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응급의료의 붕괴와 앞으로 벌어질 일들...

[노답]

https://youtu.be/47_1Ye-FgYk?si=F7lw0hsp24qZP-5X

 

댓글1 ) 의사는 다 떠났다. 싸우는게 아니다. 싸울 상대가 없기에 정부도 이길 상대가 없다. 국민만 피해자다..

 

댓글2 )이 나라에선 의사로 살아갈 이유가 없음. 20대 학생과 전공의들은 제 갈길 가야죠. 그리고 민영화 진행중에 OECD 평균 의료로 수렴중. 이 모든게 또한 국민들이 그토록 원하던 것이기도 하다는게 안타까울 뿐

 

댓글3 )자유 민주주의 정부에서 개인을 이기려고 하는 발상을 하는 관료가 있다는 것 자체가 끔찍하다.

 

댓글4 )화살이 우리에게 향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

 

의료환경의 변화에 대비해야합니다....

[,,,,,,]

지금 전공의들은 떠났고
의대생들은 휴학이든 어쨌든 시간을 두고 학업을 해야할테고
근데 올해 수능보고 들어오는
내년도 신입의대생부터는 어떤 코스를 밟게 되나요?

[영리병원-공공의료]

결국 이렇게 될 거예요.
이 분 말이 다 맞아요
각자도생. 이제 과거의 의료체계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정말 좋아햇던 산부인과 여자 의사샘 그만두셧다해서 알아보니 외국가셧대요 남편따라간건지 모르겠지만..
실력잇는 의사분들 외국유출되면 안되는데..

[ㅇㅇㅇㅇ]

앞으로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은 확실히 예상합니다

[k의료 붕괴]

분하고
억울합니다.

개돼지들 때문에
왜 우리까지 피해를 봐야됩니까!

[그니까요]

돈없으면 간호사한테나 치료받고
돈많으면 전문의 명의 찾아가겠죠 인요한같은 정도는 되어야 청탁가능..
아이러니한건 국민들이 이걸 원했다는거..솔직히 말하면 자기들이 뭘 지지하는지도 모르고 공산당이 동네 부자 다 죽이듯 의사 마녀사냥에 동참한다는거..

[00]

과도한 소송, 생명을 다루는 과의 과도한 의료배상 금액,
그리고 적은 월급, 소송 한번 걸리면 몇년 번것 다 없어져 버리는 마법같은 의료구조,
현재 시스템에서 생명 다루는 의사 하기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자신 있는 의사도 소송 한번이면 너무 많은것 잃어버려요.
응급실 시스템이 없는 곳에서 근무하다가 다 뒤집어쓰기 쉽죠. 그래서 근무 포기하는 것이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우리세대처럼 참고 사나요.
워라벨 찾는 세상에..
늙은 세대의 방법으로 묶어두려니 젊은이들이 당연히 반발하지...그리고 사명감을 요구할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요구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