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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들 전 정권에서 증원 반대할 때는 이유가 뭐였어요?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24-09-12 08:27:21

지금은 뜬금없는 2천명 

터무니없고 

대학 제반 시설도 안된 상태 

준비 안된 상태에서 밀어붙이는 거 미친 짓이다 

이 논리는 뭐 어느 정도 공감하겠는데요 

전 정권 때 400명 증원은 

어떤 명분으로 반대했나요 

궁금합니다... 

IP : 223.38.xxx.7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들
    '24.9.12 8:29 AM (223.38.xxx.130)

    이기심이죠 뭐

  • 2. 공공의대
    '24.9.12 8:31 AM (59.7.xxx.113)

    공공의대 만들어서 시민단체 추천으로 뽑는다고 해서 의사뿐 아니라 국민들도 반대하는 사람 많았어요

  • 3. 돈이
    '24.9.12 8:31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주니까 부르르한거죠.

  • 4.
    '24.9.12 8:34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명분은 사회단체 추천 전형으로 민주당관련 인사 자식들 입학시킬거라는 거였어요
    사실 왜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는 밥그릇이라는 거 모르는 국민은 업죠
    지금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막는다는 명분이잖아요
    미래가 없어서 집단으로 파업하고 절대 안돌아온다던 전공의들은 왜 수시원서까지
    낸 마당에 25년 증원 무효화 하라고 하고 미래가 없어서 휴학 한다던 의대생들은
    사대인재에 다 가있는 겁니까
    미래가 없는 거 맞아요?

  • 5. 핑계죠
    '24.9.12 8:35 AM (122.36.xxx.22)

    1명도 안늘리고 정부 찍어 눌러서 무조건 이겨야 된다였겠죠
    선발전형이 문제면 성적으로 뽑으라고 지금처럼 드러누웠으면 바꿨겠죠 핑계는ㅋ

  • 6.
    '24.9.12 8:35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명분은 사회단체 추천 전형으로 민주당관련 인사 자식들 입학시킬거라는 거였어요
    사실 왜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는 밥그릇이라는 거 모르는 국민은 없죠
    지금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막는다는 명분이잖아요
    미래가 없어서 집단으로 파업하고 절대 안돌아온다던 전공의들은 왜 수시원서까지
    낸 마당에 25년 증원 무효화 하라고 하고 미래가 없어서 휴학 한다던 의대생들은
    사대인재에 다 가있는 겁니까
    미래가 없는 거 맞아요?

  • 7.
    '24.9.12 8:36 AM (61.74.xxx.175)

    명분은 사회단체 추천 전형으로 민주당관련 인사 자식들 입학시킬거라는 거였어요
    사실 왜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는 밥그릇이라는 거 모르는 국민은 업죠
    지금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막는다는 명분이잖아요
    미래가 없어서 집단으로 파업하고 절대 안돌아온다던 전공의들은 왜 수시원서까지
    낸 마당에 25년 증원 무효화 하라고 하고 미래가 없어서 휴학 한다던 의대생들은
    사대인재에 다 가있는 겁니까
    미래가 없는 거 맞아요?

  • 8. ..
    '24.9.12 8:37 AM (223.39.xxx.123)

    ..의사들은 밥그릇 싸움이니 이기심으로 반대.
    ..공공의대에서 시민단체추천으로 400명을 모두 뽑는 것이 아닌데
    국힘이 프레임짜서 선동하니 국민들도 반대.

  • 9. ...
    '24.9.12 8:38 AM (39.125.xxx.154)

    미래가 없긴요.

    자기들도 단체로 휴학하면서 이게 되네?
    개~꿀 이러고 있을 거 같은데

    직업이 무기가 되네요

  • 10. 아니
    '24.9.12 8:38 AM (125.128.xxx.139)

    그때도 그럼 추천형 의사를 반대하면 되지
    증원까지 무산시킬건 없었잖아요.
    묻어간다 또

  • 11. 영통
    '24.9.12 8:40 AM (211.114.xxx.32)

    선발전형이 문제면 그런 선발전형은 하지마 ..하면 될 것을
    그냥 무조건 반대해서 정부를 이기려고 한 것.

    공공의대는 의사측에서도 필요하다고 한 것이었는데..
    무조건 반대한 것.

    의사들 거의 윤석열 찍었을텐데 뒷통수를 아주 쎄게 맞네요
    뒷통수야 이 정부에게 온 국민이 맞긴 했지만

  • 12.
    '24.9.12 8:45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몇십년을 증원 꾹꾹 막아 대체불가 인력으로 만들어서 국민 목숨 놓고 협박질을 하네요
    대통령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의사들도 진짜 해도 너무 합니다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죽어간다고 하면 일단 복귀하자는 소리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증원을 찬성해도 2천명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복귀 했으면
    여론도 완전히 돌아섰을 거에요
    이미 수시원서까지 낸 마당에 25년 증원 무효화 하라는거 좀 보세요
    완전히 바닥을 보였죠

  • 13. 그런 놈들을
    '24.9.12 8:46 AM (223.38.xxx.190)

    자기들 이익 지키려고 아무말이나 해대면서
    남의 생명을 손에 쥐고 지들 잇속이나 채우려는 집단들을
    단지 정권에 맞선다고 두둔하고 나서는 댓글들 너무 이해가 안가요
    지난 정권에서도 그렇게들 두둔하셨나…
    그냥 단체로 망해가는 느낌이에요.

  • 14. 지난번은
    '24.9.12 8:48 AM (61.101.xxx.163)

    공공의대로 하고 전형을 시민단체나 민주화 운동 유가족 전형이니 뭐니하고 부지선정과정도 시끄러워서 의사만이 아니라 국민들도 반대했어요...

  • 15. 82에서도
    '24.9.12 8:48 AM (59.7.xxx.113)

    많이들 반대했어요. 의사는 공부를 가장 잘한 사람에게만 주어져야한다는 믿음이 진짜 강하다는게 느껴졌죠. 의사라는 직업이 10대를 "성실"하게 보낸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평생 보상이어야한다고 믿는한, 우리나라의 의사파동은 끝나지 않을거예요.

  • 16.
    '24.9.12 8:48 AM (61.74.xxx.175)

    몇십년을 증원 꾹꾹 막아 대체불가 인력으로 만들어서 국민 목숨 놓고 협박질을 하네요
    대통령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의사들도 진짜 해도 너무 합니다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죽어간다고 하면 일단 복귀하자는 소리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증원을 찬성해도 2천명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복귀 했으면
    여론도 완전히 돌아섰을 거에요
    이미 수시원서까지 낸 마당에 25년 증원 무효화 하라는거 좀 보세요
    서울대 의대 교수가 방송 나와서 수험생이 공부는 한 해 더 하면 된다 길거리에서
    국민이 죽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하더군요
    자기들은 1도 물러설 생각이 머릿속에 아예 없어요 ㅎㅎ
    완전히 바닥이 드러났어요

  • 17. ..
    '24.9.12 8:50 AM (27.177.xxx.58) - 삭제된댓글

    2천명은 문제긴해도 조율이 아니라 백지화를 계속주장하는게 납득이 안되네요.

  • 18. ...
    '24.9.12 8:51 AM (221.161.xxx.62)

    시민단체 추천전형이고
    공공의대 졸업생들 우선채용같은 특혜가 너무 많아서 결사반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19. 맞는말씀
    '24.9.12 8:53 AM (211.39.xxx.147)

    실제로는 밥그릇이라는 거 모르는 국민은 업죠
    지금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막는다는 명분이잖아요
    미래가 없어서 집단으로 파업하고 절대 안돌아온다던 전공의들은 왜 수시원서까지
    낸 마당에 25년 증원 무효화 하라고 하고 미래가 없어서 휴학 한다던 의대생들은
    사대인재에 다 가있는 겁니까? 미래가 없는 거 맞아요? 2222222222222

  • 20. ㅋㅋ
    '24.9.12 8:54 AM (223.38.xxx.130)

    한명도 늘리면 안되니깐.
    전 세계적으로 의사가 이렇게까지 파업한 나라가 없겠죠 ㅎㅎ

  • 21.
    '24.9.12 8:58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근데 솔직히 서울쪽 의대는 올해 증원이 거의없어요.
    전부 지방대 증원이죠.
    공부 못할것도 없는데 전부 휴학하는거에요.
    진짜 못된거죠.

  • 22.
    '24.9.12 8:59 AM (125.128.xxx.139)

    다른나라 의사들도 고된 노동이나 저임금에 파업하긴해도
    이렇게 샷다운되게 하지도 않아요

  • 23.
    '24.9.12 9:01 AM (223.38.xxx.135)

    이쯤되면 의사 욕한다고 2찍이냐 어쩌고 하는 댓글이
    나올 법도 한데 민심이 돌아선 거 맞는 거 같네요
    정말 정부나 의사집단이나 해도 너무하네요
    이런 나라에서 오직 의사의사 돈돈 거리면서
    학원에 엉덩이붙이고 크는 아이들
    그야말로 이 나라에 미래가 없어보여서 슬픕니다

  • 24. 그러게요
    '24.9.12 9:02 AM (61.74.xxx.175)

    시설도 교수진도 부족해서 교육이 제대로 안되다는 명분도 내세우던데
    그럼 증원 안하는 학교 학생들은 왜 휴학을 하는 건지?

  • 25. ds
    '24.9.12 9:03 AM (211.114.xxx.150)

    . 의사는 공부를 가장 잘한 사람에게만 주어져야한다는 믿음이 진짜 강하다는게 느껴졌죠. 의사라는 직업이 10대를 "성실"하게 보낸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평생 보상이어야한다고 믿는한, 우리나라의 의사파동은 끝나지 않을거예요.
    -------------->
    수능 잘치고 내신 잘 받는 아이들이 꼭 성실하게 10대를 보낸이들은 아니예요. 오히려 공부머리를 타고난 아이들이죠. 그 공부머리 타고난 아이들은 사실 공대를 가고 쭉 공부를 해야 하는 아이들이지 의학을 할 필요가 있는 아이들은 아닌데 참 안타까워요.
    의학은 공부머리라기 보다 암기력 어느정도 되고, 거기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직업이예요.

  • 26. ㅇㅇ
    '24.9.12 9:04 AM (87.144.xxx.81)

    지난 30여년간 숫자를 줄여왔답디다. 아주 갑질도 도가 지나쳐요.
    맨날 환자 목숨줄 쥐고 쥐락펴락 하면서 집단 사직으로 협박하니 그게 지금까지 잘 통해 왔나본데 나 윤석열 이것 하나만큼은 지지합니다. 계속 세게 밀고 나가서 이 거대한 이익집단 좀 손봐줬으면 싶네요

  • 27. ㅇㅇ
    '24.9.12 9:06 AM (87.144.xxx.81)

    민영화니 교수가 그 많은 학생을 가르치면 의료의 질 떨어진다 이런 개소리 하는데 그렇게 퍽이나 환자 위하는 의사라먄 이렇게 환자 목숨줄 가지고 집단사직을 하지는 않을거죠.
    환자 생명은 아랑곳 하지 않는 인간들...오히려 갑질하는 인간들 말은 들을 필요 없음...저들은 자기네 기득권 유지하고 돈 더 많이 벌고자 저러는거 뿐임. 그게 증원 1명이라도 반대 하는 이유고 집단 사직의 이유임!

  • 28. ....
    '24.9.12 9:12 AM (1.234.xxx.165)

    의대생 휴업 이해안감.
    전공의 사직 이해감. 전문의 되는 과정 너무 험난해. 내 청춘 갈아넣고 중증질환 힘들게 보고 있는데 부지기수로 소송당함. 우리가 희생양?
    교수들 증원 반대 이해감. 갑자기 학생수 늘리면 어떻게 교육해?
    개원의 욕나옴. 실손 이용해 필수의료 아닌 걸로 돈벌면서 이 상황 관심없거나 관망 중.
    의사협회 욕나옴. 이 상황 이용해 협회 임원 타이틀로 유명세 타거나 개원의와 비슷한 입장. 전공의협의회장이 왜 의사협회를 저격하겠음?
    병원협회. 쌍욕나옴. 지금 파행운영으로 손실분 정부에서 다 메꿔주니 손해보는 거 없고 이 참에 영리운영 가능하도록 간보기 중.

  • 29. 공공의대
    '24.9.12 9:13 AM (118.235.xxx.53)

    시민단체 지자체장 추천전형 이게 찬성할수 있는 일입니까?

  • 30. 참나
    '24.9.12 9:15 AM (61.74.xxx.175)

    이 사태를 보면서 의사들은 정말 국민 반감 드는 언행만 해서 설득도 못하고
    협상도 못하는구나 싶었어요
    정치를 못한다는 생각...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저들의 머릿속에는 설득, 협상, 여론이라는 건
    들어있지가 않더라구요
    니들이 어쩔건데! 딱 이거에요
    증원 반대가 아니라 감원하자는 소리도 나왔더군요
    갈수록 양양이라더니

  • 31.
    '24.9.12 9:17 AM (219.241.xxx.152)

    시민단체 추천전형이고
    공공의대 졸업생들 우선채용같은 특혜가 너무 많아서 결사반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222222222
    그놈의 시민단체 예전의 음서제도도 아니고

  • 32.
    '24.9.12 9:18 AM (219.241.xxx.152)

    민영화니 교수가 그 많은 학생을 가르치면 의료의 질 떨어진다 이런 개소리 하는데 그렇게 퍽이나 환자 위하는 의사라먄 이렇게 환자 목숨줄 가지고 집단사직을 하지는 않을거죠.
    환자 생명은 아랑곳 하지 않는 인간들...오히려 갑질하는 인간들 말은 들을 필요 없음...저들은 자기네 기득권 유지하고 돈 더 많이 벌고자 저러는거 뿐임. 그게 증원 1명이라도 반대 하는 이유고 집단 사직의 이유임! 2222222222222222222

  • 33. 밥그릇
    '24.9.12 9:19 AM (119.71.xxx.160)

    걱정이죠
    ㄷ ㅅ 들. 욕심이 과하면 제대로 망하지.

  • 34. Ds님은
    '24.9.12 9:2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제 덧글을 혼동하신것 같네요. 제가 그렇게 믿는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는다는 뜻입니다. 의대공부가 암기력이 더 요구된다는거 사람들도 다 알아요. 저도 잘 알고요.

  • 35. 저는
    '24.9.12 9:43 AM (223.38.xxx.196)

    문통 팬이지만 반대했어요
    공공의대, 시민추천?
    누굴 넣으려고 하나 의심 가득이었어요

  • 36. 뭐야
    '24.9.12 1:06 PM (221.162.xxx.225)

    시민단체 추천이면 반대할만하네요
    그냥 400명 증원하면 되지 왠 시민단체 추천?
    진짜 이 정권이나 저 정권이나 멀쩡한 놈이 하나도 없음

  • 37. 뭐야
    '24.9.12 1:07 PM (221.162.xxx.225)

    시민단체는 다 ‘선’의 영역인가요
    안그렇다봅니다

  • 38. 감자탕
    '24.9.12 1:09 PM (221.162.xxx.225)

    어느 집단이나 이기적이죠 특히 의사들은 얼마나 심하겠어요 힘이 있는데
    그럴수록 명석하게 전략적으로 전술을 펴야지 그걸 할 수 있는 정부가 없는거에요

  • 39. 현실은
    '24.9.13 2:39 PM (106.102.xxx.20)

    이번만큼은 의사에게 명분이 없어요.82나 지금 이러지 밖에서는 의사들 이기심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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