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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 몰아봤어요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24-09-07 20:28:12

무속이든 타로든 사주명리든

그 업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안타깝고 짠하네요

 

본인들 세상에 갇혀 살 수 밖에 없는

그들의 현실이 짠했고

 

특히 퇴마사 하는 친구가

결과 값이 나오기 전에

좋아하는 여자를 축원해줄 때

눈물이 났어요..

 

그래도 젊은 친구들이라 그런지

운명 보다는, 본인 마음을 선택한 것도

재밌고요.

 

여튼, 

첫 호감도에서 몰표 받은 사람들이

갑 일수 밖에 없는 상황.

 

신의 길을 오랜 기간 거부하다

결국 그 길을 가는 슬픔..

안타까워요.

 

모두 말끔한 친구들이고

누군가의 딸, 아들 였을텐데

슬픕니다..

 

Ps.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

이 말이 진리라는 것도 다시 확인함요

 

IP : 211.235.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7 9:53 PM (218.155.xxx.202)

    율이 대미를 장식했어요
    축원하는 모습은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 이고요

  • 2.
    '24.9.7 10:34 PM (118.32.xxx.104)

    재밌어요?

  • 3. 편집을
    '24.9.7 11:33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개연성없게 해서 좀 오해의 소지가 있게 하더라구요.
    중간에 나간 사람에 대한 앞뒤 설명도 부족하고....

    덕분에 이율의 순정?은 빛났지만

  • 4. 글읽고
    '24.9.7 11:58 PM (118.235.xxx.230)

    재밌을 것 같아서 오??? 볼만한건가보다
    했다가
    윗 댓글에...
    개연성 없는 작품은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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