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하나 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원하던 매물이 나와 문자 보냈는데
12시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답장이 없네요
그간 해당 물건에 대해 메신저가 오고 간
표시도 없어 안 팔렸을텐데
속된 말로 읽씹당하니 기분 안 좋네요
그간 10분이내 답변 줬다는데
팔렸으면 팔렸다고 하던가요
사람을 왜 기다리게하는지
암만 바빠도 핸드폰 확인할 시간은 있을텐데요
차단하고 새거 사야겠어요
이번달 카드값 많이 나올까싶어 아끼려고
당근 들락날락 했는데 포기해야할듯
기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