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40905n11417
윤석렬이 원하던 지지율 상승인가?
박민수 김윤이 원하던 oecd평균인가?
이태원참사때도 능력부족으로
그많은 인명사고를 내고도
또 이런 국민의 생명을 하찮게여기네요
하루도 길다 특검하자
다치고 응급실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긴급수술갇은 지난날 생각하니 현재에선 불가능한 일일듯
건희뇌물당 지지자들 댓글좀 달아봐요
네들이 지지하는것들이
이토록 무능해
23프로들 이런글에는 댓 안달아요. 그리고 뭐 의견이나 있나요. 반사 수준의 댓글들이나 쓰지
이찍들은 민주당 저질이라며
악플 운운하고 있더라구요.
윤통이 원하는 그림인가요?
노인들 사망?
댓글팀들이야 민주당 욕하는게 작업이니까요
무시하세요
다만 그런인간들이 응급실 실려가야 하는데 말이죠
댓글팀은 오전에 더 난리인듯
그나저나 그 70대분 너무 불쌍하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시길...
무슨 수술이었을까요?
지금 대학교수들 자기 일 많아질가봐 환자들 거르고 있어요. 경험담.
병원은 적자라 하는데..교수들은 그러고있음.
아파죽겠어서 몇번 찾아갓는데....환자 생각 안하고 엄살로 보고.....씨티조차 찍어주지 안함.. 자기 일거리 , 귀찮은 일 생길까봐.
수술해야하는데....밖에;서 하라고 몇달뒤에....그땐 돈도 마니 들거라고..(코골절) ㅇ
정복술만 하면 되는데....의사없다고 ㅎㅎㅎ 자긴 의사 아닌가
그것들이 의사인가요?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편도수술 필요하다고 의뢰서 써줘서 세브란스 갔고 7살 아이 CT찍었어요. 의사는 "편도 엄청 크네.."하고는 수술 안해주고 코세척하라고 식염수 팔았어요. 11만원에. 자기가 발명했대나.. 지나고보니 그냥 식염수였어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종합병원 사태.응급실 대란…솔직히 정부보다 의사들이 전적으로 이기적이기때문인겁니다. 암전이가 되서 당장 재수술 잡아줘야 하는 암환자 지인도 수술 담당 의사의 냉담한 반응…현재 상황으로선 수술도 항암도 다 추천할수 없다…라는 말에 ..이 사태의 핵심의 시발점은 정부가 아니라 결국 의사라는 집단의 극이기심이 코어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국민만 보고간다는 앞으로 지껄이면 입을 찢러버리겠어
근데 우리나라 사법부도 문제
어떤애(응급) 수술때 친권자 동의 안받았다고
수술한의사 소송에 휘말려서
수천배상판결
근데 그 의사가 엄마 동의는 받았는데
정작 친권자 동의릏
안받아서
그런것을 봤어요
뜯어 고칠려면
그런것을 고쳐야
의료붕괴를 고쳤다 포장하려하니
누구는 뇌가 없다 생각하나?
의사들 잘한다거나 이기적이지않다는게 아니라
정부가 조율하고 조정해서 뭐든 돌아가게 해야하는데
이걸 못,안하고 꼴통같은 소리만 해대니 환장합니다
국회의원 부탁이면
살았을텐데요
수술을 교수 혼자 하는게 이니에요
수술전 준비하고 실제 수술 하는 동안에도 이시스트할 전공의가 두명 정도 필요해요. 년차 낮은 전공의랑 연차높은 전공의요
그리고 수술 후에도 전공의 들이 환자보고요
교수가 이기적ㅇ라 수술안해주는게 아니라 혼자서는 못한다고요
무슨 수술이었을까요?
지금 대학교수들 자기 일 많아질가봐 환자들 거르고 있어요. 경험담.
병원은 적자라 하는데..교수들은 그러고있음.
아파죽겠어서 몇번 찾아갓는데....환자 생각 안하고 엄살로 보고.....씨티조차 찍어주지 안함.. 자기 일거리 , 귀찮은 일 생길까봐.
수술해야하는데....밖에;서 하라고 몇달뒤에....그땐 돈도 마니 들거라고..(코골절) ㅇ
정복술만 하면 되는데....의사없다고 ㅎㅎㅎ 자긴 의사 아닌가
그것들이 의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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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술이 뭔진 모르지만 정복술만 하면 되는 간단한 건가 본데
그럼 2차병원에를 가서 하지 왜 그나마 남아서 버티고 있는 대학병원 의사들을 욕하는 건가요?
남아있는 의사가 바보네
국회의원 부탁이면
살았을텐데요ㅡ국힘국회의원이겠죠
수술을 교수 혼자 하는게 이니에요
수술전 준비하고 실제 수술 하는 동안에도 이시스트할 전공의가 두명 정도 필요해요. 년차 낮은 전공의랑 연차높은 전공의요
그리고 수술 후에도 전공의 들이 환자보고요 22222
의학드라마라도 좀 봐봐요. 그 환상이라고 하는 드라마에서도 교수 혼자 할 수 있는게 있나
교수들은 모둔 준비가 끝나면 들어와서 진짜 수술의 메인만 하는경우가 태반이고요
회진돌때 의사결정하면 실제 수행하는 것은 전공의들이 합니다
지금 이상황이 교수들도 무지 힘들겁니다 전공의들이 백업안해줘서
남아있는 교수들 전공의 없어서 당직서느라 제친구 남편도 오십대 후반인데 일주일에 두번 당직서요. 체력이 완전 바닥이라 사표 내고싶다고 매일 그런데요. 수술은 마취과 의사도 모자라고 전공의도 없어서 못하는 수술도 많구요. 무슨 귀찮아서 안해요 진짜 저런 무지한사람들 때문에 의사는 끊이없이 악마화되나봐요
교수 비난하는 댓글 너무 하네요 수술을 혼자 하는 줄 아는지 당장 마취과의사가 없어서 수술 진행이 안 되는 곳 있어요 대학병원들 의사들도 이번 정부 막무가내 강행하는 행태에 많이 그만뒀어요
남편 이월 난리난 이후부터 일주일에 두번 다음날 아침 7시까지 24시간 당직서고, 그날 아홉시부터 외래 혹은 수술 들어갑니다. 지금 당직비도 예산 없다고 안 나오고 있어요. 본인이 암수술받은 교수님도 일주일 후부터 다시 당직서고 있어요. 백업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탈출은 지능순이라는데 멍청하게 버티고 있는게 죄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