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도 양이 반으로 줄어드네요.
평소에 점심을 밥 한 공기, 반찬 3-4개 넉넉히 먹었는데
요새 저녁에 고구마 1개, 우유 1컵, 복숭아 1개 먹고 잤더니
점심도 밥 반 공기에 반찬 적당히 먹으니 배가 불러요.
평생 먹는 거 좋아하고 적게 먹어본 적이 없는데
저녁 좀 적게 먹고 위부터 줄이기가 중요한거 같네요.
점심 식사도 양이 반으로 줄어드네요.
평소에 점심을 밥 한 공기, 반찬 3-4개 넉넉히 먹었는데
요새 저녁에 고구마 1개, 우유 1컵, 복숭아 1개 먹고 잤더니
점심도 밥 반 공기에 반찬 적당히 먹으니 배가 불러요.
평생 먹는 거 좋아하고 적게 먹어본 적이 없는데
저녁 좀 적게 먹고 위부터 줄이기가 중요한거 같네요.
아침을 안드시나봐요
건너뛰고 점심 저녁 두끼 먹은지 오래됐는데
저녁때 되면 허기 져서 저녁도 점심 만큼 많이 먹었어요
저는 계속 허기가 지네요.
아침은 원래 안먹었고
자꾸 살이 찌는 거 같아서 먹는 걸 좀 조절했더니 허기져요. ㅜ.ㅜ
평소에 많이 먹는 편도 아닌데
나이드니까 그 조금 먹어도 살이 찌길래 조절하려고 했더니..
라떼 좋아해서 중간에 커피는 한잔 마셨어요.
식사를 갑자기 줄이면 확실히 허기진 감이 있어서
저처럼 커피 우유나 간식류 약간으로
몸을 좀 달래주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근데 기운없지 않아요?
비축된 지방덩이들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자기 스스로 태워지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그 임계점에 다다르는게 좀 어렵지 거기까지 가면
다이어트 선순환인 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버틸만 합니다.
몸에 비축된 지방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배가고파서 입에서 자동으로 아!!배고프다를
지나서 짜증날때까지 기다리다 한끼 먹어야 살 빠지더라고요.
그러면 살 빠집니다.
제가 겪어본건데 배고픔을 못견디고
제때 제때 식사하면 바로 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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