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요리비결

u...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4-09-05 17:20:20

a spoon of light green.

 

꽃게찌개 끓이는데

꽃게가 싱싱해 그냥 먹어도 맛있었는데

저 마법소스 한스푼 넣었더니

유명맛집 느낌이네요.

 

IP : 58.225.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5 5:21 PM (222.106.xxx.66)

    연두해요?

  • 2. 원글
    '24.9.5 5:21 PM (58.225.xxx.208)

    녜~~,,

  • 3. ...
    '24.9.5 5:22 PM (211.234.xxx.86)

    ㅎㅎ 저도 한병 들여야겠네요.

  • 4. 그라쥬
    '24.9.5 5:22 PM (220.78.xxx.213)

    조미료 안쓴다고 요리부심 있는 사람들
    웃겨요 ㅎㅎ맛나면 장땡이지
    외식하면 집에서 넣는 조미료 열배도 더

  • 5. ㄱㄴ
    '24.9.5 5:26 PM (211.112.xxx.130)

    애들 대학 가고부터 육수안내고 다시다 미원 써요.
    편하고 좋네요. 시골 장수 노인들 알고 보면 다시다, 미원 중독자에요. 그래서 믿고 씁니다 ㅎㅎ

  • 6. ㅋㅋ
    '24.9.5 5:28 PM (119.69.xxx.167)

    어 스픈 어브 라이트그린ㅋㅋㅋ
    뭔가 했네유ㅋㅋㅋ

  • 7. 바람소리2
    '24.9.5 5:28 PM (114.204.xxx.203)

    안쓰려면 멸치 다시마나 해물 육수를 내야하는데 번거롭죠
    나이드니 편한게 최고에요

  • 8. 근데
    '24.9.5 6:06 PM (39.7.xxx.65)

    육수 진하게 내거나 재료를 풍부하게 우려낸 후 곁들임으로 조미료지, 조미료만 넣으면 조미료맛만 느껴져서 깊은 맛이 안 나더라고요.
    나중엔 그 맛이 그 맛이라 좀 질리구요.( 제 개인 경험)

  • 9. 꽃게 찌개라..
    '24.9.5 6:19 PM (113.161.xxx.234)

    요즘 한국은 꽃게철이군요!

    꽃게 발라먹는건 질색하지만 된장찌개 스타일로 끓인건 엄청 좋아하는데 외노자라 접할 길이 없네요. 예전에 엄마가 해주던 맛이 입 끝에 맴돌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733 아들이 밥을 넘 오래 먹어요 19:05:02 17
1644732 갤럭시탭 새상품 샀는데 앱이 깔려있어요 혹시 19:04:26 26
1644731 이사할려고하는데 업체중 영구크리닉, kcb, 통인, 로젠중에 어.. 1 선택 할려니.. 18:56:18 77
1644730 초등학생 생일파티 용돈얼마 mylov 18:52:51 57
1644729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라는게 넘 어려워요 4 어렵다 18:49:06 309
1644728 까마귀는 무지 크네요 1 111 18:48:13 162
1644727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번 주 재밌나요 3 .. 18:46:16 345
1644726 냉동실에 1년정도 된 낙지가 있는데요 2 냉동 18:44:13 303
1644725 남 의식한다는 게 벌써 나이가 많은거다 싶네요. 4 지나다 18:43:23 333
1644724 아이가 고3이라 수능선물들이 들어오는데.. ........ 18:42:58 355
1644723 냉장고서 얼은 두부. 살릴 수 있나요? 11 에고 18:39:28 331
1644722 예전 티비 프로그램인데 아시는 분 몰라 18:38:15 89
1644721 올케월권 친정 아버지 카드 사용 문제 15 이름 18:36:57 938
1644720 홍합을 20년만에 산듯 1 ㅇㅇ 18:33:31 296
1644719 윤석열 음성 녹취파일에 대해 명태균에게 확인한 사실 3 결자해지 18:28:06 852
1644718 냉동한지 2주된 해동문어 회로 먹을 수 있나요? 5 문어 18:25:36 231
1644717 무채가 미끌거리면 1 ... 18:23:45 120
1644716 경찰추산 한동훈 3만 Vs 오늘 집회 3만 9 18:23:10 867
1644715 인바디 허리둘레 부정확하죠? 1 ㅇㅇ 18:21:24 207
1644714 중1 아이때문에 속상해요 6 ㅁㅁㅁ 18:20:34 538
1644713 옷은 잘 입는게 유리한거 같아요 27 사실 18:12:34 2,599
1644712 아~ 나도 누가 이뻐해줬으면 좋겠다 2 아아 18:10:27 653
1644711 사람손 안닿는 곳에서 죽어가는 길냥이 구조는 어떻게 하나요 5 도움 18:10:17 249
1644710 아이 첫 성형외과 어떤걸 중점으로 봐야 할까요? 넘 많아서요 7 고3딸 18:07:59 380
1644709 자녀가 만약에 1 선택 18:07:08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