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사인데, 지난 8월 본 시험이 925점이 나왔어요.
980을 목표로 한달간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낮게 나온 거 같아요.
현재 일은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력서에 925점 넣어도 괜찮을까요?
사무직이나 다른 직종이면 높은 점수일 거 같은데 영어 강사 스펙으로는 좀 아쉬운 거 같아서요.
한편으로는 다른 자격증을 따야 해서 토익은 잠시 중단하고 싶거든요.
영어강사인데, 지난 8월 본 시험이 925점이 나왔어요.
980을 목표로 한달간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낮게 나온 거 같아요.
현재 일은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력서에 925점 넣어도 괜찮을까요?
사무직이나 다른 직종이면 높은 점수일 거 같은데 영어 강사 스펙으로는 좀 아쉬운 거 같아서요.
한편으로는 다른 자격증을 따야 해서 토익은 잠시 중단하고 싶거든요.
만점 받ㅇ 세요
점수가 아쉬워요
올해 대학1학년 아이 학교에서 토익점수로 장학금 준다고 해서 이번에 보고 점수 나왔는데 975점.
고등때 영어 1등급 영어 잘 하긴 했지만 첫시험 그냥 본거인데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점수 더 잘나와야해요
영재고라 중등이후 영어공부안한 제 아이도 900점에서 895??이런 점수 받던데 925면 강사라기엔 낮은거 아닌가요
회사원인데 공부안하고 그냥쳐도 980 나와요..
공부 안하는데 영어로 미드보고 유튜브 보는 아이가 혼자 공부해서 두번째 시험에 925점 나왔거든요. 조금 더 공부하면 만점 나올 것 같으니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한 번 더 보세요
아시겠지만 리스닝점수가 잘 나와야해요
그점수쓰면 오히려 마이너스될거에요
저희애 970인데 만점 받겠다고 학원 등록한다는데 선생님이 925인걸 안다면......
이력서에 925점 쓰면 진짜 마이너스입니다.
시험 다시 치셔서 만점에 근접하게 맞으세요.
영어 강사는 당연하고 다른 직종이라도
높은 점수 아닙니다.
솔직히 925점과 980점의 영어실력 차이는 없어요.
토익 문제 많이 풀고
문제풀이 스킬을 익혔냐 안익혔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17년전
해외 나가기전 980점이었으나
원어민과 대화에 어려움 있었어요.
해외 1년 다녀온후 회화는 일취월장했고
리스닝은 왠만한 영화는 subtitle 없이 볼정도 되어
국제팀 발령받아 업무는 날아다녔는데
해외다녀온후 의무적으로 내야하는 토익점수위해
시험보니 930점.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토익은 회화능력 등 진짜 영어실력을 크게는 구분은 해주나
세밀하게는 결국 시험스킬을 계속 갈고 닦았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몇년간 전혀 그런 문제풀이를 안했거든요
원글님이 강사를 계속하기 위한 이직이라면
시험을 대비시키는 강사로서 당연히 점수가 많이 부족해서
스킬부족으로 보일테니
점수를 훨씬 더 올리셔야 할거고요.
영어강사 이력을 바탕으로 영어쓰는 다른 일자리에 도전한다면
토익점수 더 올리려 노력하기보다
면접에서 실제 영어회화나 글쓰기 실력을 보여주기위해
그 노력을 더 하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있어야 시험을 잘 볼수있으니 시간 정해놓고 문제푸는 연습하면 금방 점수 오를거예요
한달간 공부했는데 925면 곤란해요.
뭘좀 아는 사람이라면 안 뽑을 점수에요.
주변에 토익점수 일정점수 되면 영어 수업 대체해준다고 대충 공부하고 봤는데 970 이다 이런 애들이 많아요
에잉? 영어강사가 목표이고, 거기다가 한 달이나 공부하고 본 점수가 925라고요? 영어 강사를 무슨 생각으로 하시겠다는 거에요? 본인의 영어 실력을 증명할만한 공식적인 근거는 있으신거죠? 수강생보다 토익점수 낮은 강사 수업을 누가 듣겠나요? 그대로 이력서에 냈다가는 면접 기회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