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필수과 지원 소아과 지원 1명 그러지 않앆나요?
해결책은 결국 수가도 아니고
필수과의사 따로 관리 하는법 뿐 아닌가요
제 머리론 그생각뿐인디요
원래도 필수과 지원 소아과 지원 1명 그러지 않앆나요?
해결책은 결국 수가도 아니고
필수과의사 따로 관리 하는법 뿐 아닌가요
제 머리론 그생각뿐인디요
그 얘기를 하는 의대교수님 있어요. 카톨릭의대 교수님. 일종의 사관학교처럼 만들어서 필수의료의 일부를 담당하게 해야한다고요.
해결책을 몰라서 그럴까요 다른맘이 있어 그러는 거죠
소아과는 형사소송이 많아서 기피한다네요
의지가 없어요.지역인재도 그렇고 육사 파견학생들도 그렇고..얼마든지 특혜를 주는만큼 의무부과도 가능할텐데 뭐땀시 혜택만 받게하고 다 뛰쳐나가게 만드는건지.
공공의대 위주 정책으로 갈듯 하더군요
이번에 전남에 1의대 2병원 법안 낸다더군요
의사들 필수과만 따로 뽑자면 왜그리 핏대 세우는지 모르겠어요
카대가 아니라 성모병원 교수님이네요. 의료를 쌀농사에 비유한 분. 필수의료 담당할 사관학교같은 의대 만들자..
https://youtu.be/Lghj12xB8UU?si=O6Uj8nD_dz3ZEAR5
이대목동 병원 판결이후 기피한다네요
검사 놈들은 엉뚱한 사람 기소해서 생사람 감옥 쳐 넣어도 아무 처벌 안받죠
이대목동 사건때 임산부 의사도 기소되고 난리였었죠 다 무죄나왔어요
찾아보니 신생아 4명이 동시에 사망한 사건이네요. 그때 전공의 파업으로 중환자실에 전공의가 한두명밖에 없었대요. 신생아가 동시에 4명이나 죽었으면 큰 사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