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러브 팔찌에 러브 반지? 비마이러브 반지?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24-09-10 16:22:12

까르띠에 러브 팔찌에 같은 러브 반지가 나을까요? 아님 쇼메 비마이러브 반지가 괜찮을까요?

어떤게 더 어울릴까요?

러브도 비마이러브도 민자도 있고 다이아도 있고 다이아도 몇개 박혔냐 여러가지지만...

 

같은 까르띠에가 나을까요? 아님 얇은 쇼메 비마이러브가 나을까요?

 

나는 이렇게 하고 다닌다도 좋고. 추천해주세요.

IP : 211.114.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0 4:40 PM (59.14.xxx.107)

    러브는 세트로하면 묘하게 촌스럽더라구요
    팔찌까지 이쁨이 반감되는??ㅎㅎ
    그냥 제 생각이에요
    차라리 쇼메??

  • 2. ..
    '24.9.10 4:58 PM (49.168.xxx.233)

    러브팔찌에 클래쉬드나 앵끌루 트리니티 반지 껴요
    러브에 러브반지는 별로일 것 같아요
    러브반지 자체가 촌스러운 듯 해요
    저도 그냥 제 생각^^

  • 3. 쓸까말까
    '24.9.10 5:08 PM (76.168.xxx.21)

    고민하다 대답이 너무 없어 답니다.ㅎㅎ

    러브팔찌도 다양한데 그냥 러브팔찌라면 얇은게 아닌 레귤러 사이즈에 다이아 없는 엘로우골드 말씀이죠?
    그렇다면 팔찌 하나만 차면 좀 허전하긴 해서 반지에 힘을 주시는게 좋아요. 골드만 있는 것보다 다이아가 좀 있는게 이쁜데요, 저는 티파니 빅토리아 다이아밴드나 까르티에 앵끌루 올다이아로 찹니다.

    개인적으로 러브 다이아 없는 팔찌는 좀 약해서 시계랑 같이 차거나, 화이트랑 옐로우 같이 2,3개씩 찰 때 가장 이쁜거 같아 보통 그렇게 차고 다닙니다.

  • 4.
    '24.9.10 5:34 PM (211.114.xxx.77) - 삭제된댓글

    레귤러 사이즈에 다이아 없는 로즈골드에요.
    다이아가 있는게 좋군요. 티파니 티반지 다야는 어떤가요?

  • 5.
    '24.9.10 5:39 PM (211.114.xxx.77)

    팔찌는 레귤러 사이즈에 다이아 없는 로즈골드에요.
    반지가 다이아가 있는게 좋군요. 그럼 티파니 티반지 다이아 버전은 어울릴까요?

  • 6.
    '24.9.10 5:46 PM (211.114.xxx.77)

    러브 팔찌 2개 같이 하는거 현실서도 괜찮나요? 연예인들이나 화보에서는 봤는데
    실지로는 본적이 없어서요. 너무 튀거나 과하게 보이지 않나요?

  • 7. 답변
    '24.9.12 10:48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이제 보고 답변 드려요.
    혹시라도 보실까 답니다.^^

    티파니 Knot 2줄 다이아몬드나 T1 다이아 2-3줄짜리 추천해요.
    둘 다 볼륨감이 있어서 약하지 않고 눈에 띄고 이쁘더라구요.
    다이아 1줄짜리는 젊은 사람들에겐 이쁘겠지만 나이가 들면 살짝 두께감이 있음 이쁜거 같아요.

    저는 시계도 팔찌랑 1-2개씩 차고 러브도 2-3개씩 차는 스타일인데요..
    사실 보석이나 명품은 좀 튀는감이 있어야 이쁘지 않을까요..
    제 친구는 양쪽에 러브랑 반클로 3개씩 차고 다니는데 그것도 나름 멋지더라구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290 강력 압축봉 설치해서 옷 걸 수 있나요? 4 알려주세요 15:57:29 485
1631289 맘시터 이용해 보신 분? 3 ㅇㅇ 15:52:56 498
1631288 별내역에서 제일 가까운 아파트가 어디일까요 5 별내 15:50:35 1,082
1631287 물건을 계속 사들이는 것도 병일까요 8 gma 15:47:20 1,816
1631286 재밌게 추석을 보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4 )))) 15:46:08 952
1631285 시부모님이 연세드시니 얼른 집에 가길 바라시네요 8 .... 15:46:07 3,066
1631284 최경영 tv에 국민연금에 대한 전문가... 2 하늘에 15:43:44 865
1631283 애 없는 10년차 부부 16 ㅇㅇ 15:40:39 4,259
1631282 모쏠 순자 정신병원 입원했다는 썰 10 15:36:59 3,405
1631281 어제 자동차 접속사고로 12 ... 15:35:54 1,352
1631280 자유를 즐겨야 겠는데 어떻게 할까요? 2 저는 15:35:03 603
1631279 부모가 밖에서 두루두루 잘챙기는데 2 .. 15:34:50 745
1631278 요즘 드라마나 영화 2편 제작은 폭망이 많네요 10 15:31:38 998
1631277 영화 제목 알고 싶어요 4 ........ 15:31:24 552
1631276 외국계신 분들은 추석 어떻게 하셨어요? 7 고3맘 15:31:17 557
1631275 내일 박물관 미술관 이런곳 미어터질까요? 4 ... 15:30:36 890
1631274 내 감정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요 1 ... 15:29:43 633
1631273 25년 살고 나니 조금 덜 외롭네요 4 샤넬 15:29:15 1,901
1631272 학군지 우울증일까요? 뭘해도 기대되질 않네요 9 15:26:23 1,825
1631271 13년된 술 정종. 먹어도 될까요~~? 9 2011 15:25:24 923
1631270 베테랑1을 다시 봤는데 8 ㅇㅇ 15:23:17 1,385
1631269 초진 재진 진료비 차이 많이날까요? 2 루비 15:16:57 255
1631268 영아들 동영상 5 인스타에서 15:14:27 912
1631267 김건희 보좌 ‘제2부속실’ 공사 중…추석 이후 본격 가동할듯 14 15:13:16 1,931
1631266 명절에 큰집 가는 이유가 ? 4 .... 15:11:5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