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밖에 나왔어요.

...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24-09-05 21:31:39

요즘 되는일이 없어요 

집들이 제가 내놓은 가격보다 비싼데

제거 천5백 싸게 내놨어도

세입자가 늘어놓고 살아서 잘 안팔리고

그래서 한달  대출 이자 2백 가까이

한달 쓰는데 갚으면 상환수수료 붙어 저렇고

그래서 다시 집가격 다른 부동산과 비슷하게 통일해달라고

싸게 내놓음 또 깍으려해서 곤란하다고 부동산에 문자했어요.

원래도 제가 방광과 변비로 고생이에요.

쪼금만 피곤해도 소변눌때 아프고

변도 물먹고 과일먹고 변비약 마그밀 한알 먹어도 이유없이 지가  안나오네요. 그래서 치질이 자주 도져요. 한달에 일주일은 그래요. 폐경에  부부생활 안한지 십년이 넘어요. 그런데도 속썩이네요. 

남편은 기억을 안하려는건지

매번 까먹고 운전도 급하고

제가 한마디를 안지고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아주 피곤해요.

오늘도 지일 때문에 저랑 하루 종일 나가서 일보고 

차주차 시키길래 먼저 들어와 화장실도 못가구 밥차리는데 들어오면서 지끌고다녀  힘들었다네요.

맨날 남핑게를 댑니다.

치매 비슷해서 무슨말을 해도 열번이상 해야해서 입아픈데 오늘 화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있네요. 말한마디 안하고 밥먹으니

자기방 들어가 있는데 이혼해서 돈많은 남자랑 사는게 낫겠어요 

평생 돈고생에 지겹고 이세상 여행 한번 못가고 끝나게 생겼어요 

아까 새엄마 반반 공동명의 글 읽다보니

애들 다 컸고 이혼해서 돈있는 남자 만나 살며 여행가고 맛집도 가고 싶네요. 

 

 

 

 

IP : 118.235.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ㄷㅈ
    '24.9.5 9:3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집 안 팔리는건 세입자가 늘어놓고 살아서 그런거 아니에요
    내가 들어와서 그 상태 그대로 사는게 아닌데
    누가 늘어놓고 산다고 계약을 안 하나요.
    남들도 그거 다 감안하고 봅니다.

  • 2. ㅇㅇ
    '24.9.5 9:40 PM (222.233.xxx.137)

    여러가지 겹치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시네요
    하나씩 순조로이 해결이 되시면 좋겠어요
    건강까지 안좋으시니 힘들이 배가 되어 더 고생하시네요 ..ㅡㅡ

  • 3. ......
    '24.9.5 11:12 PM (125.240.xxx.160)

    스트레스 받으면 장이며 방광이며 다 안좋아지죠
    몸이 우선이니 건강 먼저 챙기세요
    스트레스받는 일들 곱씹지마시고 기분전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137 트임은 대체로 다 실패인거 같아요 13 ..... 2024/10/06 5,115
1613136 올해도 3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기온 떨어지니 .. 4 ㅏㅏ 2024/10/06 2,380
1613135 오래된 굴비 냉동실에서 나왔는데 4 2024/10/06 1,819
1613134 고양이키우는데 로보락 쓰시기 괜찮나요? 3 집사 2024/10/06 1,956
1613133 카레 더 맵게 하려면 강황을 사야하나요? 26 ㅇㅇㅇ 2024/10/06 2,858
1613132 소소한 충격.. 서양 냅킨 링의 원래 용도(?) 10 충격 2024/10/06 6,099
1613131 시험기간이라 우울한데 현웃터지는 유튜브 추천해요~ 3 ㅋㅋㅋ 2024/10/06 1,332
1613130 중대 이대 경희, 시립 공대글 보고 4 밑에 2024/10/06 2,791
1613129 오랜만에 떡 맛있네요 1 ... 2024/10/06 1,879
1613128 교육부, 의대 조건부 휴학 승인 가능하게 15 ... 2024/10/06 1,882
1613127 신발은 아끼면 떵 되네요 15 모모 2024/10/06 10,561
1613126 사람마다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이 참 다르네요. 8 ㅇㅇ 2024/10/06 2,199
1613125 고깃집 오픈 준비 중인데 도움 좀 부탁드려요~ 47 준비 2024/10/06 4,160
1613124 유재하 그 주옥같은 노래들이 본인의 연애담이라네요 16 어머 2024/10/06 3,783
1613123 갑자기 밖순이가 됐네요 10 .... 2024/10/06 3,691
1613122 머리 좋은 사람들, 부러워요. 3 스마트 2024/10/06 3,118
1613121 골프 처음에는 아주 못치다 극복하신분 12 힘듬 2024/10/06 2,390
1613120 마포 공덕 잘 아시는 분 16 ㅇㅇ 2024/10/06 3,131
1613119 배고픔은 어떻게 참아야 하나요? 13 2024/10/06 3,395
1613118 고딩 첫째.. 내려놔야 하는데.. 2 .. 2024/10/06 2,291
1613117 마트에서 엄마카트에 실린 여자아이가 27 내수준 2024/10/06 7,892
1613116 지연 황재균은 의외로 참 잘산다고 생각했는데... 4 ..... 2024/10/06 6,475
1613115 서울10.16일(수) 휴일이에요? 5 잉? 2024/10/06 4,741
1613114 미대입시는...연필 깎는거부터 13 2024/10/06 3,003
1613113 서울 변두리지역 14 서울 2024/10/06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