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4.9.13 12:07 PM
(104.28.xxx.19)
기존 돌보미가 둘다 보는게 낫겠네요. 무슨 시다도 아니고..
2. 함무라비
'24.9.13 12: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만두면서 문자로
애기엄마에게 cctv달고 몇 달 지켜보라고 할 거 같아요
식당 알바하는 사람들도 조선족이 지랄해서 그만두는 경우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3. 아
'24.9.13 12:12 PM
(121.54.xxx.76)
두번째 댓글님처럼
그만두시면서
꼭 한마디 하세요,,,
4. ㅇㅇ
'24.9.13 12:15 PM
(125.179.xxx.132)
중국드라마 유튜브로 시끄럽게
보고있고 아기 울면 4개월인데
큰아이 타는 미끄럼 태워서
아기가 놀라서 안울고 험하게
다루더라구요ㅠ
ㅡ
아동학대 아닌가요 ㅜㅜ
그만둘때 두더라도
얘기는 해줄거같아요
5. 저도 동감
'24.9.13 12:16 PM
(110.70.xxx.231)
그만 두시고 있었던 일 말씀하세요. 밥그릇 뺏길까봐 경계하네요.
6. ..
'24.9.13 12:18 PM
(223.38.xxx.43)
그 조선족 이모랑 유대감이 크더라구요
전에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잠깐 돌봄 왔던 사람이 그 이모 욕
신나게 하고 갔다면서 엄마가
이모편 들어주더라구요
엄마아빠가 둘다 의사인데
제 눈엔 아기 험하게 다루는거 같은데
잘모르는거 같아요
제가 말한다고 듣지도 않을거 같아요
7. 그만두시면서
'24.9.13 12:20 PM
(223.38.xxx.53)
그 만행 다 얘기하세요
이간질에 더이상 못하겠다 하시고요.
8. 듣건말건
'24.9.13 12:27 PM
(118.235.xxx.129)
말씀은 드리세요.
9. ㅇㅇ
'24.9.13 12:33 PM
(125.179.xxx.132)
여러사람이 같은 얘기하면 듣겠죠
이전에 그만둔 분 얘기하셨는데 왜 그랬는지 일해보니 알겠더라. 하세요
10. 아
'24.9.13 12:37 PM
(115.138.xxx.143)
그리고 원글님 조언 믿건말건
cctv는 꼭 설치하시라 말씀드리세요
11. ....
'24.9.13 12:38 PM
(222.116.xxx.229)
그만두시면서 원글님이 본 상황 담담하게 다 말하세요
아직 어린 아기인데 걱정되네요
12. 아
'24.9.13 12:39 PM
(121.54.xxx.76)
첫 아이라 잘 모르나봐요
아이 관련 일 하시는 분 중에
입안의 혀처럼 하시는 분들 중 아닌분들도 있단걸요...
그만두시면서
꼭 cctv로 몇달간 지켜보세요 며칠몇주가 아니고요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이정도 말씀 드리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라고 담백하게 말씀하시고 그만두세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13. ..
'24.9.13 12:51 PM
(223.38.xxx.11)
네 상황봐서 이야기 해볼께요
그것 말고도 아기 얼굴에 젤리같이
눈꺼플 안이랑 범벅이 되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큰아이가
잔뜩 짜놓은 비판텐을 아기 볼 전체에
찐득하게 발라놨는데 아기가 다 비벼서
눈안에도 다 들어가고...
저희 아이 키울때 생각도 못할일이...
비판텐 눈안에 들어가면 안돼잖아요ㅠ
14. 부모가
'24.9.13 12:59 PM
(39.7.xxx.20)
조선족은 아닐까요? 영어도 아니고 중국방송이라니 그 조선족이 원글님 그만두게 하고싶은 모양인데 그만두시고 나오실때 꼭 말해주세요
15. 위에
'24.9.13 1:17 PM
(223.38.xxx.53)
125님 121님처럼 얘기해주시고 관두세요
이전에 그만둔분이 왜 그만두셨는지 알겠다
첫아이라 모르시나본데 입안의혀처럼 군다고 맞는건 아닐꺼라고 제 기준 아이 험하고 거칠게 다루는데 cctv두고 잘 키우시라고 ~~
뭐든 말하는 순간 일은 더 못하는거구요
16. ᆢ
'24.9.13 1:18 PM
(106.101.xxx.218)
그만둘때 여기 적은 일들 모두 문자로 적고 cctv 달라고 말해줄듯요.
애들 때문에요.애들을 위해서.
17. .......
'24.9.13 1:19 PM
(59.13.xxx.51)
그만두고 마지막날에
말로하면 오해받을수도 있으니
몇가지 아기한테 위험했던 일들을
날짜랑 간단한 메모 글로 써서 건네주고 오세요.
아기가 안됐네요....그 엄마도 자기 새낀데 맡겨두고 너무 방임이네...
18. ᆢ
'24.9.13 1:20 PM
(106.101.xxx.218)
그리고 별일 아닌걸 크게 오버하고 난리난 것처럼 엄마에게 말하는 것도 꼭 말해주세요.
다른 사람이 일을 못하게끔 중간에서 이간질하는건데
엄마가 알아야죠
19. ...
'24.9.13 1:26 PM
(222.116.xxx.229)
비판텐이 아무리 순한연고라해도
연고는 연고인데..
원글님 꼭 얘기 다 하세요
20. ..
'24.9.13 3:37 PM
(220.87.xxx.237)
그만두고 마지막날에
말로하면 오해받을수도 있으니
몇가지 아기한테 위험했던 일들을
날짜랑 간단한 메모 글로 써서 건네주고 오세요. 22222
21. 글쎄요.
'24.9.13 4:09 PM
(211.218.xxx.194)
그집은 이제 그여자 나와바리?
둘째 어린이집보내고 보조 까지 구해줄 정도니까.
그여자 없으면 그집 안돌아갈거같네요.
그냥 cctv 달라고 하고 , 난 집안사정상 그만둔다 사람구해라 하세요.
눈치있으면 알아듣고 모르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