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보니 스카이캐슬 염정아 딸이 생각나요.

[스카이캐슬]

엄마가 실컷 키워놨더니, 과외샘 짤랐다고 과외샘 다시 데려오라고 엄마한테 난리난리 치던 장면이 떠 올라요.

[ㅡㅡ]

민지빼곤 오디션 포스터주터 민이잖아요
기획 작곡가 섭외도 민씨
하이브는 그곡 다반대했다던데

[00]

데뷔곡밬에 생각안나네요.
그곡도 별로던데..
애들 인물로 튼듯 ..마케팅이랑

[..]

노래, 뮤비, 그룹명까지 전부 카피던데

[비유참]

본인은 디게 찰진 비유라고 생각할듯 ㅋㅋㅋㅋ
제가 보기에 방이 민희진 데려다가 노하우만 쏙 빼먹고 자기말에 고분고분 하지 않으니 팽하려고 하는걸로 보입니다만

[...]

82가 다른 커뮤와 확연히 다른 게 뉴진스 이슈
조직적인 알바인 것 같음

[그거야]

주인이 잘해줬네 못해줬네 해도 법은 지켜야죠.
위약금도 내기 싫어
하이브 지시도 따르기 싫어
어쩌라고요. 안하겠다는데 냅둬야지
소녀시대 같은 명곡 그룹도 다른 애들 나오면 자리 뺏기는게 걸그룹이에요.

[첫댓님]

오디션에서 방시혁 쏘스사장 민희진이 같이 뽑았는데
자기 혼자 뽑은 척 웃겼어요
그때 민희진은 하이브 CFO였고 쏘스걸그룹프로젝트에 투입된상태
그 연습생들 다 빼갔으니 쏘스사장은 얼마나 화가 났을지
민 혼자서 뽑은건 혜인이 하나예요
뉴진스 데뷔조 막내가 그만 두는 바람에
글고 뉴진스 프로듀싱을 민희진이 했는데
기획 섭외 곡선택 민희진이 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ㅋ

위버스 있는데도 포닝만들어내라는 등등 하이브직원들한테 지시하고
하이브 명성 자본 직원들까지 알차게 뽑아먹었죠

[ㅇㅇ]

82가 조직적인 알바^^?풋 아이돌애들 관련 무슨 조직적 알바요. 알바비 받고 싶다~지금 재택근무로 할 일도 줄어들어 82게시판 더 보는 것이고. 회사 생활, 경제적 활동 ,애 키우면서 쌌인 연륜에 비춰서 투자 받아 키웠더니 들고 튈 계략짜고 실행전에 들통난 배신대표와 그 아이들은 아니다라고 제 생각 열심히 적은 것 뿐입니다.

방이 단물 빨아먹고 팽이라고요? 아직 계약이 5년 남았고, 고작 2년 보낸 것 뿐인데 뉴진스 계약기간..단물은 이제부터 시작인데(월드투어가 실제 단물이지) 단물 생각하면 끝까지 붙잡고 가야되는데 . 어도어와 뉴진스를 흔드는 민희진을 그냥 냅두는 건 호구빙신 연장선이고.내가 대표가 아니고 거기 이살사 정도만 되도 이건 아니다라고 충언 올릴 듯 싶어요.

일을 아무리 잘해도 기본은 선해야합니다.신의도 있어야하고.일 잘하니 엔터쥴리랑 손잡고 가야된다.이건 아니죠

[고분고분?]

자기말에 고분고분 하라고 수억 연봉주고 100억 스톡옵션줬는데
200억 달라고 하고 회사 탈취하려 해서 팽했다는 뜻인가요?

비유참
'24.9.13 6:21 AM
본인은 디게 찰진 비유라고 생각할듯 ㅋㅋㅋㅋ
제가 보기에 방이 민희진 데려다가 노하우만 쏙 빼먹고 자기말에 고분고분 하지 않으니 팽하려고 하는걸로 보입니다만

[…]

육즙시혁은 과즙세연밖에
못 알아보는 순정남이라고요.
민희진은 노예로만 돌아가고 싶은
순정녀일 뿐이에요.

풋옵션 1000억걸린 노예를
프로듀싱만 하라니 이게 뭔 날벼락.
2조 먹으려다 걸려서 1000억이라도
건질려고 라는데 쪽박깨지말라구요.

[82여론]

회사 오너쪽 직급이 많을 나이이고
오너 아니더라도
소유, 채용, 고용주와 근로자, 계약 등
사업 운영에 대한 마인드가 갖춰진
나이대의 워킹맘들이 많아서이고
워킹맘 아니더라도
배우자가 그만한 직급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임.

[...]

https://naver.me/xCBjChIL
새올 법률사무소 이현곤 변호사가 연예기획사 하이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현곤 변호사는 13일 페이스북에 “하이브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배임, 회사찬탈, 성희롱은폐 등 법적이슈를 계속 꺼내는 것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며 “법적 이슈를 계속 끌고 가기 위한 것 자체가 주된 목적이다. 그래서 하나가 끝나면 다른 이슈를 또 끄집어낸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사무소 김앤장이 안 되는 소송을 왜 하겠냐고 하는데, 그건 이슈를 일으켜 계속 분쟁상태를 만들기 위한 목적임을 모르고서 하는 얘기”라며 “고도의 수준 높은 법률자문”이라고 했다.이현곤 변호사는 하이브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분쟁 상태임을 이유로 법을 따르지 않고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라며 “주로 분양형 상가나 재개발 조합에서 하는 양아치 같은 수법”이라고 했다. 또 “나는 법을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 것을 좋게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주총에서 해임한 것이 주주간 계약위반이라고 판결이 아니까 이번에는 이사회에서 해임을 시켰다”며 “이사회의 뜻은 하이브의 뜻이 아닌가. 그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고 했다.

[...]

빅히트때부터 사람 쓰다 버리는 방시혁
전 빅히트 홍보&위기담당 총괄 이었던분 글https://theqoo.net/square/3402670171

[ㅇㅇ]

전 빅히트 홍보&위기담당 총괄 이었다던
위 댓글속의 더쿠글 내용을 읽어보니
빅히트는 직원관리도 아주 잘되고 있네요.

"정작 하이브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는 사람들은 언급을 피하겠지만. 몇명 물어보니 입 꾹 다물던데."

당연한 태도겠죠..
외부인사들의 호기심만 가득한 떠보기 질문에
내부직원들이 입꾹다무는건 너무너무 바림직한거죠.

옳고그름과 사리분별도 못하는 저런 사람이
아직까지 홍보와 위기관리 총괄이었으면
빅히트 클날뻔했네요.
모든 내부정보가 민씨쪽으로 다 넘어갈뻔..

덧붙여서
저런 말도 안되는 글이 먹혀 들어가는
더쿠는 수준을 알만하네요.
거기는 아직도 민씨추종자들이
콩쥐화이팅!! 콩쥐가 이겨!! 를 외치고 있다죠.
지하에서 콩쥐가 얼마나 억울할까나...ㅠㅠ

[세상이그런거]

일반회사에서도 사람 쓰다 버려요. 임원이 그런 자리예요.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스톡옵션도 받고 챙길거 합법적으로 챙기죠.
옛날에 A라는 외국계 회사에서 일잘하는 임원 모씨가 자기라인 일잘하는 직원들 다 끌고 B라는 외국계 회사 서울오피스를 차리려고 했거든요. 근데 들켜서 그 임원 라인 가담자 전부 다 해고됐어요. 그 모씨 나가서 맨바닥부터 하려니 자기 한몸 건사도 잘 못하더라고요.
내가 키웠다 내가 잘한다 그럼 합법적으로 내가 나가서 맨바닥부터 하거나 아님 그 회사내에서 정식으로 승진하면 돼요.

[사람골라 써야지]

자질 안되는 사람을 계속 쓰면
오너 판단력이 흐려진건데

방시혁 욕하는 사람들은,
자질 부족한 직원도
다 껴안고 죽을때까지 함께할 자신 있나보죠?

아마,본인들이 그 직급이면
제일 먼저 해고하고 , 직원 정리 할거같은 사람들같은데

[사기업]

사기업에서 직원을 내보내던 합법적인 절차면 끝이지
감놔라배놔라 웃기는 거예요.

[부려먹지도 않음]

넘치게 페이 주고 스톡옵션도 챙겨줬으면
일한만큼 충분히 받은 거고

그 이상이 벌고 싶으면
독립해서 지 회사 차려야지
어디 감히, 일하던 회사를 꿀꺽할 생각을 하나요?

[위에 변호사글]

이사회 뜻이 당연히 하이브 뜻이지
그럼 이사회가 하이브 망하는 의결을 하겠냐?
하이브 살리는 의결을 하지

[아]

민씨네 로펌 세종인데 자기보다 일못할까봐 떠드나

[……]

나이대있는 모그룹팬덤이죠

위에서 기라면 기여야지 어디 대들어?
이런마인드 장착한 구세대

[위에 118님은]

본인 회사 직원이
회사 전체를 집어삼키려고 하면
어서 다 잡숴요 하고 내주면 인정

[오호]

비유가 찰떡인데요.

민희진에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