어 힘들겠구나

하고 공감형 대화를 하는데요

최근 회사에서 제가 ㅇㅇ가 힘들다. 하면 나는 안 그렇던데?

이런 식의 피드백을 보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더 나아가서는 나는 안 그렇던데? 도 아니고 ㅎㅎ 화이팅 하고 말 자르고 도망..

아니면 무반응..말 씹기

이건 제가 약하고 힘 없어보여서겠죠?

심지어 제가 기본적인 인수인계 내용 물어보는데 안 들리는 거처럼 가만히 있는 직원도 있구요..참다 못해 옆의 직원이 알려줌..

일 못하지 않구요..사무실 내 저 휴가만 내도 팀장이 걱정할 정도로 업무 과중 상태임..어쩌다 보니 대체자도 없구요..물론 만만해 보여서 일 독박썼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별거 아닌 성과라도 제가 제일 좋아요(공무원임)

 

이와 별개로..이건 아래 댓글에서 본 건데

내가 책에서 힘 얻는다..하면 책이라고 다 좋은 내용인 건 아니다..라며 핀트 벗어나는 대꾸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나이 많던 전에 사귀던 남자도 저 화법이었음

이 사람들이 회사 상사한테는 전혀 안 그러던데

이 역시 강약약강인가요

제 주위 99퍼센트가 저런데.  인복이 없는 걸까요..작은 기관일 땐 회사 내 100퍼가 저랬고

지금은 큰 기관이라 어쩌다 1명 정도 정상 리액션이 있는 정도..

IP : 118.235.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3 12:30 PM (223.62.xxx.233)

    아닌데? 이러는 건 머리 나쁘거나 상대가 싫다는 표현 같아요.

  • 2. ...
    '24.9.13 12:40 PM (211.46.xxx.53)

    아들욕 하고있는데...내 앞에서 우리 아들은 안그런데... 이런경우도 머리가 나쁘거나 날 싫어하는거죠??????

  • 3. ....
    '24.9.13 12:41 PM (14.52.xxx.217)

    나르시시스트 대화법이래요

  • 4. 흠..
    '24.9.13 12:43 PM (210.109.xxx.130)

    99%가 그런거라면 원글님 화법에도 문제가 있을수도..

    타인에게 반발심 일으키는 화법이 아닌지 한번 점검해보세요.

  • 5.
    '24.9.13 12:46 PM (118.235.xxx.222)

    하소연 듣기 싫다는 표현일 수도 있어요

  • 6. ..
    '24.9.13 12:46 PM (152.99.xxx.167)

    나르시시스트 대화법 222

  • 7. 제 생각에도
    '24.9.13 1:09 PM (219.249.xxx.2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화법같아요. 공감을 못하는거죠.
    나와 생각이 달라도 일단 상대에게는 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 까지만 해요.
    굳이 아닌데? 안그렇던데? 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생각은 다를수 있는건데 남의 생각을 포용할 맘의 여유가 없는
    편협한 사고를 가진거잖아요

  • 8. ........
    '24.9.13 1:21 PM (59.13.xxx.51)

    대화하기 싫다는 표현같네요.
    개인적인 네 이야기는 나에게 하지마...같은 .

  • 9. ..
    '24.9.13 1:26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직장 오래 20년넘게 다니지만 크게 어렵지않은 일인데 본인은 그거 힘들다고 징징대거나,본인 욕심에 스스로 힘들게 만들면서 한탄하는 사람도 있고요 이런 글들은 본인위주로 글쓰니까 전부 상대방문제라고 해석하기도..최근들어 원글이 그런경우를 자주 느낀다면 본인도 너무 징징대는거 아닌지..

  • 10. @,@
    '24.9.13 2:29 PM (59.15.xxx.158)

    요즘 제가 저렇게 반응하는(일부러)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본인이 잘났고..본인이 젤 바쁘고..본인말만 맞고..본인의 지식을 높이기 위해 책을 많이 읽고..똑똑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다닌다고 늘 말하고 다닙니다.
    저는 그런 대화들 자체가 참 싫어요..남들이 보는 시선보다 본인을 더 과대포장하며 편협한 생각을 주입하는 태도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 사람을 피합니다. 느낀점을 절대 말해주지않고..왠만하면 피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382 지금 경부고속 완전 뻥 뚤렸네요 13 .... 2024/09/14 7,239
1612381 가성비 시판전, 알려주세요 9 주말에 사기.. 2024/09/14 1,811
1612380 70대 고령자에게까지 40년 만기 주담대… 주택금융 정책 구멍 .. 15 ... 2024/09/14 3,996
1612379 난 내가 대문자 t인줄 알았네요 7 ... 2024/09/14 2,051
1612378 식기세척기 클리너 3 알려줭 2024/09/14 991
1612377 리디북스 캐시충전이비싸진 건가요? 6 ㅎㅎ 2024/09/14 1,017
1612376 다음에 김건희가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거 어찌보면 가능성이 높아요.. 74 대선점치기 2024/09/14 6,995
1612375 서울 제외하고 타지역 신축아파트 입주장 마피 9 .... 2024/09/14 2,464
1612374 입주 두달전 아파트 마이너스 피가 많으면 2 ... 2024/09/14 1,743
1612373 오늘 카드 결제일인데....출금 되나요?? 2 궁금 2024/09/14 1,865
1612372 카카오 회냉면 싸네요 15 ㅇㅇ 2024/09/14 2,037
1612371 집팔고 집사는데 머리가 세네요 27 미미 2024/09/14 10,110
1612370 반지늘리는건 아무데나가나요 4 2k 2024/09/14 1,630
1612369 국민 55.8% “‘응급실 뺑뺑이’ 해결책은 전공의 즉시 복귀”.. 34 퍼옴 2024/09/14 4,194
1612368 10년 넘게 만난 지인의 말투가 갑자기 거슬리면 20 ... 2024/09/14 7,097
1612367 모발이식전 퍼머 해도 될까요? 1 모발 2024/09/14 1,186
1612366 아랫동서한테 반말 하기 13 ㅇㅇ 2024/09/14 5,068
1612365 신성우 노안수술 7 2k 2024/09/14 8,204
1612364 내용 펑 40 천벌 2024/09/14 6,279
1612363 남편, 아이 입맛 맞춘다고 맨날 호화식단이네요.. 37 .. 2024/09/14 10,017
1612362 더워서 잠이 안오네요 9 아우 더워 2024/09/14 3,696
1612361 시댁 친정 모두 타지에요. 명절 어떻게들 다니시나요 4 .. 2024/09/14 1,924
1612360 오전에 올라온 돈잘버는데 감정교류안되는?남편 17 돈잘버는 2024/09/14 4,454
1612359 혼자 사는데 21kg 세탁기 너무 클까요? 14 2013 2024/09/14 3,056
1612358 반려견 심장 질환 한약 체험단 제안이 왔는데요. 11 .. 2024/09/14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