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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때 코성형을 해서 큰 흉터가 있어요

..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24-09-04 11:42:22

 

글내립니다 따뜻한 조언들 마음에 새기고 용기내겠습니다

82님들 감사합니다

 

IP : 58.148.xxx.2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4.9.4 11:44 AM (112.144.xxx.206)

    재건도 알아보세요

  • 2. ..
    '24.9.4 11:45 AM (58.148.xxx.217)

    조언감사하지만..그냥 이렇게 살아갈거예요 다시는 그 어떤것도 손대고 싶지 않아요

  • 3. ㅇㅇ
    '24.9.4 11:45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이모 왜만납니까
    헛소리 하거든
    이모나 잘하세요
    남의외모에 이러쿵저러쿵 하지말고

  • 4. hh
    '24.9.4 11:50 AM (59.12.xxx.232)

    이모가 원굴이의 아킬레스건을 알고 이용한거에요

    내가 네속을 안다
    네뜻대로 휘둘리지 않는다
    본질을 흐리지마라

    계속 외치세요

  • 5. 아이고
    '24.9.4 11:58 AM (223.38.xxx.87)

    너 코성형수술 해서 아직도 흉터 있잖아
    그러니까 친정에서 널 멀리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말인지 방군지..
    이런 소리에 휘달리면 어떡하나요?
    지나가던 개 멍멍 소리보다 하찮은데?
    이게 지능 있는 인간이 할 소린가요??

  • 6. ㅇㅇ
    '24.9.4 12:03 PM (133.32.xxx.11)

    요즘기술 발달해서 재건 감쪽같이 하던데요 혀를내두를 정도로
    실리콘이 피부를 완전 뚫어서 뻥 구멍난것도 구축으로 함몰된것도 고치던데
    그때 내가 보고 감탄한 병원이 있는데 이름 좀 캡쳐해둘것을...

  • 7. ..
    '24.9.4 12:04 PM (58.148.xxx.217)

    조언감사합니다
    휘달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할께요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8. ㅇㅇ
    '24.9.4 12:06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친정에서 널 멀리하지  (멀리하는 이유는 친정에 있음)

    고등학교때 우울증으로 입원한 것  등을 공격하며 "너는 정신병자야"

     



    ㅡㅡㅡ

    이렇게 말한거 텈으트로 써서 카톡으로 보내요 이런만 산거 나는 죽고싶도록 힘드니 사과해 달라고

    그럼 사과안하고 또 적반하장 나오겠죠
    사과를 하든 안하든 그게 그런말 한 증거가 되니

    그걸로 고소하세요 미친년은 고소가 약임

    왜 님이 정신을 개조해서 붙들고 삽니까 가해자를 조져야지

  • 9. ......
    '24.9.4 12:14 PM (211.118.xxx.170)

    님님....

    용기내세요
    세상이 바뀌었고 기술이 넘나 좋아졌어요
    흉터 전문으로 검색하세요. 여러군데 발품팔고 성형 카페도 보고 등등....
    코수술시 코 기둥에 절개한 것 흉터남았는데 복원한 사람들 있다고 들었어요
    다른 흉터들도요

    용기내세요
    그리고 그 사촌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인간 아닌 것들은 생각 안 하는게 내 정신건강 위한 일이지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님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저도 할게요 님 위해서

  • 10. 211님
    '24.9.4 12:22 PM (58.148.xxx.217)

    감사합니다 덕분에 인터넷 찾아보고 있어요

    별로 좋은 내용이 아니고 잊고 싶은 일이라 곧 글 내리겠습니다

    저에게 용기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11. 열받아요ㅠ
    '24.9.4 12:28 PM (220.87.xxx.22) - 삭제된댓글

    할망구가 입으로 똥을 싸고 있네 하세요
    얼굴의 작은 흉터 본인은 신경쓰여도
    사실 남들은 관심도 없어요 상처받지 마세요
    원글님이 그 흉터에 집착하는거 알고
    약점 잡고 저러는 거예요
    할망구야 내 흉터가 남한테 피해준 거 없고
    사기치고 조카 등쳐먹은 주제에
    그 입이나 닥쳐라 하세요

  • 12. 열받아요ㅠ
    '24.9.4 12:29 PM (220.87.xxx.22)

    할망구가 입으로 똥을 싸고 있네 하세요
    얼굴의 작은 흉터 본인은 신경쓰여도
    사실 남들은 관심도 없어요 상처받지 마세요
    원글님이 그 흉터에 집착하는거 알고
    약점 잡고 저러는 거예요
    할망구야 내 흉터가 남한테 피해준 거 없으니
    사기치고 조카 등쳐먹은 주제에
    그 입이나 닥쳐라 하세요

  • 13. 220님
    '24.9.4 12:33 PM (58.148.xxx.217)

    감사합니다 남들은 저에게 관심없다는말 명심할께요

    저 글내리려다가 220님께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어 다시 댓글 달았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4. ..
    '24.9.4 12:37 PM (221.139.xxx.91)

    미친x의 헛소리에 휘둘리지 말고 같이 쏴주면서 약점 공격하거나 개무시하고 쏘아보세요. 꼭 저런 x들이 본인 하자많은 건 생각못하고 남 공격하면서 자존감 채우는데 병x년들의 먹잇감이 되지 말고 걔네를 먹잇감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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