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먹어서 시력이 좋아진 이유는 뭘까요?

궁금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24-09-13 07:59:37

다초점 안경을 맞추러 갔는데 시력이 좋아졌다는 거예요 안경이 너무 안 보여서 도수 올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간 거였거든요

안경점에서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면서 안과를 가보라는 거예요 근데 안과에 웬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2시간 기다리라 해서 그냥 왔어요 

2년 전에 대학병원 안과에서 온갖 검사 다 받았는데 이상 없다고 나왔었어요

밑에 글 보니 당근 먹고 시력 좋아졌다는 글이 있길래 더 궁금해지네요 2년 전부터 비타민 채소 과일을 많이 먹긴 했었어요

혹시 백내장 같은  질환으로 일시적인 시력 좋아지는 현상이 있는 걸까요?

IP : 59.14.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3 8:00 AM (128.134.xxx.68)

    근시에서 원시로 전환 중?

  • 2. 맞아요.
    '24.9.13 8:06 AM (175.195.xxx.240)

    원시 즉 노안이 오기 시작하면
    시력이 좋아져요.ㅎㅎ

  • 3. ㄴㄴ
    '24.9.13 8:17 AM (220.117.xxx.100)

    어릴 때 성숙 혹은 나이들어 보이는 외모가 나이들어서는 오히려 젊어보이는 효과랑 비슷한거죠
    노화의 진행이 이미 갖고 있던 문제로 인해 오히려 덜 문제가 되어가는 경우인거죠

  • 4. 친정엄마보니
    '24.9.13 8:24 AM (125.184.xxx.8)

    노안이요. 시력좋아져서 안경 벗어도되고 이제 돋보기 쓰실차례.

  • 5. 그게
    '24.9.13 8:28 AM (112.164.xxx.66) - 삭제된댓글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50되면서 눈이 좋아졌어요
    내가 이해가 안될정도로
    그러다가 올해 60됐는대 다시 안좋아졌어요
    58까지만 해도 돋보기 안끼고 핸드폰 봤는대 이제는 5분이상은 힘들어요
    그래도 아직 안경 안끼고 살아요
    원래 마이너스 0,6 옵티머래요

  • 6. 저도
    '24.9.13 8:40 AM (211.114.xxx.107)

    50이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눈이 좋아졌어요. 안경을 안쓰면 눈 앞에 것들도 흐릿하니 잘 안보였는데 갑자기 잘 보여서 외출할 때만 안경을 쓸 정도였어요. 너무 신기해서 나이차이 많이나는 오빠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그랬대요. 그런데 한 십년 지나이 다시 흐릿해지다가 녹내장인지 백내장인지까지 와서 눈 수술하고 그랬다더라구요.

    이것도 영원한건 아니구나싶어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사람이 나이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게 당연하잖아요. 그래도 잠깐이나마 선물같은 시간이 주어졌으니 즐기려구요.

  • 7. 와 그렇군요
    '24.9.13 8:49 AM (59.14.xxx.148)

    근데 안경점 여직원이 젊은 아가씨라서 그런지 이런 경우 처음 봤다고 해서 놀랐네요
    댓글 모두들 감사합니다

  • 8. ///
    '24.9.13 1:11 PM (115.138.xxx.143)

    나이먹어 눈이 좋아지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890 돼지고기 덩어리 찜기에 올려 쪄도 수육 되나요 11 독거인 2024/09/14 2,340
1606889 며느리 생기면 좀 그런말이지만 예전엔 23 ... 2024/09/14 6,282
1606888 결혼하고 한 15-20년 되면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들어요 12 2024/09/14 4,140
1606887 어찌 해야 하나요 19 요양원 2024/09/14 3,017
1606886 이웃집에 상품권 선물하고왔어요~~ 11 .. 2024/09/14 3,532
1606885 잡채 할 때 건 목이버섯 넣어도 되나요? 8 ㅇㅇ 2024/09/14 1,847
1606884 라면병 걸렸나봐요 3 2024/09/14 2,402
1606883 드디어 세탁기 돌릴 수 있겠네요! 1 ㅇㅇ 2024/09/14 1,748
1606882 20년 시댁에서 해방되고 해외여행가요 11 ㅇㅇ 2024/09/14 4,673
1606881 우체국에서 명절 선물 받으신분들 ;: 4 궁금 2024/09/14 2,229
1606880 동네별 송편시세 공유해볼까요? 저는... 13 . 2024/09/14 3,221
1606879 시댁스트레스 22 ... 2024/09/14 5,905
1606878 윤석열 지지했던 노인 분들 요즘 뭐라 하시나요.  31 .. 2024/09/14 3,687
1606877 현재 50,60대 여성이 명절 문화 개혁 주도 18 2024/09/14 4,582
1606876 isa 계좌 질문 있어요. 2 .. 2024/09/14 1,335
1606875 남편들 회사다녀오면 샤워하나요? 11 ... 2024/09/14 2,734
1606874 쉑쉑버거에서 파는 ipa맥주 구입처? 1 .. 2024/09/14 897
1606873 민이나 구나 나르시스트들 보면서 인간혐오가 생겨요 18 ㅇㅇ 2024/09/14 2,734
1606872 카톨릭 성가 좀 찾아주세요. 6 성가 2024/09/14 1,084
1606871 툇마루 커피 넘 맛있던데 1 2024/09/14 1,946
1606870 열 펄펄 나는 아이 옆에 있었는데 아이가 코로나라네요. 10 잠복기 2024/09/14 1,994
1606869 인간실격 1~6화 요약 (16부작) 4 드라마 한편.. 2024/09/14 1,552
1606868 은행 VIP실 응대가 불편헸어요 13 은행원 2024/09/14 5,290
1606867 명절에 용돈드리는것만 없어도... 14 지친다지쳐 2024/09/14 4,673
1606866 지금 33도네요 8 2024/09/14 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