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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문제에 얹어서 존댓말

ur0 조회수 : 883
작성일 : 2024-09-10 20:23:43

아래에 할머니가 편의점에서 알바 여학생에게 호통을 쳤다는 글을 읽으면서

그 할머니는 알바 여학생에게 반말을 했을까 존대말을 했을까

당연히 반말을 했겠지요

 

 저는 고등? 대학생 정도 이상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초면인 경우 절대로 반말을 안 해요

아니 반말이 나가지 않아요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기 보다 나이가 어려보인다고 금방 반말을 하는 사람들

한두번 보면 두루뭉실 반존대로 넘어가는 사람들

좋아보이지 않아요

 

병원 관공서 등등에서 으례 젊은 사람들에게 반말을 하는 노인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은 당연히 반말은 하면서 당신들을 아주머니나 할머니라고 부르면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 건가요?

 

IP : 60.94.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10 9:06 PM (114.204.xxx.203)

    저도요 중학생만 되도 반말 못해요
    은근히 말 놓는 사람 극혐이에요
    노인들 당연하다는듯 그러면 ...나도 곧 60 인데
    왜저래?? 싶어 무식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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